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남로당은 존재 하는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파멸시키고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장사꾼처럼 공산주의 간판을 내걸고 속셈은 김일성왕조를 건설하려는 김일성의 남침야욕을 가장 많이 부추긴 자가 남로당의 총책 박헌영이었다. 박헌영은 김일성에게 달려가 대한민국에 내응세력(內應勢力)으로 1백만 남로당원이 무장봉기할 것이라고 김일성을 부추기고, 모택동과 스탈린까지 부추겼다. 마침내 김일성은 박헌영의 1백만의 남로당군의 무장봉기를 철석같이 믿고 남침을 개시했다. 그로 인해 한국전은 발발되었고, 무고한 수백만의 국민들이 대량살륙되는 비극을 겪어야 했다. 대한민국에 박헌영이 부활했는가? 북한에는 김정일이 북핵(北核)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겁박(劫迫)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즈음에 대한민국에는 박헌영 비슷한 역(役)을 하려는 것 같은 자가 있다. 지만원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20대 초반에 남로당 목포시 당청년부장으로 파출소룰 공격하는 등 공산계 파괴활동에 참가했다는 DJ이다. 그는 인심 좋은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대통령까지 할 수 있었다. 그는 자나깨나 대한민국에 충성해야 마땅한 자이다. 그런데 그의 정치적 행보를 보면 날이 갈수록 박헌영을 닮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오매불
나는 오늘 감히 한국내에 민주화운동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고자 한다. “그대는 어느 민주화운동을 하는가?” 한국에는 두 가지 부류의 민주화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첫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민주화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북한 김정일의 세습독재를 위한 조선인민 민주주의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애국인사들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북한의 소위 혁명열사의 릉(陵)이라고 하는 곳은 공산주의를 앞세워 김일성왕조를 만세에 전하기 위해 투쟁하다가 죽은 김일성과 그의 가신(家臣)들의 무덤이다. 한국에는 앞서의 두 민주화 운동이 있다는 것을 확연히 깨닫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자식 이기는 사람 어딨냐?”로 아들을 총애하여 아들이 호텔의 로비든,, 다방이든, 주막집에서건 낙점하여 천거하는 인사면 무조건 고관대작(高官大爵)을 임명해버린 의혹설이 나도는 YS가 정권을 내놓은 이후에 한국사회에는 둔갑술(遁甲術)이 판치는 세상의 서곡(序曲)이 울려퍼졌다. 둔갑술은 뭔가? 우리 군경(軍警)을 죽이고 양민을 죽인 공비(共匪)요, 빨치산들이 민주화인사로 변하여
\다함께 호법 구국의 대열에 나서자!\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창립법회 열어-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30일 오후 2시 서울 필동 충정사 2층 법당에서 창립법회를 열고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서 다함께 호법 구국의 대열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이건호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대회는 각계각층에서 약 2백 명의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고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사홍서원(四弘誓願)을 외우는 것을 끝으로 대회를 마쳤다. ▲2천만 대한민국 불자들이 호국불교 사상으로 대한민국지키기에 앞장서자고 역설하는 박희도(전 육참총장)회장. 이날 행사는 삼귀의례와 국민의례, 합창단의 찬불가, 심경봉독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발원문 봉독에서 송춘희 백련장학회장(원로가수)은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기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 속에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대열에 결연한 애국심으로 각계 시민단체와 함께 한국불교 사부대중이 동참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 \우리 국민은 물론 전세계가 반대하고 있는 핵실험을 즉각 중단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 선 ‘大佛總’-호국불교로 운집하는 사부대중들-李法徹(www.jabg.net 대표)“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는 맥아더장군의 말은 대한민국의 우국충정의 불자장군들에게도 통하는 말이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 목숨을 초개처럼 던져 조국에 충성을 다바친 진충보국(盡忠保國)의 역전의 불자 장군들이 군문에서 퇴임을 하고, 업장을 소멸하기 위한 참회도량이요, 성불의 불종자를 심기 위해 수행정진을 하는 도량이 충정사(서울시 중구 필동 2가 84-1소재)이다. 그런데 역전의 불자장군들이 작금의 한국의 정치상황에 깊은 시름에 잠겨있다. 일부 좌파 정치인들의 공작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심각히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불자장군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기 위한 원력에서 백의종군(白衣從軍)하듯이 충정사에 모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을 결성, 박희도(전 육참총장)장군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 상임대표공동회장’으로 추대하였다. 박희도 회장은 불자장군들만의 법당인 충정사의 문호를 활짝 열고, ‘대한민국지키기’에 뜻을 함께 하는 전국 사부대중에게 정중히 초청의 인사를 드렸다. 평등한 성품에는 지위고하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