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7월 13일 / 이것이 10.26과 12.12의 진실이다 (전두환과 80년대의 진실) 4회
국민/국회/정부에게 드리는 말씀 오늘 서울시의 승인 하에 실시되고 있는 18회 큐어 축제에 즈음하여 국민과 국회 그리고 정부에 고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 내외 정세는 동성애 문제로 국력을 낭비 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동성애 문제로 국민적 다툼의 원인을 정부와 국회가 제공하는 커다란 잘못을 범하고 있다. 첫째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차별금지조항에 “평등권침해의 차별행위” 금지 조항에 인종, 피부색, 학력 등과 함께 “성적지향”이란 단어를 포함시켜 동성애를 차별 금지하게 함으로서 사실상 동성애를 조장시키고 있다. 이로 인하여 중,고등학교에서 동성애는 나쁜 것으로 교육하지 못할 뿐 만 아니라 어떤 지자체는 학생들의 동성애 동아리를 지원하는 조례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참담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이 이후 고등학생들의 에이즈 환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무서운 일이 대한민국 정부에 의하여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자신들만의 모임을 지나 서울시 한복판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진행되는 것을 서울시가 허용하고 있다. 조류독감에는 민감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해치는 것을 조장하는 한심한 정부의
다시 읽는 호국불교의 권장문(편집자 주) ;대불총과 조계종 대불총이 조계종과 각을 세우고 있는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동총연합(약칭:대불총)은 호국·호법을 중심목표 가치로 2006년 10월 출범을 하였다. 직접적인 출범 동기는 2006년 노무현 정부가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는 등 국가 안보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을 때 불교계를 대표하여 앞장설 수 있는 호국불교 결사체가 없음을 질타 받던 군 예비역 장성불자들이 불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출범을 주도하였던 것이다. 대불총 출범에 앞서 발기인 대표이며 불심이 남다른 박희도 전 육군 참모총장은 스님이 포함된 몇 분의 발기인들과 함께 한국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의 총무원장님을 찾아뵙고 증명법사가 되어주실 것을 요청하였으나 “출범의 뜻은 이해하나 총무원장의 공직 재임 중이어서 어렵겠다.”라는 말씀을 듣고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조계종의 존경받는 원로스님들이 증명이 되어 주시고 고문과 지도 법사를 흔쾌히 수락해 주신분이 많아서 큰 위로가 되었다. 불교계의 다른 종단인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관음종 등의 큰스님들도 역시 크게 격려해주셨다. 물론 조계종을 비롯한 기타 종단의 재가불교도 지도자
중-러-북은 북핵으로 세계 3차 대전을 준비하는가? 국제사회를 대표하는 유엔 안보리에서 북핵 해체를 바라는 對北制裁)에 대힌 결의를 아무리 해도 제재를 반대하거나 유야무야(有耶無耶) 희석시키면서 북핵에 대해 옹호, 지원를 고집해오는 나라의 원수는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이다. 그들은 왜 북핵을 좋아하고, 국제사회의 북의 비핵화에 대한 여망을 개무시하는 것인가? 시진핑과 푸틴이 대북지원을 고집하는 원인을 분석해본다. 시진핑과 푸틴은 각기 예전의 상관이었던 중공의 마오쩌둥과 소련의 스탈린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위해 북의 김일성에게 전쟁 개시를 명령한 그 사상을 계승해오는 것이다. 따라서 중-러는 반 대한민국과 반미사상을 추호도 변치 않았다. 중-러는 김일성에 명령하여 6,25 전쟁이 일어나 그 전쟁으로 무고한 국민 300여만 명이 살해되었는데, 중-러는 아직도 대한민국에 사과하지 않고 있다. 또 전쟁준비를 북의 김정은에게 배후 선동을 하는 것같다. 유엔에서 중-러는 한마음이 되어 세계평화를 위해 진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중-러는 “북이 북핵으로 공공연히 한-미-일을 기습하겠다” 상습공갈을 처오고, 핵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준비로 미국과
다시읽는 소신있는 주장(편집자 편집) "12,12사건’은 군사반란이 아니다" 소위 ‘10.26사건’이란 1979년 10.26일 저녁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안가에서 (청와대 옆 중앙정보부가 운영하는 안가) 차지철 경호실장, 김계원 비서실장,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과 함께 만찬도중 가장 신임하고 믿었던 권력의 제 2인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시해 당한 사건이다. ◎ 10.26사건당일 정승화의 행적 1979년 10. 26일 저녁 19:00경 김재규 정보부장이 저녁 만찬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할 때(궁정동 안가)지척지간의(약50m)옆방에서는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계획된 김재규의 저녁초청 연락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으나, 대통령과의 만찬으로 참석이 늦어짐으로 대신 김재규의 부하 김정섭 차장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라는 연락을 받고 총장은 김정섭 차장과 시국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때 정승화의 귀에 수십발의 총성이 들렸다. 정승화 총장은 바로 옆 건물쪽에서(대통령 만찬장) 수십발의 총성을 듣고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무슨 총소리 인지 알아보라고 말한뒤, 그대로 저녁을 계속하고 있었다.(약300m떨어진 30단과 궁정동 파출소에서 총소리를
"사부대중이여, 다함께 호국- 호법의 대열에 나서자!"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창립법회 열어-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필동 충정사 2층 법당에서 창립법회를 열고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다함께 호국 호법의 대열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건호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대회는 각계각층에서 약 2백 명의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고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사홍서원(四弘誓願)을 외우는 것을 끝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삼귀의례와 국민의례, 합창단의 찬불가, 심경봉독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발원문 봉독에서 송춘희 백련장학회장(원로가수)은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 속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대열에 결연한 애국심으로 각계 시민단체와 함께 한국불교 사부대중이 동참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 우리 국민은 물론 전세계가 반대하고 있는 핵실험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에 대해서도 국민불안을 자초하고 있는 한미연합사 해체로 가는 전시작통권 환수논란을 당장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국민 앞에 밝혀 긴장과 불안 속에서 오늘의
작금의 한국에 좌익 창궐의 원인자는 미국 정보부 즉 CIA에 책임이 크다. 좀 더 구체적으로 논하면 서울에 포진한 美 CIA지부장의 책임이 큰 것이다. 역대 한국의 CIA 한국 지부장 가운데 그레그 CIA지부장같이 독보적으로 한국 좌파들의 구원자 노릇을 톡톡히 한 인사는 없다는 항설의 논평이다. 그레그는 CIA한국 지부장의 감투만 쓴게 아니다. 주한미대사의 감투도 쓰고 DJ를 도왔다. 그가 총력해 위기의 DJ의 생명을 구조하고, 또 미국정부가 나서 생명을 구해 주도록 하고, 미국에 피신시켜준 그레그였다. 그레그는 왜 친북 정치인 DJ를 위해 충신같이 헌신하여 구원의 손길을 매번 내일었을까? 보수 우익 한국인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 인생의 황혼기인 그레그는 최근에 자신의 회고록을 발간하여 세계에 판매하면서, 특히 한국에 중점적으로 판매하면서 자신과 DJ에 대한 비화를 자랑스럽게 노출시켰다. 박정희 정권의 이후락 정보부장 시절 때, DJ가 북에서 비자금을 받고 일본에서 머물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연설로 업을 삼을 때, 이후락 부장은 중정 요원들을 일본에 보내 DJ를 납치하여 강제로 국내에 연행하여 왔다. 중정 요원들이 일본에서 DJ를 납치하여 배안에 구속
다시읽는 대불총의 호국, 호법의 사상 왜 우리는 일어서야 했던가? 사람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국가안보가 바로 나라의 건강이기 때문에 안전보장을 잃으면 나라도 유지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건강이라고 할 안전보장은 다음과 같은 6개의 버팀목으로 유지되어 왔다. ① 북한으로부터의 위협 ② 나라의 군사력 ③ 한미동맹 ④ 주한미군 및 연합사 ⑤ 국가보안법 ⑥ 국민의 안보의식. 지금까지 이 6개 요인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유지시켜 온 것인데 DJ 정부로부터 노무현 정권에 이르는 동안에 나라건강의 버팀목이 너무 약화되어 크게 흔들려 왔다. 구체적으로 말해 보겠다. 첫째, 북한 위협의 증대이다. 지금까지 재래식 무기 면에서 우리와 비슷한 군사력을 보유해 왔던 북한이 핵 보유를 선언한 이후에는 우리를 크게 앞지르게 되었기에 현재는 우리를 제쳐놓고 미국과 직접 협상 중이다. 이에 반해 둘째 요인, 우리의 군사력은 정치권력에 의하여 그 규모와 질에 있어서 크게 축소 약화되었다. 병력의 복무기간 단축은 군사력을 결정적으로 약화 축소시키고 있다. 셋째요인이 한미동맹의 약화이다. 6.25 이후 굳건한 한미동맹은 血盟(혈맹)이란 말로 50년동안 유지되어서 평
작금의 대한민국은 북핵과 중공에 굴복하는 망국의 징조가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과 일부 사회주의를 주창(主唱)하는 정치인의 농간에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어섰다는 항설(巷說)이 충천하듯 하고 있다. 소련의 스탈린과 중공의 마오쩌둥의 지원을 받아 6,25 남침전쟁의 김일성의 난(亂)에서 국민 300만여 명이 살해를 당하면서 나라를 지킨 국민들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애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경제건설을 이룩한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붉은 쥐같은 자들의 농간에 의해 대한민국은 서서히 역사의 바다속에 침몰해가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다. 나는 질타한다. “일부 국민들이 나라를 망치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한반도의 국민들이 일어나 건국한 나라들인 신라, 고구려, 백제, 고려, 이조, 대한제국이 일부 국민들과 일부 정치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외세에 내응하여 매국하는 순서로 모두 나라를 허무하게 역사속에 사라지게 하였다. 따라서 깨어난 애국자들은 대한민국을 결사 수호해야 할 것이다. 왜 대한민국을, “일부 국민들과 일부 정치인이 망치게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되는가? 과거 6,25 전쟁전 공산당의 맹주인 소련과 부맹주인 중공에 지원을 받
동상이몽의 한.미정상회담 6월30일 미국 백악관에서 만난 한.미 두정상은 한.미동맹의 결속을 강조하고 양국의 이익이 걸린 예민한 문제는 두루뭉술 비켜가는 듯한 행태를 연출하여 외견상 그런데로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치른 것 같이 보인다. 양국의 이익이 충돌할 수 있는 한국 새정부의 대북 친화적 정책,사드 배치지연 현안 및 전시작전권 전환 이슈와 한미 FTA 재협상 문제등으로 염려가 컸으나 그나마 급한 불은 끈 것 같이 보이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일 것 같다. 먼저, 대북 정책에서 남.북 대화를 선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하여 북한이 핵을 동결하면 대화를 시작해 핵 폐기를 추구하겠다는 단계적 북핵문제 해결 방안을 미국 트럼프대통령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공동성명서에 명시된 대화의 조건인 “올바른 여건아래(under the right circumstances)란 문구의 해석을 달리할 가능성이 있어 잠재적 갈등 불씨가 보인다. 북한과의 대화에서 항상 속아온 교훈을 잊지 않는 미국과 공감하는 대북 대화가 가능할까? 두 번째, “한.미 연합사의 전시 작전통제권을 전환이 조속히 가능하도록 협력한다”는 공동성명서 내용이다. 2014년에
한국불교의 산사는 한국 문인들의 마음의 고향같은 적이 있었다. 전국의 사찰에서 문인들에 “글쓰기”를 익히도록 무료로 방과 식사와 용돈을 내주기도 한 적이 있었다. 사찰의 목적은 아름다운 자연속에 불심(佛心)이 담긴 시와 소설, 시조가 불교포교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서 문인들에 배려해준 것이다. 산사에 가면 심산유곡(深山幽谷)의 절경과 바람결에 들려오는 은은한 풍경소리, 범종(梵鐘)소리, 법고(法鼓)소리, 법당에서 들려오는 예불 등의 목탁소리, 그리고 목탁조(木鐸鳥) 등 산새들의 소리,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 등등을 고요히 관찰하고 명상하다 보면 소설, 시, 시조 글쓰기의 시상(詩想)이 떠오른다. 나의 20대 초에는 산사에는 승려 문인들이 많았다. 회고하면, 어젯밤 꿈(昨夢)같은 그 옛날 눈내리는 해인사 겨울 밤에는 관음전 작은 뒷방에 박법정(法頂) 스님도 있었다. 그는 당시 밤이 깊도록 글쓰기와 독서를 하였다. 당시 해인사는 밤 9시만 되면 해인사 전체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방안에 소등(消燈)해야 했다. 전등(電燈)이 없을 때였다. 촛불, 석유등을 켜놓다가 잘못되면 해인사에 화재를 일으킬 수 있고,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장경각(藏經閣)이 전소될 수 있기 때문
6,25 전쟁 등을 일으킨 나라 망치는 망종(亡種)같은 자들이 한국에 또 부활하여 우선적으로 미대사관 포위를 해보였다. 한국 좌파들른 지난 2017년,06월 20,00시에 광화문에 있는 미대사관을 포위하여 미제 사드 배치 반대와 미군철수를 외쳐대었다. 한국의 좌파들은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달라” 를 요구하더니 급기야 미대사관을 포위하여 반미운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국내의 좌파들은 그들의 조국 공산주의 북을 위한 반란은 아직도 쉬지 않았다. 일제로부터 해방하지 못하고 겨우 미군에 의해 해방을 맞은 한국은 해방 후 미군과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자 당시 국내의 좌파들은 북을 점령한 소련군과 중공이 내세운 북의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지지하여 전국노동자들을 중심하여 반(反) 대한민국과 반미(反美) 운동에 총파업은 물론 암살의 총성을 울리는 테러를 자행하였고, 전국 도처에서 좌파는 무장반란을 쉬지 않았다. 근거는 제주 4,3 무장반란사태가 그것이다. 국내 좌파들은 지구촌 좌파들의 따라하기 전범(典範)인 라시아 10월 혁명을 계속해 흉내내는 군중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좌파들이 장악한 국군 14연대의 반
한국의 추악한 정치는, 강한 이국(異國)의 군대가 총칼을 들고 보무도 당당하게 수도 서울에 점령해오면 이국 군대의 깃발을 들고 미친듯이 환호하고 아부하는 것이었다. 점령군이 바뀔 때마다 철수하는 이국의 군대에게는 가래침을 돋우워 내뱉고, 온갖 욕설과 한없는 보상을 요구하고, 새로운 점령군에게는 대환영이었다. 이땅에 진주해온 당(唐), 명(明), 청(淸), 일(日), 미(美) 점령군에 아부하며 살아온 일부 민족의 광태(狂態)였다.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공산주의자 김일성의 남침인 6,25 한국전쟁에서 미국은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한국을 구해주고, 경비병처럼 미군은 한국에 전쟁이 없도록 70년 가까이 경비를 서주어 한국인들은 그 평화를 이용하여 경제건설을 하여 세계 경제 10위권에 진입하는 기적같은 번영을 하였다. 그러나 한국 내에는 중-러-북의 사회주의에 아부하여 대한민국을 망치고 주한미군을 내쫓으려는 좌파들이 집요하게 정치공작을 쉬지 않고 있다. 이제 주한미군은 시급히 무위(武威)를 보여주지 않는 한 한국의 좌파들에 강제로 내쫓기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간다. 한국이 이제 좌파 세상이 되고 반미로 돌아선 원인은, 첫째, 점령군에서 동맹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