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북은 북핵으로 세계 3차 대전을 준비하는가? 국제사회를 대표하는 유엔 안보리에서 북핵 해체를 바라는 對北制裁)에 대힌 결의를 아무리 해도 제재를 반대하거나 유야무야(有耶無耶) 희석시키면서 북핵에 대해 옹호, 지원를 고집해오는 나라의 원수는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이다. 그들은 왜 북핵을 좋아하고, 국제사회의 북의 비핵화에 대한 여망을 개무시하는 것인가? 시진핑과 푸틴이 대북지원을 고집하는 원인을 분석해본다. 시진핑과 푸틴은 각기 예전의 상관이었던 중공의 마오쩌둥과 소련의 스탈린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위해 북의 김일성에게 전쟁 개시를 명령한 그 사상을 계승해오는 것이다. 따라서 중-러는 반 대한민국과 반미사상을 추호도 변치 않았다. 중-러는 김일성에 명령하여 6,25 전쟁이 일어나 그 전쟁으로 무고한 국민 300여만 명이 살해되었는데, 중-러는 아직도 대한민국에 사과하지 않고 있다. 또 전쟁준비를 북의 김정은에게 배후 선동을 하는 것같다. 유엔에서 중-러는 한마음이 되어 세계평화를 위해 진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중-러는 “북이 북핵으로 공공연히 한-미-일을 기습하겠다” 상습공갈을 처오고, 핵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준비로 미국과
다시읽는 소신있는 주장(편집자 편집) "12,12사건’은 군사반란이 아니다" 소위 ‘10.26사건’이란 1979년 10.26일 저녁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안가에서 (청와대 옆 중앙정보부가 운영하는 안가) 차지철 경호실장, 김계원 비서실장,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과 함께 만찬도중 가장 신임하고 믿었던 권력의 제 2인자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시해 당한 사건이다. ◎ 10.26사건당일 정승화의 행적 1979년 10. 26일 저녁 19:00경 김재규 정보부장이 저녁 만찬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할 때(궁정동 안가)지척지간의(약50m)옆방에서는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계획된 김재규의 저녁초청 연락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으나, 대통령과의 만찬으로 참석이 늦어짐으로 대신 김재규의 부하 김정섭 차장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으라는 연락을 받고 총장은 김정섭 차장과 시국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때 정승화의 귀에 수십발의 총성이 들렸다. 정승화 총장은 바로 옆 건물쪽에서(대통령 만찬장) 수십발의 총성을 듣고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무슨 총소리 인지 알아보라고 말한뒤, 그대로 저녁을 계속하고 있었다.(약300m떨어진 30단과 궁정동 파출소에서 총소리를
작금의 한국에 좌익 창궐의 원인자는 미국 정보부 즉 CIA에 책임이 크다. 좀 더 구체적으로 논하면 서울에 포진한 美 CIA지부장의 책임이 큰 것이다. 역대 한국의 CIA 한국 지부장 가운데 그레그 CIA지부장같이 독보적으로 한국 좌파들의 구원자 노릇을 톡톡히 한 인사는 없다는 항설의 논평이다. 그레그는 CIA한국 지부장의 감투만 쓴게 아니다. 주한미대사의 감투도 쓰고 DJ를 도왔다. 그가 총력해 위기의 DJ의 생명을 구조하고, 또 미국정부가 나서 생명을 구해 주도록 하고, 미국에 피신시켜준 그레그였다. 그레그는 왜 친북 정치인 DJ를 위해 충신같이 헌신하여 구원의 손길을 매번 내일었을까? 보수 우익 한국인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 인생의 황혼기인 그레그는 최근에 자신의 회고록을 발간하여 세계에 판매하면서, 특히 한국에 중점적으로 판매하면서 자신과 DJ에 대한 비화를 자랑스럽게 노출시켰다. 박정희 정권의 이후락 정보부장 시절 때, DJ가 북에서 비자금을 받고 일본에서 머물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연설로 업을 삼을 때, 이후락 부장은 중정 요원들을 일본에 보내 DJ를 납치하여 강제로 국내에 연행하여 왔다. 중정 요원들이 일본에서 DJ를 납치하여 배안에 구속
작금의 대한민국은 북핵과 중공에 굴복하는 망국의 징조가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사회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과 일부 사회주의를 주창(主唱)하는 정치인의 농간에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어섰다는 항설(巷說)이 충천하듯 하고 있다. 소련의 스탈린과 중공의 마오쩌둥의 지원을 받아 6,25 남침전쟁의 김일성의 난(亂)에서 국민 300만여 명이 살해를 당하면서 나라를 지킨 국민들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애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경제건설을 이룩한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붉은 쥐같은 자들의 농간에 의해 대한민국은 서서히 역사의 바다속에 침몰해가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다. 나는 질타한다. “일부 국민들이 나라를 망치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한반도의 국민들이 일어나 건국한 나라들인 신라, 고구려, 백제, 고려, 이조, 대한제국이 일부 국민들과 일부 정치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외세에 내응하여 매국하는 순서로 모두 나라를 허무하게 역사속에 사라지게 하였다. 따라서 깨어난 애국자들은 대한민국을 결사 수호해야 할 것이다. 왜 대한민국을, “일부 국민들과 일부 정치인이 망치게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되는가? 과거 6,25 전쟁전 공산당의 맹주인 소련과 부맹주인 중공에 지원을 받
동상이몽의 한.미정상회담 6월30일 미국 백악관에서 만난 한.미 두정상은 한.미동맹의 결속을 강조하고 양국의 이익이 걸린 예민한 문제는 두루뭉술 비켜가는 듯한 행태를 연출하여 외견상 그런데로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치른 것 같이 보인다. 양국의 이익이 충돌할 수 있는 한국 새정부의 대북 친화적 정책,사드 배치지연 현안 및 전시작전권 전환 이슈와 한미 FTA 재협상 문제등으로 염려가 컸으나 그나마 급한 불은 끈 것 같이 보이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일 것 같다. 먼저, 대북 정책에서 남.북 대화를 선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하여 북한이 핵을 동결하면 대화를 시작해 핵 폐기를 추구하겠다는 단계적 북핵문제 해결 방안을 미국 트럼프대통령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공동성명서에 명시된 대화의 조건인 “올바른 여건아래(under the right circumstances)란 문구의 해석을 달리할 가능성이 있어 잠재적 갈등 불씨가 보인다. 북한과의 대화에서 항상 속아온 교훈을 잊지 않는 미국과 공감하는 대북 대화가 가능할까? 두 번째, “한.미 연합사의 전시 작전통제권을 전환이 조속히 가능하도록 협력한다”는 공동성명서 내용이다. 2014년에
한국불교의 산사는 한국 문인들의 마음의 고향같은 적이 있었다. 전국의 사찰에서 문인들에 “글쓰기”를 익히도록 무료로 방과 식사와 용돈을 내주기도 한 적이 있었다. 사찰의 목적은 아름다운 자연속에 불심(佛心)이 담긴 시와 소설, 시조가 불교포교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서 문인들에 배려해준 것이다. 산사에 가면 심산유곡(深山幽谷)의 절경과 바람결에 들려오는 은은한 풍경소리, 범종(梵鐘)소리, 법고(法鼓)소리, 법당에서 들려오는 예불 등의 목탁소리, 그리고 목탁조(木鐸鳥) 등 산새들의 소리,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 등등을 고요히 관찰하고 명상하다 보면 소설, 시, 시조 글쓰기의 시상(詩想)이 떠오른다. 나의 20대 초에는 산사에는 승려 문인들이 많았다. 회고하면, 어젯밤 꿈(昨夢)같은 그 옛날 눈내리는 해인사 겨울 밤에는 관음전 작은 뒷방에 박법정(法頂) 스님도 있었다. 그는 당시 밤이 깊도록 글쓰기와 독서를 하였다. 당시 해인사는 밤 9시만 되면 해인사 전체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방안에 소등(消燈)해야 했다. 전등(電燈)이 없을 때였다. 촛불, 석유등을 켜놓다가 잘못되면 해인사에 화재를 일으킬 수 있고,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장경각(藏經閣)이 전소될 수 있기 때문
6,25 전쟁 등을 일으킨 나라 망치는 망종(亡種)같은 자들이 한국에 또 부활하여 우선적으로 미대사관 포위를 해보였다. 한국 좌파들른 지난 2017년,06월 20,00시에 광화문에 있는 미대사관을 포위하여 미제 사드 배치 반대와 미군철수를 외쳐대었다. 한국의 좌파들은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달라” 를 요구하더니 급기야 미대사관을 포위하여 반미운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국내의 좌파들은 그들의 조국 공산주의 북을 위한 반란은 아직도 쉬지 않았다. 일제로부터 해방하지 못하고 겨우 미군에 의해 해방을 맞은 한국은 해방 후 미군과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자 당시 국내의 좌파들은 북을 점령한 소련군과 중공이 내세운 북의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지지하여 전국노동자들을 중심하여 반(反) 대한민국과 반미(反美) 운동에 총파업은 물론 암살의 총성을 울리는 테러를 자행하였고, 전국 도처에서 좌파는 무장반란을 쉬지 않았다. 근거는 제주 4,3 무장반란사태가 그것이다. 국내 좌파들은 지구촌 좌파들의 따라하기 전범(典範)인 라시아 10월 혁명을 계속해 흉내내는 군중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좌파들이 장악한 국군 14연대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