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 박수환 뉴스컴 대표와 모 유력 언론사 언론인과의 유착 관계에 관해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 ���� Ÿ���� �����Դϴ�. amp;amp;lt;img width="1" height="1" src="http://interface.interworksmedia.co.kr/audience/interworks/?frame=0amp;amp;amp;random=1472198762693amp;amp;amp;v=1amp;amp;amp;fv=22.0.0.210amp;amp;amp;fmt=1amp;amp;amp;label=ZHB1605A_NEWDAILY_S_BA_HOUSEamp;amp;amp;item=www.newdaily.shared%2Fnewdaily_news;x04;4232amp;amp;amp;w=1536amp;amp;amp;h=864amp;amp;amp;cd=24amp;amp;amp;his=3amp;amp;amp;tz=540amp;amp;amp;cs=utf-8amp;amp;amp;java=1amp
김대중, 노무현도 남북 간의 화해와 평화공존을 위하여 “북한 핵은 폐기되어야한다”주장 이것이 거짓이 아니 었다면 한반도 비핵이 전제되는 6.15선언은 폐기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 ‘6월호국의 달’을 보내면서 가장 씁쓸했던 것은 ‘6.15남북공동선언’(이하‘6.15선언’이라한다)16주년을 맞아‘더불어민주당’과 시민운동권이 보여준‘6.15선언’에 대한 인식문제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6.15남북정상회담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였다. 또한‘6.15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임진각에서 “6.15선언의 깃발아래 굳게 단결하여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제하의 호소문을 낭독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 기념식에는 ‘6.15선언 남측위’ 상임대표의장 이창복을 비롯하여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 무소속 김종훈의원 (해체된 통합진보당 소속), ‘남측위공동집행위원장’김은진(사회),‘여성본부상임대표’권오희 수녀(호소문낭독),‘ 제주본부 상임공동대표’ 현호성(호소문 낭독), ‘경남본부 상임대표’ 김영만(6.15선언 만세3창), ‘작가협의회’홍석중, 고은, 김병훈, 백낙청, 황석영, 홍일선 등
부처님은 자신이 열반에 들어야 하는 시간이 도래하자 수많은 제자들이 울며 부처님이 열반에 들지 말고 이 세상에 좀 더 살아 설법해 주시기를 이구동성으로 소원했다. 이 때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했다. “ 이 세상의 형상이 있는 생명체는 영원할 수가 없다. 제행무상으로 모든 상(相)은 무(無)요 공(空)으로 변할 뿐이다”는 법문을 해주었다. 나는 남한강 강변에서 또하나의 무와 공을 절감하는 애기가 있어 세상에 전한다. 나는 혼자 한달이 지나서 자주 찾는 남한강 강변을 찾아나섰다. 물병에 물을 가득담고 슈퍼에서 작은 도마토 과일을 조금사고 일천원 짜리 멸치를 사서 걸망에 담고 강변쪽을 혼자 걸었다. 강변 쪽에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어 나는 강변을 찾아나서면 언제나 그들을 찾는다. 내가 우정 친구라고 다정하게 호칭하는 대상은 인간이 아닌 말 못하는 짐승들이다. 강변 쪽 마을의 집에서 키우는 돼지 어미와 새끼들, 강둑에 쇠말둑에 코뚜레에 묶인 어미 소와 귀염둥이 송아지, 역시 강둑에 묶여진 염소, 강쪽 마을의 돼지들, 그리고 남한강 강 속과 강 속의 바위에서 질서있게 노닐고 있는 왜가리, 물오리 등을 나는 관찰하기도 한다. 나는 한 달 전에 강변을 찾았을
http://www.ilbe.com/8633896332[20]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 적화(빨갱이 세상) “적화 3분 전” 지금 대한민국은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적화상황(현재)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대공 기능 약화 및 마비 ▶종북 좌익 세력 방송 신문 장악 정의와 진실 보도 차단 (북한 보도지침 하달 2000.8.5.) ▶20대 국회 종북 좌익 기회주의 세력 장악 ▶새누리당 국가안보 국가수호 의지 미약 ▶간첩 무죄 판결/영장기각 등 사법부 종북 좌익 세력 장악 가속 ▶5.18 비판시 징역/벌금과 적화의 그날까지 김정일을 추종하자는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 반 헌법적, 반민주적 법률안 발의 ▶5.18유공자 공무원 시험 가산점(5~10%) 군간부, 국정원, 검찰, 경찰, 법원 등 국가안보기관 장악 우려 ▶부정부패 만연▶경찰의 종북 좌익 세력에 대한 엄정한 공권력 적용 주저 ▶초중고 교실 태극기 실종 ▶교과서 현대사 왜곡 ▶교육부 추천도서 좌편향 ▶동성애 조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무산, 세월호 천막방치 ▶세월호 특별법, 세월호 폭동, 광화문 폭동, 사드(THAAD)배치 반대 등에 종북 좌익 세력 준동 ▶위장보수세력 애
건국절 논란 8/17/2016 8월15일 광복절, 건국절에박근혜대통령은 “오늘은 광복 71주년 이자 건국 6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고 경축사를 발표했다 이날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고 전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은 얼빠진 주장을했다고 반박했다. “1945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얼빠진 주장,” 이라고 했다 “ 헌법에는 대한민국이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여있다,” 고했다 한국의 국회의원 절반이 이런 무식자, 얼빠진자, 역사 왜곡자이기에 한심한 나라가 됬다는 것이다. 1919년 3.1 운동시에는나라가 없었다 고교 3년때 배운국가의 구성 3대요소는 영토, 국민, 주권이다 1887년 4월 11일고종황제가 선포한 대한제국은 1910년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고 멸망했다 그후 해외에서 국권을 찾을려고 여러곳에 임시정부를 세웠다 말그대로 주권없는 임시정부이다. 그 중에 상해에 있는 임시정부가 가장 강했다 여기에 이승만이 대통령격인 총집정관이였다. 고종의 밀서를 받고 미국에 온 이승만박사는 온갖 힘을
통일부는 17일 오후 긴급브리핑을 통해 태용호 영국주재 북한공사의 망명 및 국내 입국사실을 확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의 친형 김정철(왼쪽)이 에릭 클랩튼의 런던 공연장을 찾았을 때 옆에서 에스코트하던 태용호 공사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00:00/00:00 앵커: 북한의 체제 우월성을 적극 홍보하던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의 태영호 공사가 이례적으로 탈북해 한국행을 선택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긴급진단 ‘북 엘리트, 김정은에 등 돌리나?’ 편을 이틀에 걸쳐 방송해드립니다. 이 시간에는 그 첫번째 순서로 “태영호 공사 망명은 북 엘리트에 자극제” 편을 보내드립니다. 양성원 기잡니다. 가족과 함께 최근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공사는 그간 탈북한 북한 외교관 중 최고위급으로 꼽힙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는 북한의 가장 중요한 해외 공관으로 여겨지는 영국 런던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북한 체제를 선전하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인 오공단 박사는 17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이번 태 공사의 망명은 과거와는 조금 다른 양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공단 박사: 예전에는 주로 살기 힘든 오지인 아프리카나
▲ 사드 한국 배치 저지 전국행동 출범 2016.8.19 ⓒ 참여연대 홈페이지 캡처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를 위해 좌익진영이 총결집에 나섰다.기존 ‘사드한국배치반대 전국대책회의’는 몸집을 불려 91개 단체가 가세한 ‘사드 한국 배치 저지 전국행동’을 18일 발족했다.사드 저지 전국행동은 이날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성주 군민들의 투쟁을지지 엄호하고 전국적인 사드 반대 여론 조성으로 사드 한국 배치를 철회시키고자 나섰다”고 밝혔다.그러나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범민련 남측본부 등 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종북단체들이 어김없이 가세하고 있어 종북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미군 고위 장성들이 잇따라 방한하여 사드 한국 배치를 다그치고, 정부와 보수언론은 ‘지역이기주의’와 ‘제3후보지’ 등으로 성주 군민들의 투쟁을 고립시키고 있다”면서 “사드는 남한방어에 군사적으로 효용성이 없고, 오히려 우리의 평화·안보를 위협하고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기에 성산포대나 제3후보지 뿐 아니라 한국 땅 그 어디에도 배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성주 촛불 100일을 맞아 전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뉴데일리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논란의 이른바 '청년수당'을 둘러싼 박원순 서울시장의 무책임한 행태가 가관이다. 서울시는 19일 보건복지부의 청년수당 직권취소 조치에 대한 취소처분과 가처분을 구하는 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청년수당 시행 여부는 결국 법정 판결로 결정되게 됐다. 최종 판결이 나오기까지 최소 1년 이상 청년수당을 빙자한 국민혈세 지급이 강행될 예정이다. ▲ 19일 여름휴가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북 전주를 방문해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가운데 여대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정치권 안팎에서는 박 시장이 중앙 정부와 갈등을 키우며 법정투쟁까지 불사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박 시장은 이달부터 최장 6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씩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이미 지난 3일 대상자 2,831명에게 총 14억 여 원을 입금했다. ▲ 서울시청 건물에 붙어있는 박원순표 청년수당 현수막.ⓒ뉴데일리 일각에선 잠재적 대권주자인 박 시장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청년 표를 의식해 치적을 쌓으려고 포퓰리즘 정책을 펴고 있다는 분석을 제기한다.
최근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의 망명을 계기로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북한의 테러 또는 납치 징후가 또다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남아의 치안 불안 지역과 중국 접경 지역의 여행은 당분간 자제가 요구되고 있다. 21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직접 공작원을 파견하거나 현지 마피아 또는 폭력 조직과 연계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테러 또는 유인 납치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었는데 태영호 공사 망명 이후 이런 징후가 다시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앞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최근 잇따른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탈북 사건에 격노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복 테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주중 한국대사관을 비롯한 주요 공관들은 교민과 한국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테러 또는 납치에 유의하라고 주의 공지를 한 바 있다. 그런데 최고위급 외교관인 태영호 공사의 망명으로 다시 남북 관계가 더욱 긴장 상태에 빠짐에 따라 북한의 테러 위협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통은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북한식당 종업원 탈출에 이어 태영호 공사 망명 사건으로 북한 지도부가 매우 격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를
1인당 900만원 '펑펑' 직원 20명씩 세 팀 5박8일간 美 다녀와 총 비용 8억여원 지출… 문제 불거지자 두 팀 중단 5박8일 미국 단기 연수에 1인당 900만원 가까이 쓴 한국전력의 해외 연수는 교수 3명의 강연료로만 2억4000만원, 기업 또는 시설 6곳의 견학을 섭외하는 비용으로 8000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서민들이 누진제에 따른 '전기료 폭탄'에 밤잠을 설치는 사이 올 상반기에만 6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한전이 직원들 외유성 연수에 돈을 함부로 썼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윤한홍(새누리당)·박재호(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00명의 직원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에 5박8일간 다녀오게 할 예정이었다. 이 가운데 8월 14일까지 총 60명이 이미 다녀왔고, '전기료 폭탄' 논란과 함께 '외유성 호화 연수'라는 지적이 일자 나머지 두 차례 40명의 연수는 중단됐다. 이들의 미국 체류 일수는 6일이며 마지막 날 밤 11시 50분 항공편으로 귀국하느라 실제 숙박 수는 5박이었다. 한전의 해외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11일 오전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국방부가 재개한 대북 심리전 방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5.8.11 ⓒ 연합뉴스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 반대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 상당수가 지난해 8월 벌어진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 당시 집요한 음모론을 편 사실이 확인됐다.‘사드 한국배치반대 전국대책회의’(사드 반대 대책회의) 소속 단체인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이하 주권연대)는 지난해 8월 27일 “의혹투성이 지뢰도발 교전 사태의 진실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음모론을 꺼내 들었다.민권연대는 “만약 지뢰폭발 사건이나 포격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면 합리적 의심은 다른 곳을 향할 수밖에 없다. 과거 선거나 정권위기 때만 되면 나타났던 북풍처럼 박근혜 정부가 현재 통치위기를 벗어나고자 자기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해, 높아지는 반정부 분위기를 억누르기 위해 전쟁위기를 고조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 말이다”라며 “심지어 이번 사건들이 청와대의 자작극이며 그 배경을 미국으로 볼 수도 있지 않느냐는 소문도 돌고 있다” 청와대와 미국이 개입한 자작극일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2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에 입도하고 있다. 2016.8.12 ⓒ 연합뉴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건국절’ 발언을 두고 “얼빠진 주장”이라고 비난한 가운데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1948년 건국론’을 언급한 사실이 확인돼 역풍을 맞고 있다.실제로 두 전직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 시점을 봤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8년 8월 11일 보훈단체 회장단 초청 오찬에서 “우리는 지금 광복 53주년, 건국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같은달 15일에 열린 대한민국 50년 경축사에서도 “대한민국 건국 50년사”라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안게임 참가선수단 격려 오찬이 열렸던 1998년 12월 28일에도 “건국 이래 50년 만에”라고 했다.노무현 전 대통령 또한 제58주년 광복절 경축사(2003.8.15.)에서 “58년 전 오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해방되었다. 빼앗겼던 나라와 자유를 되찾았다. 그로부터 3년 후에는 민주공화국을 세웠다”고 밝혔다.2007년 8월 15일, 62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62년 전 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원외(院外)의 목소리부터 경청하겠다며 의원총회보다도 앞서서 소집한 원외당협위원장총회에서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 성난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새누리당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원외당협위원장총회를 열었다. 당 소속 현역 의원의 숫자보다 많은 136명의 원외당협위원장 중에서 108명이 참석해 장내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정현 대표조차 "이 더위에, 이 휴가철에 108명이 왔다는 보고를 듣고 그 의미가 뭔지 바로 알겠더라"고 놀라워했다. 맨 처음에는 최고위원들의 당선사례를 들으며 잔잔한 박수가 터져나오는 등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열심히 하겠다"는 최고위원들의 다짐에 원외당협위원장들은 "축하를 드린다"고 하는 등 화기애애하게 시작된 분위기에 '작심 발언'을 준비하고 온 일부 참석자는 "모처럼 대표와 간담회를 하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해야 하느냐"며 "실질적인 대화가 되려면 언론을 내보내고 속깊은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곧 기우(杞憂)였음이 드러났다. 발언 순번이 넘어갈수록 민심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원외당협위원장들은 거침없이 현장의 성난 분위기를 가감없이 최고지도부에 전달했다. 일부 최
감당못한 태영호 공사 망명한 듯… 제3국 체류하던 자녀 1명은 못 와 북한의 유럽 내 노동당 자금 총책이 올해 6월 4000억 원가량의 비자금을 갖고 잠적해 북한당국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 입국 사실이 공개된 태영호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망명도 이 사건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한 대북 소식통은 18일 “노동당 39호실 대성지도국 유럽지국 총책임자인 김명철(가명) 씨가 유럽의 한 국가에서 두 아들과 함께 6월에 잠적했고 극비리에 현지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 씨가 관리하던 자금은 유로와 파운드, 달러 등을 모두 합쳐 4000억 원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며 모두 들고 나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북한 사상 최대의 당 자금 탈취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개성공단이 가동될 때 북한이 1년 동안 남쪽에서 받은 돈이 9600만 달러(약 1062억 원) 정도였음을 감안할 때 북한 지도부가 크게 휘청거릴 만큼의 자금이 사라진 셈이다. 이 소식통은 “김 씨가 이동해 안전한 망명지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에서 특수 요원들을 대거 파견했고, 유럽 내 전체 외교 역량을 총동원해 혈안이 돼 있다”며
대통령 직속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직권남용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특별감찰관이나 검찰이 혐의가 구체적으로 뭔지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직권남용은 의경 아들의 보직과 외박·외출 특혜 청탁 관련일 가능성이 높다. 우 수석 아들은 의경으로 511일 복무하면서 59일간 외박하고 85회나 외출한 것으로 확인돼 있다. 횡령은 서류상 기업을 만든 후 개인적으로 사용한 비용을 회사 운영비로 돌려 세금을 줄이고 회사엔 손해를 끼친 부분일 것이다. 부동산 임대업으로 등록된 우 수석 가족 회사 ㈜정강은 직원도 없는데 2014~15년 접대비 1907만원, 차량 유지비 1485만원, 통신비 575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감찰관의 우 수석 수사 의뢰는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특별감찰관에겐 계좌추적·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권이 없다. 법에는 자료 제출 및 출석 요구를 할 수 있다고 돼 있지만 거부할 경우 벌칙 규정이 없다. 실제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언론사 기자에게 했다는 발언을 보면 '경찰에 자료 좀 달라고 하면 하늘 쳐다보고 딴소리한다' '사람 불러도 처음엔 다 나오겠다고 하다가 위에 보고하면 딱 연락이 끊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