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뒤 늦게나마 흉악범 유기징역 『형법 42조 상한 폐지 추진』에 나섰다. 그러나 법은 있으되 솜방망이 처벌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이런 흉악범죄가 비일비재 했다고 봐야한다.『상한 폐지 추진』은 전 국민이 예전부터 바라던 바이며 사회정의구현 차원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법안을 마무리 져야 한다.덧붙여 친북 반미를 외치는 불순세력에게도 추진하고자 하는 법안에 추가` 이 사회에서 영구제명 추방할 수 있도록 모든 처벌 수위를 강력하게 높여놔야 한다. 역모를 하고, 반역을 해도 유야무야 그럴 수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애매모호한 법을 계속 적용한다면 있으나 마나한 법이다. 지난 7월6일 막걸리를 마신 전남 순천시의 50대 여인 최모씨가 숨졌다. 시신을 부검한 결과 누군가가 막걸리에 청산가리를 타서 마시게 한 계획적인 살인이었다. 검찰은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난 후 최씨의 남편과 딸을 범인으로 지목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또한 지난 7월1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실종 뒤 숨진 채 발견된 허모양(4살) 성추행 범으로 신발가게 주인 53살 김 모씨와 그의 아들 26살 부자를 용의자로 붙잡아 조사한 결과 용의자는 허 양을 유인해 부자가 성추행 뒤 경기도 포천의
사랑하는 님들이기를 소원합니다 가을을 열어 커피 한 잔에 담아본다 은행잎 단풍잎 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보면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들국화잎 따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띄워 한 모금 넘기려 할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한 자락 하나띄 반기려 할새없이 금새 파장을 잃고 맴만 돌고있는 국화잎 한 장 상큼한 가을 아침 창문 넘어 그리움이 물밀 듯 잔속으로 잠겨오고 한 모금씩 목젖으로 넘길때마다 느껴오는 님의 향기 그대를 느끼며 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셔본다. 내 삶에 중심이 의.희락. 평강이 삶에 중심이 되어야 하는대 의가 빠지면 방종으로 살기가 쉽고, .기쁨이 없는 삶도 무의미 하고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의욕을 상실하게 되지요. 이 가을에 수확할 것이 없는자는 불쌍한 자일 껍니다. 우리에 인생도 지금까지는 어떠하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바라보며, 잘못 되었을 때는 즉시 수정하는, 지혜가 필요 할때라 봅니다. 이젠 의심과 두려움을 버리고 소원에 아름다운 목표를 바라보며 의와, 기쁨과 평강에 중용을 걸어가는 사랑하는 님들이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9월30일 오후 3시 박원순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주최측은 보도자료에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최근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 자신의 사회봉사활동을 방해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하는 등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원순 뭐라 아름다운 가게 그리고 희망제작소 애래기 개가다 웃겠다 올인코리아 대표 조영환(촬영 장재균)▲타인회사 투명경영 요구말고 박원순 본인부터 투명 경영하라!(촬영 장재균)▲민형기 대표(촬영 장재균)▲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이화수(촬영 장재균)▲국가중흥시민연합 대표 전병제(촬영 장재균)▲전단지를 시민들께 돌리고 있는 민주화보상법개정안통과추진본부 본부장 강재천(촬영 장재균)정부가 개인의 자유활동, 그것도 사회봉사활동을 침해한다면, 이는 옳지 못하다. 하지만, 박원순 변호사의 이런 주장은 국민들에게 꺼림직한 느낌을 준다. 국가의 지원과 기업의 후원을 즐겨온 박원순 변호사의 부당한 징징댐으로 국민들의 눈에 비쳐지며, 심지어 그의 변태적 탐욕으로 보여질 수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우익단체들이 겪었던 곤란과 좌익단체들이 누린 호사를 생각한다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에 정부의 지원과 기업의 후원에 대한 박원순 상임이사의 어떤 불
李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 한국은 세계의 변두리국가에서 중심국가로 진입하다 청와대 홍보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저는 가슴 벅차고 한 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국운이 활짝 열리고 있음을 실감합니다.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G20 피츠버그 정상회의에서 내년 11월 G20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음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회의를 끝내고 좁은 출입구로 나오면서 몇몇 정상들이 제 어깨를 감싸안으며 축하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그 순간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드디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계기를 맞게 되었구나, 우리 국민이 정말 대단하구나, 이런 국민의 대통령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는 각오도 다졌습니다.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가 인정할 만큼 위대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우리는 불과 100여 년 전인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입장도 하지 못했습니다. 고종의 밀사였던 이준 열사는 스스로 목숨을 버림으로써 당시의 국제질서에 항의했습니다. 더구나 G20 정상
반역질도 세계제일 역적질도 세계제일 갖은역모 세계일위 왕창골통 세계일위 저런자들 거짓사기 잘당하는 그나라는 그나라가 우리나라 속터져서 미치겠다 광우난동 거짓촛불 촛불질들 하고난뒤 전국민에 왕따당한 난동자에 한풀이식 야간옥외 집회금지 불합치란 헌재판결 때는이때 북쪽새들 준동할게 아니겠소 평양에다 말뚝박은 반역자들 헌재판결 빌미삼아 온갖역모 꾸밀거고 밤낮없이 겨나와서 온갖육갑 다떨거니 속터져서 저꼬라지 어이보아 넘길거나 속터지네 날저물고 밤이왔다 들어갈놈 아닐거고 국민허리 휜다하여 경제걱정 할놈없다 대한민국 발목잡아 주야장창 훼방놓고 온갖회유 유혹나팔 살판난듯 또불겠지 앞으로의 옥외집회 역모자들 계산속엔 사회혼란 야기시켜 불만자들 끌고나와 밤낮없는 극한투쟁 정권타도 일색일터 반역행위 때려잡아 초장부터 뿌리뽑자 그래서다 지난십년 지난백일 북을위한 종북자에 선전선동 이적행위 그모든것 제아무리 포장하고 포장해도 북을위한 역모임이 온세상에 들통났지 들통났어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
오늘 9월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수복 5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 9.28수북 기념식에서 기념일 제정 및 기념탑 건립을 위한 선언문을 통해 기념탑 건립과 국군의 고귀한 희생을 치루고 북한 인민군에 빼앗긴 서울을 탈환한 9.28수복의 의미를 길이 새기기 위해 9월 28일을 국가기념이로 정하고 9.28수복 기념탑을 세우자 며 서울시가 중앙청 태극기의 상징적 장소와 가까운 광화문 광장에 9.28기념탑을 세울 공간을 내주면 애국단체와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기념탑을 건립할 것 이라고 밝혔다.촬영 장재균선언문은 지난 정권 때 국회의원들이 북한의 연방ㅈ0통일 방안을 인정한 반헌법적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한 날을 국가기념이로 제정하자는 법안을 내고 서명을 했다 며 반면 광복절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는 9.289.28서울수복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자는 의원이 단한명도 없다는 것은 참 서글픈 일 이라고 했다.6/15선언은 비전향장기수 문제 해결만 언급하고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는 다루지않은 불평등 대북굴종선언이므로 6.15공동선언기념일을 제정하자는 주장은 친북좌파(김정일 추종)세력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가 발표한
오늘 9월23일 오후 2시 하림각에서 대한민국사암연합회, 대한불교도총연합회, 한국불교단체총연합 공동주최 “51차 세계 인권평화를 위한 기원 大법회”와 2부 순서로 대한민국건국이념과 세계평화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대 법회 및 세미나에 500여명의 많은 분들의 열기 속 뜨겁게 법회 및 토론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오늘 1부에서 진행된 세계 인류평화를 위한 기원 대법회와 2부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세계평화란 주제로 실시되는 세미나는 인간의 최고의 가치를 보다 승화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의미있는 노력이라 하겠습니다.인류가 탄생과 더불어 변하지 않고 추구해온 가치를 말 한다면 아마도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 일 것이다,또한 시기적으로 이념적 갈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매우 중요한 토론이라 생각됩니다.특히 평화는 개인의 노력보다도 사회와 국가 그리고 국제적 관계가 큰 형향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국가는 인류 평화를 위하여 어떠한 정신으로 건국이 되었으며, 국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먼저 헤아림이 순서라 판단하여 오늘의 주제를 선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이주천 I. 문제의 제기21세기에 들어서서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연구가
오늘 9월24일(목) 오전 11시 종합청사 공무원 노조 민조총가입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공무원 노조가 통합하여 민노총 가입한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국민들이 들고 일어섰다. 철밥통 공무원, 노조까지 만들어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해 공무원 정년보장폐지 입법운동을 펼칠 것이다.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재향군인회등 60여개 우파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이날 9월24일 오전 11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 공무원노조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밝혔다.성명서공움원 노조가 통합하여 상금단체로 정치색과 이념적 좌편향성이 두드러지는 민노총에 가입했다. 공무원이라는 직분의 특수성에 비춰 민노총의 정치적 목적과 사회 인식이 매우 좌편향 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 통합노조의 민노총 가임은 가히 충격적인 상황이다.민노총이 표방하는 이념과 운동 행태는 일반 국민들의 통념과도 너무 동떨어져 있다. 민노총은 스스호를 8.15해방 직후 창설되ㅐㄴ 전국노동조합평의회(전평)의 실질적 계승자로 자처하고 있다. 공산주의자 박헌영과 김일성을 명예의장으로 추대한 조직이며 맑스 레닌주의를 추종한 공산계
오늘 9월23일 오후 2시 하림각에서 대한민국사암연합회, 대한불교도총연합회, 한국불교단체총연합 공동주최 “제51차 세계 인권평화를 위한 기원 大법회”를 가졌다. 이날 대 법회 및 토론회에 500여명의 많은 분들의 열기 속 뜨겁게 법회 및 토론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오늘 1부에서 진행된 세계 인류평화를 위한 기원 대법회와 2부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세계평화란 주제로 실시되는 세미나는 인간의 최고의 가치를 보다 승화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의미있는 노력이라 하겠습니다.인류가 탄생과 더불어 변하지 않고 추구해온 가치를 말 한다면 아마도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 일 것이다,또한 시기적으로 이념적 갈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매우 중요한 토론이라 생각됩니다.특히 평화는 개인의 노력보다도 사회와 국가 그리고 국제적 관계가 큰 형향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국가는 인류 평화를 위하여 어떠한 정신으로 건국이 되었으며, 국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먼저 헤아림이 순서라 판단하여 오늘의 주제를 선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이주천 I. 문제의 제기21세기에 들어서서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연구가 많이 진척되어 왔다. 그 이유는 김대중-노무
오늘 9월22일 오후 2시 애국시민 1천여 명의 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서울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한반도 통일 언제 되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나라당 주최 토론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정몽준(촬영 장재균)▲좌 이인수 박사(촬영 장재균)역사상의 사례를 보면 모든 통일은 흡수통일이었다. 우수한 편이 그렇지 못 한편을 병합 하는 것이 통일의 정형이다. 베트남은 공산국가인 북 베트남이 전쟁을 통해 남베트남을 점령함으로서 공산국가로 흡수통일을 이룩한 경우이며, 독일은 자본주의국가인 서독이 공산주의국가인 동독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흡수 통일한 경우다. 예멘의경우도 궁극적으로는 전쟁을 통해 북 예멘이 남예멘을 흡수하는 모양으로 통일을 이룩했다.역사상의 통일 과정은 경제체제가 다른 정권이 통일을 이룰 때 두 가지 체제가 합성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체제아래 합쳐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한반도의 경우도 물론 이와 같은 통일과정상의 전형적인 보습으로부터 벗어나기 대단히 힘들 것이다. 상이한 정치, 경제 체제는 상호 혼합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흡수되는 형태로 통일을 이룬다.그러다 보니 한반도 주변 동북아 국제정
인간사 사람이 살아가는데 세월아 네월아 하며 살던, 물렁탱이 죽탱이로 못나게 살던, 아니면 꼬장꼬장하게 바눌로 콕 찔러도 피한방울 나오지 않는 삶을 살던, 깐죽 깐죽거리며 온갖것에 껴들어 참견하며 살던, 이 모든 것 다. 그 사람의 취향이며, 그 사람의 됨됨이며, 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서 나온 것일 게다. 혹자는 이런 말을 했지요, 육실 할 놈 염병하고 자빠졌네. 그렇게 살 바엔 뭐 하러 사니라고들 한다. 그러나 삼라만상 제 맘대로 되는 게 있답디까?이런 구절이 생각나 적어봅니다.맹자는 인생의 세가지 즐거움 즉 삼락(三樂)은첫번째 : 부모형제가 무고한 것이요,두번째 :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는 것이며,세번째 :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라 했다.그리고 秋史體(추사체)로 유명한 완당 김정희는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이라고 했다.책 읽고 글쓰고 항상 배우는 선비정신을 一讀(일독)이라 했으며,사랑하는 사람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이색(二色)이라 했고,벗을 청해 술잔 나누며 세상과 인간사 애기하며 가무와 풍류를 즐김이 삼주(三酒)가 아니겠는 가라 했다.그런데 인간사 천대받고 멸시받으며 산다는 것 생각이나 해보셨는지요, 그래서 입니다. 한 숨 속에
「감사원」에 향군조사의뢰 1. 조사 내용 호소문 1부 2. 조사 참고 자료 2부 3. 조사 의뢰인 명부 1부(안태훈 조사 의뢰인 외 400명) 대한민국 향군 정의개혁운동본부 ▲대한민국정의개혁운동본부 운동본부 대표 안태훈(촬영 장재균)의혹의 첫째는? 1.당초 계약대로 이행하지 못한 신동아건설의 계약 불이행? 2.계약을 수차례 변동함으로서 신동아 건설에 4년 동안 끌려 다녔던 것인가? 3.향군부지 절반을 4년 동안 계약을 어긴 신동아 건설에 매각 하였는가? 4.매각된 대금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매각 대금 약. 2500억 원) 5.수많은 시공능력이 있는 시공사를 아웃시키고 능력도 없는 신동아 건설에 공개입찰도 아닌 수의 계약을 해주었는가. 6.또다시 시공계약을 신 동아에 수의 계약처리 했는가? 이 모든 것은 지난 4년간 신동아 건설에 코가 꿰여 끌려 다닌 꼴 tv화면처럼 보이기 때문에 800만 회원들은 남은 절반의 향군 모체라도 살려야 한다는 800만 회원들의 목소리다. 조사의뢰 진정서의취지문 향군이 무너지면 국가 안보가 무너질 큰일이 오늘날 향군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감사원장님 하루속히 잘못된 현 향군 지도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800만 향군이 더욱
이들에게 赤色警報를 내려야 한다.속은 빨 가디. 빨간 자들이 돈맛을 알아 혼자 살겠다고? 아니면 전향을 가장한 계획적 잠입이 아닐까? 그래서다. 이들을 다시 한 번 세심히 살펴봐야한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 싶어 전향을 했을까? 아니면 전향의 탈을 쓰고 깊이 파고들어 자유대한민국을 아작 내려한 자들이 아닐까 한다. 대한민국의 품으로 전향했으면, 필을 들어 적의 심장을 후벼 파내야 하며, 연단에 서서 종북자들의 이적행위와 반역역모행위를 정나라하게 까발려 밝혀냈어야했다. 그런데 오히려 대한민국 현 정권 특정인물을 골라 헐뜯기에 앞장을 서지 않았던가. 전향 전향이란 말 정말 듣기 좋은 말이다. 종래 자신의 사상이나 이념을 바꾸었다. 라는 말인데,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라는 말이다. 나서 자라며 뼈 속까지 붉게 물든 그 모든 것 하루아침에 버릴 수 있겠는가 없음이다.집회 및 기자회견장에서 본인과 친분이 있는 탈북자 그리고 전향했다 하는 안면 있는 분들에게 동태와 현재실상을 물어보면 탈북자 전향자 예우와 권리는 예전에 없어졌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별 볼일 없는 왕따 신세라고들 한다. 그런데 전향이란 이 말을 적시 적소에 애용하는 치들이 적
그렇게도 지지고 볶던 한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세월은 어찌할 수 없는 법, 한 낮의 태양은 아직 따갑지만 해질녘 저녁이 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가을이 내 곁에 성큼 다가섰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작년 11월에 찾아갔던 청계천 하류엘 또 가봤습니다, 조금은 이른 듯 하지만 역시나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은 성큼 다가와 있더군요, 촬영 장재균청계천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하천이며, 청계천으로 불리기 전까지는 개천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청개천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 때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지난 세월 하천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때만 되면 범람하기 일쑤였다. 1925년부터 청계천 정비라는 명목으로 지금의 종로구 신교동에서 도림동까지 즉 백운천, 옥류천, 사직천 등이 복개되었고 1937년에는 태평로에서 무교동 구간이 복개 되었다.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갈대(촬영 장재균)▲청계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동호회원들 질수하고 있다(촬영 장재균)▲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우리자손(촬영 장재균)▲아빠와 조깅(촬영 장재균)▲잉어가 놀고 있는 청계천 하류 한양대 뒤(촬영 장재균)▲못난이 형제 동상 (촬영 장재균)▲중랑천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