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5acTqXEMvw: 자유 월남 (베트남) 패망의 교훈 ↗ 주월사 '제1대 사령관 '채 명신' 중장님 증언 : 타임 바 10 : 30초 부분 ↗ 주월사 제2대 사령관 '이 세호'대장님 증언 : 타임 바 13 : 30초 부분; 15 : 49초 부분. ↗ 주월사 정훈참모부 언론 보좌관님 증언: 37 : 15 초부분{투박한 충청도 사투리의 진솔하신 말씀} https://www.youtube.com/watch?v=g5AFMNHnThQ: 월남패망, 우리에게 남긴 것 출처 지만원시스템클럽
▲한국형기동헬기수리온ⓒ연합뉴스문재인정부가한국형기동헬기‘수리온’을방산비리적폐청산의대상으로삼으려는움직임에대해 22년간전투헬기를조종해온한예비역장교가반발하고나서화제가되고있다. 전투헬기부대에서22년간조종사와지휘관참모로근무한예비역소령인조모씨는 18일자신의페이스북에 “내가아는수리온의개발과운용은 우리[대한미국]이아니라,[대한민국]의자랑이자역사에기리남길만한엄청난쾌거”라며 “그것이개발되기까지참여한많은사람들에게훈장을줘도모자랄것”이라고말했다. 그는“시행착오없는위대한산물이어디있겠느냐”며 “어디에다감히적폐청산이라는저질구호를갖다대느냐”고비판했다. 조씨는“지난정부의산물이라하여적폐대상? 우리의자랑스러운국산수리온헬기에대해부실덩어리라고대대적인감사돌입?”이라며 “수리온이만들어지기까지직접목숨을담보로1호시험비행에참가했던 사랑스런후배○○○기장과○○○기장. 그리고아직도조금의결함도용납하지않겠다는일념아래산업전선에서…야전실무부대에서 직접운용하며정비와시험비행에투입되고있는내전우들… 그사람들얼굴에먹칠하지마라”라고일갈했다. 특히“지금발견되는결함들그리고그해결의경험이축적되어야만 우리나라항공산업이발전한다”며“아무데나이상한잣대로접근하지말아야한다”고말했다. 이에누리꾼들은“아이들이밥많이준다고…매를댄다고성큼어른이되면얼마나좋을
文대통령은 왜 북핵의 위기에 놓인 국민을 위해 사드 배치를 신속히 하지 않는 것인가? 文대통령은 사드 배치 유예에 대해 국민의 원성과 한-미 동맹이 균열되는 국민의 우려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인가? 한국 국민은 물론 “美-日의 국민들도 북핵이 언제 기습해올지 모른다는 위기속에 대피훈련을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지 오래인데, 왜 한국 대통령은 북핵 예방의 사드 배치에 대해 지연시키는 것인가? 한국 국민은 북핵에 기습 당하지 않는 안전보장 각서라도 북에 받아 두었다는 것인가? 김대중은 대통령 퇴임 후 목포를 방문 시 백주(白晝)의 목포역에서 마중나온 사람들과 기자들에 호언 하기를 “내가 있는 한 목포에는 북의 북핵을 탑재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는다.”하여 폭소를 자아낸 적이 있었다. 文대통령은 한국 어디에든 북핵은 기습하지 않는다는 북의 각서라도 받았다는 것인가? 대통령 취임 후 文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명으로 추경예산을 하면서 선심정책을 해보이고 있다. 文대통령을 지원하는 일부 언론들은 그 선심정책에 감동하여 일제히 비유컨대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합창하듯 연일 칭송이다. 일자리 창출에 나역시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文대통령의 선심정책에 부자증세를 하
[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가? 문재인 정부는 지난 7월 6일 베를린 선언을 통한 대북정책을 대, 내외 천명한데 이어 7월 19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문대통령은 6월 3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하여 대 북한 유화정책(햇볕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속내를 관철하기 위해 사드배치를 반대하지 않는 듯 얼버무리면서, “올바른 조건하에서 대화 및 교류”라는 애매모호한 단서로 애타게 구걸에 성공 한 듯 보였다. 그러나 최근 한미정상회담 후 미국정부와 의회도 문재인 정부의 속내를 꿰뚫어 보고 현 정부에 대한 견제를 시작한 듯 보인다. 간단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① 한미정상회담에서는 한미연합사를 조속히 해체하고 대 북한 유화정책 (햇볕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② 베를린 선언은 반 헌법적인 6.15공동선언 및 10.4선언을 이행하겠다는 것이고, ③ 국정개혁 5개년 계획은 자유민주주의 및 자유시장경제체제의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체제로 혁명하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피와 땀을 흘려 한강의 기적을 창출한 세계적 모범국가인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선언' 전문(全文). 존경하는 독일 국민 여러분,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 하울젠 쾨르버재단 이사님과 모드로 전 동독 총리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먼저 냉전과 분단을 넘어 통일을 이루고. 그 힘으로 유럽통합과 국제평화를 선도하고 있는 독일과 독일 국민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독일 정부와 쾨르버 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얼마 전 별세하신 故 헬무트 콜 총리의 가족과 독일 국민들에게 깊 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은, 냉전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외교로 독일 통일과 유럽통합을 주도한 헬무트 콜 총리의 위대한 업적을 기억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이곳 베를린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남북 화해·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베를린 선언’을 발표한 곳입니다. 여기 알테스 슈타트하우스(Altes Stadhaus)는 독일 통일조약 협상이 이뤄졌던 역사적 현장입니다. 나는 오늘, 베를린의 교훈이 살아있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 구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독일 통일의 경험은 지
출처 신의 한 수
https://www.youtube.com/watch?v=Sdf1eiIhxy4
신의한수 7월 13일 / 이것이 10.26과 12.12의 진실이다 (전두환과 80년대의 진실) 4회
국민/국회/정부에게 드리는 말씀 오늘 서울시의 승인 하에 실시되고 있는 18회 큐어 축제에 즈음하여 국민과 국회 그리고 정부에 고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 내외 정세는 동성애 문제로 국력을 낭비 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동성애 문제로 국민적 다툼의 원인을 정부와 국회가 제공하는 커다란 잘못을 범하고 있다. 첫째는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차별금지조항에 “평등권침해의 차별행위” 금지 조항에 인종, 피부색, 학력 등과 함께 “성적지향”이란 단어를 포함시켜 동성애를 차별 금지하게 함으로서 사실상 동성애를 조장시키고 있다. 이로 인하여 중,고등학교에서 동성애는 나쁜 것으로 교육하지 못할 뿐 만 아니라 어떤 지자체는 학생들의 동성애 동아리를 지원하는 조례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참담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이 이후 고등학생들의 에이즈 환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무서운 일이 대한민국 정부에 의하여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자신들만의 모임을 지나 서울시 한복판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진행되는 것을 서울시가 허용하고 있다. 조류독감에는 민감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해치는 것을 조장하는 한심한 정부의
다시 읽는 호국불교의 권장문(편집자 주) ;대불총과 조계종 대불총이 조계종과 각을 세우고 있는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동총연합(약칭:대불총)은 호국·호법을 중심목표 가치로 2006년 10월 출범을 하였다. 직접적인 출범 동기는 2006년 노무현 정부가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는 등 국가 안보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을 때 불교계를 대표하여 앞장설 수 있는 호국불교 결사체가 없음을 질타 받던 군 예비역 장성불자들이 불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출범을 주도하였던 것이다. 대불총 출범에 앞서 발기인 대표이며 불심이 남다른 박희도 전 육군 참모총장은 스님이 포함된 몇 분의 발기인들과 함께 한국불교 대표종단인 조계종의 총무원장님을 찾아뵙고 증명법사가 되어주실 것을 요청하였으나 “출범의 뜻은 이해하나 총무원장의 공직 재임 중이어서 어렵겠다.”라는 말씀을 듣고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조계종의 존경받는 원로스님들이 증명이 되어 주시고 고문과 지도 법사를 흔쾌히 수락해 주신분이 많아서 큰 위로가 되었다. 불교계의 다른 종단인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관음종 등의 큰스님들도 역시 크게 격려해주셨다. 물론 조계종을 비롯한 기타 종단의 재가불교도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