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는 모름지기 경멸하거나 증오하게 만드는 要因을 피해야 한다.“ –마키아 벨리- 소문이 퍼지면 반역음모가 생기고 못해먹게 된다는 설명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소문이 사람 잡는다“ 오랜 동안 대중의 입으로 갈고 닦인 속담은 진실을 대변한다. 소문이 사실인 경우는 너무도 많다. 사기파렴치 김대업과 MBC 신강균의 짜깁기와 왜곡날조, 선동으로 퍼진 소문은 다르다. 사실여부는 사법(검찰)이 정리해줘야 하지만 정치인들의 사건치고 검찰을 믿는 국민은 드물다. 높은 나리들의 말장난은 嘔吐症을 일으키게 한다. „완전 날조“ „나는 눈처럼 깨끗한 사람“ 눈처럼 깨끗하다!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의 룸살롱 行悖(소문)에 관한 자기誇示는 더러운 냄새가 풀풀 난다. 노무현은 얼마나 깨끗한 척하고 자기 편 아닌 다른 모든 사람들을 더럽다고 얼마나 몰아 부쳤던가! „만난 적 없다“ „이름만 들었다“ „얼굴만 안다“ „정상적인 후원금이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 „검찰에 가서 다 말하겠다.“ 높은 사람들과 있는 사람들이 녹음해가지고 다니는 문구이다. 변호
우리나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뿌리 내릴 숙명적 지리적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다. 마르크스-렌닌 주의로부터 영향을 받은 중국의 모택동이 사회현상에 걸맞는 인민영합주의인 “모택동주의”를 표방하면서 거대 중국을 공산화 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김일성은 전대미문의 김일성주의를 표방하면서 내용의 핵심인 “주체사상”을 창안하여 실천함으로서 인민의 대표인 “조선노동당”에 의한 일당독재의 길을 열었으며 그를 기반으로 어버이 수령 김일성의 일인체제를 확립하여 김일성을 사후까지 신격화함으로써 세계7대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군림하고 있음은 세계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권력세습은 김일성 아들 김정일에게 이어지고 있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음은 물론 주체사상에 덧입혀 “선군정치”라는 합법적 군사통치체제를 갖추어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가문독재정치를 이어가기 위하여 김정일도 세 아들 중 한사람에게 권력세습을 하려 하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북한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는 휴전선이라는 높은 철조망 때문에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남한의 좌익종북세력들은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가지고 북한이 마치 모든면에서 훨씬 우월한 나라로 평가
오늘 4월16일 오후 중국대사관 앞 4.27 중국유학생 폭동사건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탈북인단체종연합회, 자유청년연대, 4.27 중국유학생폭동 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늘 공개사과와 중국내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했다. 탈북인단체 총연합회 한창권 대표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인권없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한 중국은 이제는 올림픽을 개최하고도 인권조차 없다는 사실을 부끄러워 해야한다” 면서 “우리는 중국 국민들을 사랑하지만 우리 탈북 동포들을 난민으로 보호하지 않고 고문과 처벌 심지어 공개 처형을 당하는 북한으로 가제 송환하는 만행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탈북자 강제 북송만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지난해 합법적인 집회에 참가중 중국인 불법 시위로 폭행당하고 병원 입원중에도 주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했지만 3차예 면담 요구와 중국 대지진 참사 희생자 조문까지 거부단한채 닝쿠푸이 전임 중국대사를 4.27 중국유학생 폭동사건의 배후로서 재한중국인 유학생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한 혐의로 고소했던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포는 “우리 국민들은 국가적 자존심이 손상당한
촬영 장재균 4월1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가쇄신국민연합(이하 쇄신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美 스파이 사건’ 조작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총체적인 부패와 반국가행위에 대한 ‘노무현 게이트’ 국회청문회 동영상임.
오늘 4월15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가쇄신국민연합(이하 쇄신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美 스파이 사건’ 조작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총체적인 부패와 반국가행위에 대한 ‘노무현 게이트’ 국회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美스파이로 몰린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과 미국정부의 스파이 책임자로 누명을 쓴 리처드 롤리스 前 美국방부 차관보(아태담당)와 나와서 ‘美스파이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황장수 미스파이사건진상규명대책위원회 위원장은 “‘美스파이 사건’은 盧정권이 조작한 사건”이라며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관련자를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쇄신국민연합은 “‘美 스파이사건’ 뿐 아니라 ‘박연차 자금’ ‘바다이야기’ ‘썬앤문 사건’ 등 盧정권 당시 일어난 부패사건과 ‘대북송금’ ‘한미연합사 해체’ 등 좌파정권이 벌인 총체적인 반국가행위를 심판하기 위해 ‘노무현 게이트’ 특검과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본인은 지난 2002~2007년 동안 미국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에 기여한, 한미방위조약정신과 그 현실 및 한미 간의 전반적
연합 뉴스 긴급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외무성은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로켓 발사가 유엔결의 1718호 위반으로 규정 규탄하는 의장서명을 발표한 것에 반발해 “우리의 주체적인 핵동력 공업구조를 완비하기 위해여 자체의 경수로 발전소 건설을 적극 검토”할 것 이라고 밝혔다또한“6자회담은 더는 필요 없게 되었다” 며 우리(북한)의 자`위적 핵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보도했다.오늘의 이러한 북한의 태도는 지난 從北정권 반역 반란정권이 그냥 내버려뒀으면 저절로 망해 백기 들고 항복할 북한에 목을 매며 퍼 넘기긴 北쪽새들 이들의 역적질에 의해 오늘의 난감한 난국을 맞게 됐다.정부는 지난 정권의 반인륜적 패륜을 자행한 역모자들을 가차 없이 국가보안법 :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 특별법 : 반국가단체 구성(제3조), 목적수행(제4조), 자진지원·금품수수(제5조), 잠입·탈출(제6조), 찬양·고무(제7조), 회합·통신(제8조), 편의제공(제9조), 불고지(제10조), 특수직무유기(제11조), 무고·날조(제12조) 등이다.1991년에 개정된 국가보안법은 반국가
오늘 4월10일(금) 오후 3시부터 법원청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올인코리아, 구국국민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북한해방동맹, 청년우익호국연대 등 10여 보수단체들은 노무현과 MBC 철저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지난 친북정권 노무현 정권의 부정부패비리가 늦었지만 이제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그렇게도 국민을 우롱하고 얕잡아 보던 오만방자했던 파렴치 정권,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했던 지난 참여정권의 실체가 들어나고 있다.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았다는 수십억 원이 전부였을까? 아마도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지난 노무현 정권당시 정권차원의 부정부패비리는 인면수심의 극치이다. 도덕성을 내세우며 뒷 꾸녕으로 임마이포켓 한 뻔뻔함의 극치이며, 전 국민을 사행성 전자도박 “바다이야기”로 서민의 호주머니를 털어간 사기도박 정권이었다. 이제 검찰은 권력형 부정부패비리의 몸통 노무현의 비리사실을 성역없이 철저하게 파헤쳐 낱낱이 밝혀내야 할 것이며, 연류 된 從北者들의 역모까지도 모두 밝혀내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 북한의 지난 로켓발사를 직간접적으로 도운 노무현의 ‘친북반미정책
이명박 정부와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패거리 즉 從北 北쪽새들과는 어울릴 수 없는 물과 기름일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과 이명박 정부는 숨을 쉴 때에는 맑고 깨끗한 산소를 들이마시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北쪽새들은 빨`갱이 메탄가스를 배꼽이 톡 튀어 나올 정도로 마시고 있다.그래서 일까 역모당인 민노당과 민주당 그리고 北쪽새 단체인 실천연대와 범민련의 반응을 보면 북한의 로켓발사가 대한민국을 압도한 과학의 최첨단기술을 쏘아올린 듯한 찬사를 보냈다. 지상파방송 또한 마찬가지다.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남북 이익에 부합되는 듯이 이명박 정권을 성토하듯 북과의 대화를 촉구하고 나왔다. 마치 북한의 엄청난 과학의 힘 앞에 무릎을 꿇으라는 듯한 민노당의 주장 이 가관이다.북한의 로켓발사는 말이 좋아 로켓발사지 로켓상단부에 핵탄두를 탑재하면 곧바로 핵미사일이 된다. 이렇게 가공할 무기를 북한이 쏘아 올렸다. 그런데 오히려 이명박 정부가 북한에 강경한 제재를 가해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억지를 쓰고 있다.이뿐인가 어제 오늘 일간지 일면 탑 기사를 보면 북한이 괴뢰본성을 들어낼 수 있게 도와준 전임 대통령 그가 당시에 대통령자리에 있으면서 대통령을 못해먹겠다는 뜬금없는 말을
요즘 한 가닥 한다하는 놈들을 보면 언놈이 덜하고, 언놈이 진땡이 사기꾼에 원조 빨`갱이 종자들이며, 언놈이 시커먼스 인지 영 분간이 가질 않는다. 한 예로....... 뺑뺑이 잘 돌리는 놈 치고 허우대 멀쩡하지 않은 놈 없다. 이런 자가 귓속에 대고 사설을 늘어놓으면 10에 7~8은 넘어간다.뺑뺑이들의 특유 뼈 없는 문어의 몸짓과 청산유수와 같은 요설에 걸려든 남여 특히 여인내들을 여지없이 녹여놓는다. 뼈다귀가 흐물흐물 하도록 말입니다.이렇게 녹아난 女인내들은 집에서 들고 나온 장바구니를 허름한 구멍가계에 맞겨놓고는 앗 싸, 캬바레로 달음질친다. 어둠속에 번쩍이는 조명아래 쌍쌍이 끼고 돌아가며,님 아~ ............... 내님은 어디에 있나 저기에 있지.......... 건넨 손 냉큼 붙들고 따라나서며 스텝을 밟는다. 돌고 돌기를 위해........슬로우, 슬로우 퀵 퀵 서울, 대전, 대구 찧고 부산을 향해 다리를 쫙 벌려 스치는 듯 광주에서 턴 돌고 돌다가어느 날 정신 차리고 보니 계돈 날려, 집 날려, 가정이 파탄 난 상태 사기꾼 사기꾼치고 말 못하는 놈 없듯이입 벌려 내뱉는 말, 기름 발라놓은 듯 반지르르 하고.입 벌려 쏟아낸 말, 청산유수라
오늘 4월7일(화)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주적 핵미사일 도운 좌익세력 단죄하자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6.15 선언을 폐기,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PSI에 참여하라! 主敵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도운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반역과 利敵을 斷罪하자북한의 핵폭탄과 미사일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북한노동당 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협할 때마다 김정일 편에 서 온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반역 부패 사기행각을 조사하여 법정에 세우자! 북한정권이 이번에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과 3년 전에 실험하였던 핵폭탄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김대중 정권이 평양회담을 매수하기 위하여 국민을 속이고 불법으로 김정일에게 보낸 비자금의 일부를 관리하였던 탈북자 김광진씨는, 3억 달러가 북한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 창광은행 및 군부로 넘어가 핵과 미사일 개발 등에 쓰였다고 증언하였다. 장거리 미사일과 핵탄두가 결합되면 북한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할 수 있고 한국은 절대적으로 불리해진다.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였을 때 노무현은 무슨 짓을 하였던가? 우리로서는 韓美연합사를 강화하여 핵우산을 확실하게 보장받아야 할 시점에
主敵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도운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반역과 利敵을 斷罪하자북한의 핵폭탄과 미사일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북한노동당 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협할 때마다 김정일 편에 서 온 김대중, 노무현 세력의 반역 부패 사기행각을 조사하여 법정에 세우자! 북한정권이 이번에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과 3년 전에 실험하였던 핵폭탄은 사실상 김정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다. 김대중 정권이 평양회담을 매수하기 위하여 국민을 속이고 불법으로 김정일에게 보낸 비자금의 일부를 관리하였던 탈북자 김광진씨는, 3억 달러가 북한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 창광은행 및 군부로 넘어가 핵과 미사일 개발 등에 쓰였다고 증언하였다. 장거리 미사일과 핵탄두가 결합되면 북한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을 위협할 수 있고 한국은 절대적으로 불리해진다. 2006년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하였을 때 노무현은 무슨 짓을 하였던가? 우리로서는 韓美연합사를 강화하여 핵우산을 확실하게 보장받아야 할 시점에 노무현은 국민들의 절대적 반대를 묵살하고, 韓美연합사 해체 작업을 강행하였다. 동시에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反대한민국-親김정일 세력의 法治파괴 행위를 방치하고 때로는 격려하였다
북한의 로켓발사가 주는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는?오늘 오전 11시30분 15초 북한의 함경북도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이 발사되었다.앵무새 언론들이 조잘대는 인공위성이던, 미사일이던, 오전 11시30분 북한 로켓발사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극동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를 겨냥한 공포분위기 조성용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이다.이렇게 오늘과 같은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을 돕고 있는 매개체 즉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이 오늘의 결과를 낳게 했다.이는 인류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처박는 악질 반동분자들에 소임이 분명하다. 지난 從北정권 10년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거지國 구걸國 앵벌이國 땡삐國 북한에 굽실거리며 1001마리 황소 떼, 그리고 현찰과 비료를 조건 없이 진상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다 했던 北쪽새들 이들 김정일 추종자들 전원을 추포 그 여죄를 국가보안법으로 물어야 한다.북한이 오늘과 같은 로켓발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자와 단체에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이명박 정권은 늦출 필요가 없다. 從北者 특히 “거짓 촛불 난동주동자”그리고“전철연의 새총(무기발사기)”를 개발한자와 이에 준하는 친북단체들 전원을 구금 사상검증과 함께 반역 역모가담 여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써 과거 국가최고지도자의 이념 대문에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입법 활동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다른 곳도 아닌 국회 내에서 국회의원을 테러하는 믿기 어려운 사건이 현실에서 발생하였습니다.민주질서를 파괴하고자 하는 세력에 의하여 발생한 본 사건은 단순한 테러가 아닌 대한민국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에 대한 테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그럼에도 그들은 그 사실을 왜곡하고, 반성 하기는 커녕 또 다른 민주열사가 탄생한 것처럼 외치고 포장하고 있다. 공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하는 경찰에게 신나를 뿌리고 불에 태워 사망 하게한 사건이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 될수 없음에도 순직한 경찰은 지난 10년간 죄인취급을 받아야 했고 그분들을 불태워 죽인 범인들은 민주 활동을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억지 법을 만들어 국민의 세금으로 포상금을 주고 민주인사로써의 대접을 해주었습니다. 사법부는 철저한 배후세력을 밝혀 이 기회에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반성을 하기는 커녕 영웅심에 빠져있는 범인에 대하여 중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4월 2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오전 11시 북한 核미사일 규탄 및 PSI 동참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발 경제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북한발 核미사일 협박으로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위기를 겪고 있다. 북한 김정일은 미국의 여기자와 개성공단의 남한 직원을 볼모로 잡아, 미국과 한국에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월 30일자 사설에서 지금 서구사회로부터 많은 돈을 뜯어내고 주권국가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북한이 오바마 정부에게도 같은 대가를 지불하도록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설은 북한의 협박·공갈·테러극을 잘 지적한 주장이다. 김정일 테러집단은 지금 남한을 북한에 굴복시키고, 더 많은 대북지원을 뜯어내고, 결국 적화통일을 위해서, 핵무기와 미사일을 들고 남한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 김정일 집단은 내적으로 독재하고 외적으로 테러하는 악의 축이다. 김정일의 테러본색은 1.21무장공비사건, KAL기 폭파사건, 아웅산 폭발사건 등의 테러행각들을 통하여 이미 충분히 증명되었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은 세계와 한국을 대적하는 테러집단이다. 김정일의 핵무기와 미사일은 분명히 세계를 겨냥한 테러용 대량살상무기
촬영 장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