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이란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는 것입니다. 병들은 중생을 구호하고 가난한 중생을 구호하며 윤회중생을 해탈시켜 주는 것이 방생입니다. 그러므로 살려주는데 특별한 규거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불교에서 방생을 하는 것은 죽어가는 생명을 건져 살리는데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보리심(菩提心)을 발하여 다시는 윤회악도에 물들지 않게 하고 설사 자기 서원에 의하여 윤회에 빠졌더라도 그 윤회에 속지 않게 하기 위하여 법문을 일러주는 것으로 방생의 체를 삼기 때문에 형식적이나마 이러한 의식이 필요한 것입니다.첫째는 자식없는 자는 반드시 방생하라세상사람이 자식을 두고저 함에 약먹기로 힘을 쓰나 그러나 왕왕히 한평생 먹더라도 효험을 못보는자 많은지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병이 있거든 약을 먹고 자식이 없거든 방생하라 하노니 대저 천지의 큰덕은 가로대 생함이라 그러므로 사람을 생하고 만물을 생해서 생생지이(生生之理)가 끊어지지 않나니 진실로 생해주는 마음으로 마음을 삼아서 저를 생해주는 것이 반드시 생함이라 방생만 하고 보면 꼭 다 남자(男子)의 경사를 얻을 것이라. 둘째는 자식을 배거든 반드시 방생하여서 산모를 보전하라.세상사람은 자식을 배매 혹 귀신에게 빌어서 생산에 안녕을
2009년 3월13일 금요일 오후 3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軍불자 그리고 각 종단과 애국단체에 대불총의 기뿐 소식을 전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오늘 기뿐 소식을 전하게 됨은 불철주야 친 김정일 세력과 맨몸으로 싸우시는 열혈애국동지 그리고 우익단체에 그나마 희망의 등불이 되는 뜻 깊은 날로 기억될 것이다. 오늘날의 우익단체는 모두 다 그러하듯 개인의 사비로 단체를 꾸려나가는 형편이기에 너나 할 것 없이 그 어려움은 비등하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 이렇게 장족의 발전을 갖게 됨은 주변의 많은 성원의 결과이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분부로 모시겠다고 한관계자는 전했다.. 이로써 대불총은 더 더욱 나라와 국민에 봉사하는 단체가 될 것이며, 새로운 각오, 새 역사를 써내려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항상 염려해주시고 북돋아 주신 모든 사부대중과 애국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민주노총 설립 주역이 밝힌 보고서가 겉과 속이 다른 민노총의 실체를 전하고 있다.보고서 내용대로라면, 민노총은 우리 사회의 걸림돌이 분명하다.산하노조에 군림하며 특권층 행세를 해온 민노총의 행태는 경천동지(驚天動地) 할 만한 일이다.산하노조에서 거둔 5억원을 주식투자 등으로 날렸다는데, 그중 1명은 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고 한다. 벼룩의 간을 빼먹는 간 큰 행동이다. 노조간부들이 취업 미끼로 억대 금액을 챙긴 것도 이미 잘 알려진 일이다.매점 입찰을 구실삼아 술과 성접대를 요구했다는 것도, 알고 보면 최근 민노총 내부 성폭력 사건이 우발적 사건이 아님을 확인해주는 것이다.‘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내부가 이러니 민노총의 밖에서도 악행이 다 동원된다.불법폭력투쟁 등으로 우리 사회의 반목과 갈등을 증폭시켜온 선봉대요, 특정 정파 논리만 대변하는 극단적 정치투쟁 세력인 것이다.그동안 민노총의 反도덕적 행태는 교묘히 포장되고 왜곡되어 왔다.지난 정권시절 코드가 같은 세력들이 감싸고 응원해 준 결과, 그 실상은 베일에 싸여있을 뿐이었다.이번에 그 위선의 가면 속 일부가 드러났지만, 빙산의 일각이 아니길 바란다.현재 민노총은 조합원 탈퇴 등 내부 갈등을
오바마 美정부에 ‘미사일 협박’으로 첫 포문 연 북한 버락 오바마 미 정부와의 ‘직거래’를 강청하다시피 해온 북한이 11일 대미(對美)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 한·미 양국이 실시중인 연례훈련 ‘키 리졸브’와 관련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1일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계기로 불장난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면서 “미국 새 행정부가 심히 내정간섭적인 언행들을 연발한 데 이어 이제는 남조선 괴뢰호전세력과 야합하여 무력으로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실정에서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진다”고 말했다. ‘누가 무엇이라고 하여도’는 앞서 10일 데니스 블레어 미 국가정보국장이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우주발사체’이며, 그 기술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고 한 언급에 대한 ‘대답’쯤에 해당한다는 게 우리 판단이다. 우리는 북한이 ‘인공위성 광명성 2호’로 포장한다 한들 그 도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2006.10.14 대북제재 결의 제1718호 제2, 5절이 금한 ‘탄도미사일’에 해당한다는 점을 거듭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도 11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11년 동안 경찰청 정책평가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이렇게 중요한 기관이 이렇게 푸대접을 받아도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다. 경찰 조직은 국가 그 자체라고 할 만큼 방대하고, 구성원의 자질도 국력(國力)신장에 맞게 발전해왔으나 조직운영은 이에 따르지 못한다. 경찰청장의 임기제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복 직후 미 군정시절까지 거슬러 오르면 우리 경찰은 경무부장 1명, 29명의 치안국장, 15명의 치안본부장, 14명의 경찰청장 등 모두 59명의 총수를 배출하였다. 청장들의 평균근속 기간이 1년 남짓하다. 미군정하의 조병옥(趙炳玉) 경무부장이 재임 3년2개월로 가장 길었다는 사실이 시사(示唆)하는 바가 크다. 경찰법에 의하여 경찰청장 임기제가 실시된 2003년 이후에도 강희락 내정자까지 합치면 여섯 명의 청장이 나왔으니 임기제가 사문화(死文化)된 셈이다. 미국의 FBI 국장은 임기 10년에 중임(重任)이 가능하고 영국 수도경찰청장과 중국의 공안부장도 5년 임기에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프랑스, 일본, 러시아의 경우 임기제가 아닌데도 5년 전후 재임한다. 한국 경찰법의 취지를 보면 경찰청장 임기를 2년으로 정하고 중임할 수 없도록 하였다. 청
불법력시위로 인해 직간접으로 피해를 입는 국민들의 분노는 폭발직전이다.“왜 공권력이 이렇게 무기력하게 당하는가...한번 당하면 두 번 세 번 이렇게 계속해서 이어진다...경찰은 총력을 다해 검거를 하고 구속수사를 해라...”(조선닷컴‘jds7715)“이건 시위대가 아니고 떼강도 아니면 폭도들이다. 저희들이 먼저 불법행위를 해놓고 경찰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전분적인 교육을 받은 공작원 수준” (동아닷컴 ‘등산재기’) “이건 시위대가 아니고 떼강도 아니면 폭도들이다. 저희들이 먼저 불법행위를 해놓고 경찰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전분적인 교육을 받은 공작원 수준” (동아닷컴 ‘등산재기’) 불법폭력시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권력 확립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민노총, 민노당의 해체와 MBC의 방송허가 취소도 필요하다. 민노총과 민노당은 시위현장마다 깃발 들고 나타나 공권력을 적으로 삼고 싸우는 불법시위 주도세력이고, MBC는 불법폭력시위를 미화하는 거짓`편파보도를 일삼는 불법시위 비호방송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경찰을 적대시하는 반국가 친북좌파세력들의 난동이 점차 노골화되고 있다. 정부가 확고한 법치 확립의지를 갖고 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해 공권력으로 단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정말 큰일 날 번한 김정일 하수 정권하에서도 휘말려들지 않고, 이렇게 살아남았다. 김대중의 亂“ 광주 5·18 당시 북한 특수부대 600명 투입 에 관한 2007년 1월 20일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 오전 11시30분의 기자회견을 되집퍼보자 이날 증언 80년 5.18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탈북군인의 모임인 자유북한군인연합(대표 임천용)은 광주에 북한의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이 1개 대대 이상 투입 됐었다고 증언했다.前북한군 출신 모임 자유북한 군인연합 증언 ▲5.18 당시 북한 특수부대가 투입된 정황을 증언하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 왼쪽부터 오복섭 애국청년연합 대표, 최중현 자유북한군인연합 공동대표, 임천용 공동대표, 요덕 스토리 안무가로 유명한 김용순 씨, 사회안전성 소속 특수부대 군관 출신 탈북자. 여기에 대해 특수부대 정치장교였던 최중현 대표가 김일성의 비밀 교시와 인민군 4군단 70정찰대대 출신인 이덕선씨로 부터 자세한 정황을 들었다고 했다. 최중현 대표에 따르면 김일성은 5.18의 도화선 중 하나였던 사북탄광 사태 당시 다음과 같은 교시를 내렸다고 한다. 남조선에서 노동자들이 드디어 들고 일어
북한의 계략에 정치계 및 재계가 헌 이불에 뭐 걸리듯 걸려 뭐가 그리도 숨길게 많은지 하라는 짓은 뒷전이며, 망국적 역적 노릇들을 하고 있으니 죄 뇌 보링센터에서 뇌 보링을 받아야할 판이다.작금의 국내외 경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세계적 경제 침체 속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그런데 북한의 공갈협박이 요즘 들어 도를 넘고 있다. 오늘까지 북한의 파괴적 패륜 짓은 불난 집 부채질은 예사이며, 물에 빠진 사람 껴않고 같이 빠져죽자고 물속으로 겨들어가는 자들이 바로 북한괴뢰 도당이다.이런 북한의 입질에 발맞춰 추임새를 넣는 자 동교동 김가와 봉하마을 盧 망령이 이와 격을 같이하는 골빈 국회의원들 있다는 게 문제는 문제다. 안보위기 경제위기로 하루하루 서민들은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데 방랑벽(放浪癖)과 말 못하고 죽은 몽달귀신이 씌워진 국회의원들은 숨 쉬는 숨소리도 거짓이요, 끙끙 앓는 소리마저 거짓이다. 라 할 수가 있다. 이들은 들어갈 구멍 나올 구멍 가리지 않고, 연신 아무구멍이나 쑤셔대며, 딸랑 딸랑’딸랑이 흔듦을 자신들에 으뜸의 행동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내일당장 이 땅에 피바람이 불어 국민이 몰살당할 지언정 나만 잘살고 나만 행복하며, 눈 떠’말초신경이 찌
우리는 일그러진 지난 10년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전여옥(국회의원) ◀출처 : 전여옥 의원 홈피▶존경하는 영등포구민여러분그리고 늘 든든한 OK친구들- 오늘은 제게 이었습니다. 제가 만든 개정안이마련됐기 때문입니다. 동아일보를 비롯한 많은 언론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5년-이 나라를 뿌리채 뒤흔드는 세력에 의해 온갖 일을 다 당했기에 저는 각오했습니다. 이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나름대로라는 다짐을 수없이 했습니다. 지난번 제 대정부질문때도 했습니다만이 은 정말이지 끔찍하기 이를데 없는 과격한 폭력사건이었습니다. 민주화와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대학의 입시부정이 빌미가 된 매우 심각한 학내폭력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진압하러 들어간 경찰관 7명이 학생들에 의해 무참하게 불태워져 처참한게 살해된 극악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46명이 민주화유공자가 김대중정권이 들어선 2002년 되었습니다. 대법원에서는 무기징역까지 선고한 극렬불법 폭력배들인데 하루아침에 들이 된 것입니다. 오늘 아침 한 언론사 기자가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웃었습니다. 그 기자 또 물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들으면 씁쓸한 미소를 또 지었습니다. 아침에 전화를 끊고나서 오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 의장 박세직)은 3월9일(월)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민보상법)을 비롯한 과거사법 재개정과 특별법 제정을 통한 재평가를 촉구한다.o 이날 국정협은 “최근 용산사태에서 보듯이 폭력과 떼 법으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전문폭력 집단들의 방화, 살상행위가 약자의 변으로 둔갑하고 있으며, 국회의원이 민주를 가장한 민주단체에 의해 백주에 테러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고 개탄하고, “민주주의 최고의 적인 테러와 폭력을 가차 없이 응징하여 자유민주주의의 법질서를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o 이어 국정협은 “좌파정부가 지난 10여 년 동안 집권하면서 만든 [민보상위법] 등 과거사법으로 간첩 빨치산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고 반체제 활동을 조장하였으며, 이는 반드시 과거사 법을 개정하거나 특별법을 만들고 가짜 유공자들은 민주의 제단에서 끌어 내릴 것”을 천명했다.o 또한 “굶주리는 북한동포를 지원하는 일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지난 10년 동안 이루어진 퍼주기식의 대북지원은 오늘날 핵과 미사일이 되어 우리의 목을 겨누고 있다”고 경고하고 “국가예산
본지는 북괴군 장군으로 있다가 탈출한 전 안영철 북괴군 장군(가명)과 장시간에 걸쳐 독점 인터뷰에 성공했다. 다음은 안 장군이 밝힌 조선인민군의 충격적인 1급기밀 내용이다. 나는, 조선인민군으로 30년 이상 근무하고, 특히 지난 10년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아주 가까이에서 일했다. 그러나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 후에는 인민들 뿐만 아니라 우대를 받아 온 인민들도,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살려는 기력을 잃고 있었다. 이러한 참상에 나는, 중요 회의장 등에서, 「군이 이대로는 오래 못 간다」「보다 정직한 보고를 합시다.」라고 바른 말을 토로했다가 의심을 사게 되었다. 김정일 위원장과 면회하는 기회도 연중 여러 번 있었는데, 나는 솔직하게 군의 실상을 개진하고, 개혁안도 제시했다. 그러나 김정일은 정치적 단속을 강화할 뿐 근본적인 개혁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보신에 빠르게 빌붙는 간부들이 나를 소외시킬 생각으로, 배척하려 하기 시작했다. 군에서의 실각은, 바로 죽음을 의미한다. 거기서 나는, 이대로 암담하게 있기보다는 탈출하여 진실을 증언함으로서, 김정일 체제에 동요를 일으키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애착을 지닌 인민군을 배반하고, 가족을 남기고 탈
오늘 3월3일(화) 오후 3시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정부의 국가정상화 노력에 장애물이 된 한나라당은 해체하라, 는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巨大여당이라? 국가정상화엔 무용지물!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한민국지키기불도총연합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건국이념실천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등 20개 애국단체 및 애국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신 못 차리는 한나라당을 향해 종북당의 잔꾀에 넘어가지 말라! 또다시 지난 2008년을 재현하려 하는 가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국가정상화법을 방치하고 동료의원 테러까지 방관하는 한나라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한나라당은 이념을 포기하고 정신을 잃고 신념이 없은 오합지졸의 소굴인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인간의 정상적인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최소한의 동료애를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집권당으로서 최소한의 정부 지원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한나라당 의원들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갖고 있는가? 한나라당에 좌익세력의 노골적인 불의와 반역에 분노할 의식을 가진 정상인이 있는가? 좌
김형오 의장 미디어 관련법 직권상정 초읽기에 들어가 여야 충돌 불가피3개 핵심법안인 신문 방송 IP TV법 직권상정 포함한 오후 3시 법안심사기간 지정 ‘방송법 수정안 제출’ 직권상정 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김형오 의장은 2월 임시국회본회의를 앞둔 현 시점까지도 쟁점 법안에 대한 협의 및 타결을 보지 못했다. 고 허용범 대변인 내정자가 전했다. 당초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본회의 개의 시간을 오후 4시로 연기해 놓은 상태이다.여야 원내대표들과 김형오 의장은 현재 쟁점법안의 심사기간 지정과 관련한 논의 벌이고 있다. 국회법 85조, 86조에 따른 법안심사기간 지정에 앞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늘 3월1일(일) 오후 3시 서울 시청 앞 집회 보수단체, 안보강화 3.1절 국민대회를 마치고 여의도 MBC 앞으로 이동 했다. 오후 3시30분 도착해보니 인도와 우측3개 차선까지 꽉메운 애국시민들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즉시 통과시켜라! 北쪽새 옹아리방송 MBC는 정치적 노조파업을 즉각 중단하라! MBC는 지난 1년 국익을 해치는 선동방송을 일삼아왔고, MBC는 김정일을 위원장이라 깍듯이 모시고 있는 정신 나간“미친 방송”이다. MBC는 대 국민 사기방송을 즉각 중단하라! 또한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을 즉시 통과시켜야 하며, 미디어관련법 가결은 빠를수록 좋다. 좌로 삐뚤어진 北쪽새에 눈치를 볼 필요는 전혀 없다. 한나라당은 주저치 말고 밀어붙여라! 北쪽새 주둥이 틀어막는 데에는 이만한 약이 없다. 이어 MBC 앞 집회를 마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향해 출발을 했다. 참석한 인원이 2만 여명이 넘는 관계로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여의도 공원을 지나 산은 앞에 도착을 하니 전경들이 보도를 막고 있어 그곳에서 몇 가지의 구호와 정권에 바라는 메시지를 낭독하고 평화롭게 오늘 집회를 끝내려고 했는데, 北쪽새들이 어느새 쥐새끼처럼 껴들어와 이명박 정권 살인정권
독도사랑 시 낭송과 창 그리고 가수들의 흥겨운 노래와 “뿌리 패”의 대형 북으로 대한의 기를 되살리며, 가수들의 흥겨운 노래와 태권도 시범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