2022년 송연법회 송년사 대불총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인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날씨도 고르지 못하고, 바쁘신 중에도 법회에 참석하여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천태종 관문사에서 법회를 봉행하도록 배려하여 주신 부주지 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국가적으로는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고 자유민주정권을 다시 세운 참으로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국가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라는 신념으로 활동해온 대불총의 큰 보람이며 긍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집요한 반대한민국세력의 도전을 슬기롭게 막아내고 번영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타종교 성직자들이 국가원수에 대한 저주 언동이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다행하게도 불교의 성직자들은 조용 한 것에 감사하며, 이는 우리 불교도들과 대불총의 끈질긴 노력의 성과로 해석되며 모든 것이 부처님의 원력과 자비라고 생각합니다. 대불총은 불교도들의 정체성과 21세기 포교를 위하여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 판단하고, 지난 7월 4일 포럼을 통하여 “보살도 실현을 위한 한국불교의 틀과 재가불자 교육”이란 주제로 포럼을 실시하고, 불교계에 교육의 혁신을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전국 국민께 드리는 보고서 한국의 적화는 과거 6,25 전쟁 때 미군 54000여명이 죽어가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수호해준 미국의 자유민주의 은혜를 망각하고 한국의 민주적 선거인 총선 대선 때면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 정치인에 몰표의 선거지지의 표를 던져준 한국 일부 국민의 정치의식 결과이다. 한국 정치계를 분석해보면, 좌파 정치인의 매국노 활동만이 아니다. 작금에는 북-중-러의 좌파들은 한국 종교계를 대상으로 집요한 공작을 하여 메국노의 진지를 완전히 구축하였다고 분석한다. 한국의 마지막 양심의 보루라야 하는 한국 종교계가 주사파(김일성 主思파들)들이 장악한 것은 동맹국 맹주격인 미국정치가 협조해준 결과라고분석할 수 있다. 주장에 대한 근거는 미국 대통령 가터나 레이건이 직접 나서서 자유민주를 수호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핍박하고 한국 주서파의 대부인 김대중 구하기에 총력한 결과이다. 김대중이 한국 검찰과 법원에 의해 감목에 수감되었을 때 특히 미국 대통령 가터나 레이건은 마친듯이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주야로 직통전화로 감옥에 있는 김대중 구하기에 총력하였고, 특히 레이건은 김대중을 석방하여 미국에 보내라고 당시 전두환
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시멘트 운송사업자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을 지지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쾌거이다. 그러나 국가의 업무개시 명령에도 저항하는 화물연대의 행위에 대하여 우려와 경계를 금할 수 없다. 화물연대는 정부의 협상안인 “안전운임제 3년 연장으로 파업의 목적은 성과를 거두었다. 따라서 화물연대의 파업 지속은 명분이 없다.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 영구시행과 업종 확대 주장은 시간을 가지고 시장경제 원칙하에 경제의 발전 정도 등 사회의 성숙에 따라 해결할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를 볼모로 파업을 지속하여 국민경제를 파국으로 만들고, 기업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화물연대 파업의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하게 하고 있다. 특히 운송을 하고자하는 타 운송업자들을 방해와 폭력 등 행위는 범죄로서 단죄 되어야 한다. “업무개시명령”의 근거인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의 해당조항은 노무현 정부시절 화물연대의 파업의 결과로 만들어진 산물이다. 이 법이 과거 정부들이 많은 파업에서 적용하지 못하였으나 현재 윤석열 정부가 처음으로 적용한 것은 현정부의 강한 법치주의 의지와 국민에게 책임지는 정권의 모습으로서 환영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지
최근 성공회 신부와 가톨릭 신부의 연이어 “순방중인 윤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는 저주”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성직자가 어떻게 남을 저주하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성직자들이 반국가 선동에 앞장서고 있는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 베일에 쌓인 이태원 사고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책임을 윤 석열 대통령에게 전가하여 탄핵을 선동하고 있다. 노무현 재직시 대구 지하철 화재로 197명이 사망하였고 김영삼 재직시 삼풍백화점 502명이 사망하였으나 대통령 탄핵의 소리는 없었다. 야당이 이태원 사고 초기부터 윤석열 탄핵을 선동하는 저의가 의심된다.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국가이익에 반하는 가짜뉴스를 보도한 MBC 기자를 전용기에 태우지 않은 것을 언론탄압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국민은 이 기회에 언론답지 않은 언론의 징계와 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국회에서 야당의 행태는 도를 넘어 다수당의 입법 독재를 하고 있다. 6개월 동안 현 정부가 제출한 77개의 법안이 단 1개도 통과되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를 식물정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2023년도 예산 심의는 정부의 예산안은 무자비한 칼질을 하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창립제16주년 기념법회를 2022년 10월 29일 11시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하여 봉행하였다. 행사에는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동회장 및 시도회 임원 30명, 그리고 대불총 고문 전창렬 변호사, 구상진 변호사 등이 참석하였다. 초대 손님으로는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일면스님과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명예교수 권기종박사 그리고 방열 전 국가대표농구선수도 참석하였다. 법회는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 회장, 부대표 공동회장 이건호 부회장의 점촉과 헌향 초대 스님과 시도회장 등의 헌화와 대불총 호국승군단장 응천스님의 타종으로 시작하였다.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의 축원과 대표회장의 기념사, 관문사 부주지 개문스님의 환영사에 이어 일면스님의 격려사, 권기종박사의 축사와 추대 및 공로패 수여, 이승학 뮤지컬 배우 및 성악가 3명 "포드림 오폐란단원"들의 축가로 봉행되었다.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 께서 국가와 대불총 그리고 참석한 회원들을 위한 축원이 있었다. * 대한불교조계종 종비 1기생 * 군종장교 임관 / 공군 군종감 역임 (공군대령예편) 현, 예비역군법사단 단장 * 대한불교조계종 직
12. 12 사건은 쿠데타도, 군사반란도 아니다 1979년 12월12일 발생한 12.12 사건은 과연 쿠데타이고 군사반란인가? 12.12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10.26사건을 이해하여야 할것이다. 소위 10. 26 사건이란 1979년 10.26일 저녁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안가에서 (청와대 옆 중앙정보부가 운영하는 안가) 차지철 경호실장, 김계원 비서실장,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과 함께 만찬도중 가장 신임하고 믿었던 권력의 제 2인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시해 당한 사건이다. ◎ 10.26사건당일 정승화의 행적 1979년 10. 26일 저녁 19:00경 김재규 정보부장이 저녁 만찬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할 때(궁정동 안가)지척지간의(약50m)옆동에서는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계획된 김재규의 저녁초청 연락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으나, 대통령과의 만찬으로 참석이 늦어지니, 대신 김재규의 부하 김정섭 차장과 함께 식사를 하고 기다려달라는 연락을 받고 총장은 김정섭 차장과 시국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때, 정승화의 귀에 수십발의 총성이 들렸다. 정승화 총장은 바로 옆 건물쪽에서(대통령 만찬장) 수십발의 총성을 듣고도 별로 심각하게
2022년 대한민국 현대사 세미나가 10월 17일 프레스센터 19증 기자회견장에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속에서 실시 되었다. 금번 세미나는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 많은 시민단체들의 참여하고 프리덤 뉴스가 주관으로 제1주제 전두환과 제5공화국의 역사적 의미 제2주제 5.18민주화운동, 그 신화 멈춰라!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서는 12.12와 518 및 5.18 민주화 운동은 사실과 다르게 평가된 부분이 많다. 이러한 부분들은 조속히 바르게 바로잡아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세상이 정상으로 바뀌고 있슴이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날 이인호 서울대명예교수와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대불총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박희도 회장의 격려사 전문을 아래에 게재한다. 격 려 사 전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 박 희 도 애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한변”이 중심이되어 많은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실시하는 “대한민국 현대사 세미나”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세미나의 중심이 되는 5공화국의 역사적 의미와 5.18민주화 운동에 대한 평가 재조명은 작금에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북한 김정일은 39년전 1983년 10월 9일 서남아 순방의 첫 방문지인 미얀마를 친선 방문중이던 대한민국의 전두환 대통령과 수행한 각료들을 암살하기 위하여 아웅산 국립묘지 참배시 폭탄테러 만행을 저질렀다. 이 천인공노할 테러사건은 대통령 일행이 미얀마의 성지인 아웅산 묘소를 참배시에 건물 천정에 미리 설치한 폭탄을 원격 조정하여 폭발시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던 서석준 경제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재익 청와대 경제수석 등 17명의 아까운 인재가 현장에서 순직하고 이기백 국방장관을 비롯한 14명은 부상을 당했다. 물론 전두환 대통령을 직접 노린 폭탄테러 이었으나 현장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각료가 전두환 대통령으로 오인하고 범인들이 미리 폭탄을 터뜨린 것이 다행스럽게도 전두환 대통령은 테러 현장의 화를 면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으로 원통하고 비통한 만행이 아닐 수 없다.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의 비통한 심정과 더욱이 그 유가족들의 애석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9일이 되면 한 번도 거르시지 않고 당시의 장, 차관 및 참모들과 함께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17명의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여 왔으나 금년 부터는 참모들 만이 대신하였다. 당시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관광 외교참사,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 처리하라! 외교부와 문광부의 국정감사장에서 여당의원들의 공개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2018년 10월 인도 방문과 타지마할 관광에 대하여 김정숙의 버킷리스트가 빚은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청와대는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도 포기한 바 있다. 문정권의 비호로 지금까지 가려져 왔으나, 정권교체 후 여당의원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다. 본 건은 2018년 10월 인도에서 신라 김수로왕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인도의 가장 큰 디왈리 축제에 한국의 문체부 장관을 인도의 관광차관이 초정하였으나 김정숙이 끼어들어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김정숙이 참가한 것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대로 먼저 인도 총리가 김정숙을 초청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외교부가 김정숙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둘째, 김정숙 순방관련 예산 4억원의 예비비 사용 신청 하루 만에 국무회의 의결이 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총연합은 중앙회와 대구시회, 대전시회, 경기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남도회, 경북도회가 참여하여 2022년 9월24~25일 경남 고성에서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1일차 입제식과 강연회는 부용사(주지 운성스님 / 경남도회 지도스님)에서 실시하고 숙영과 2일차 아침예불과 강연회 및 회향법회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께서 왜군을 크게 무찌르신 당항포 거북선 팬션에서 실시하였다. <이순신 장군의 살신구국의 정신이 서린 당항포의 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좋았다는 평가> 금년도 연수는 대불총이 지난 7월 4일 실시된 "보살도 실현을 위한 한국불교의 틀과 재가불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재가불자들의 "숲과 나무"의 공부를 통하여 불교를 바로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촛점을 맞추었다. 연수회에는 중앙회 상임대표 공동회장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상임지도 법사 법일스님/재원스님 그리고 임원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하고 시,도회에서는 시도회장과 지도스님 및 회원들 등 총 90명이 참석하였다. 제일 먼저 봉행된 입제식은 국민의례와 불교의례, 대표회장님 인사말, 법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회장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 요지 건강한
윤대통령이 바이든과 만난 후 외교부 장관과의 개인적 대담 내용에 저속한 언어를 사용했다 는 매스컴의 보도가 외교의 막말 참사로 커다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 진위가 어떠한지는 시간이 지나면 판가를 날것이다. 그러나 웃기는 것은 참모와 둘이서 한 말이 어째서 외교 참사인가? 속담에 임금에게도 없을때는 욕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어찌됬던, 기사를 낸 기자와 보도를 하는 매체들은 한 껀을 올린 것이다. 가자는 대통령이 참모와 걸어가면서 둘이서 한 말까지 집요하게 취재하였고 그 보도는 세계를 놀라게 했으니 참으로 대단한 일을 했다고 자부할 것이다. 졸부 근성의 보도집단이라면 맘에 안드는 대통령을 험집 낸 것에 더욱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인들은 과연 한국의 기자들이 정의를 위하여 몸바치는 투사들이라고 평가를 해줄까? 그렇게 좋게 봐줄수도 있고, 반대로 자국의 대통령의 실수를 여과없이 보도한 국적없는 보도집단이라고 평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이 번의 사건을 통하여 기자들과 기사를 선별하고, 기자들을 세계적 엘리트 기자로 육성해야 할 매스콤 들, 그리고 매일 같이 기사를 접하는 국민들은 기사를 어떤 목적으로 어떤기사를 써야 할지를 생각해볼 좋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국민의 지지표를 받은 전직 좌파 대통령들은 북-중-러가 원하는 정치를 미친듯이 실천해왔습니다. 이것이 한국정치의 불행입니다. 지난 좌파 대통령들은 한국의 민주화정치를 운위하면서 가장 타도의 타켓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방첩기관의 방첩요원들을 족집개로 찍어내듯 하여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주장의 근거로 좌파 대통령은 국정원 전문 정보수사요원 581명을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대공경찰 2600여명과 기무사 대공수사 요원 600여명을 일시 해임하여 길거리로 내쫓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한민국 건국을 도운 국가 유공자들입니다. 좌파 대통령과 좌파 언론인들이 북을 위해 대한민국의 수호자인 파수꾼들을 집단 도륙을 한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사회에서는 반공의 대한민국이 북의 스파이천국이 되었다고 분석과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스파이 천국이 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최후를 예고하는 조종(弔鐘)이 울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은 김씨 왕조의 스파이들만 공작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북-중-러의 스파이 천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작금에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정치공작은 대부분 중공 정보부의 공작이 대부분 활동하고 있다고 나는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