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자유의깃발님께서 시대유감님의 글에대한 반박글 입니다.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라는 제목으로, 자유북한군인연합이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5.18의 실체를 밝힌 책으로 인해, 5.18에 대한 재조명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한편에서는 민주화 운동으로 또 다른 한편에선 폭동으로 불리우는, 극단적 이질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5.18이다.뭐 정권이 바뀌지않았더라면 이같은 논쟁은 계속 수면아래서 잠자고 있었을테지만, 정권교체로 인한 진실규명이란 점에서 본다면, 언젠가는 밝혀질 필연적 사건인데..그런고로 이에 대한 어쩔 수 없는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는와중에, 평소 존경하는 시대유감님의 한 편의 글이 나를 당혹하게 만든다.물론 경제분야에 정통한 분이기에,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상황과 관련한 걱정과 방향제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경제를 말해야 할 때임에도, 30여년이나 지난 5.18에 대한 왈가왈부를 그리 탐탁치 못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하지만보는 이들에게 참으로 불편함을 주는 표현방식과, 다양성을 그리 중요시한다던 말과는 달리 몇몇 이어지는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글에 이토록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를, 난 도저히 이해
『새터민』촬영 장재균부모세대에 깊이 박힌 반목과불신의 칼을 이제 후손들인 우리가 대결이 아닌 화해와 사라으로 녹여 평화의집을 지울 때가 왔습니다.서로 등 돌리고 살아온 암울한 터널이 길었던 만큼 우리의 앞엔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화해와 협력으로 향하는 열차는 이제 기적을 울리며 출발을 시작했습니다.그 열차 속에는 북한 이주민들인 우리도 남한 동포들과 함께 타고 갑니다.더 이상 우리들은 불행과 슬픔의 과거 속에 방황하는 불행아들이 아닙니다.나의 마음부터 넉넉한 사랑과 행복을 다듬어서 이웃과 나누고 그 사랑을 모아서 아직 불우한 이웃에 나누어 줍시다.나 혼자는 이웃에게 줄 것이 너무 작아서 우리의 것을 서로모아 더 크고 따듯하게 주고자 남북 사항회안에 모였습니다.
박원순 변호사가 기억해야 할 국민의례 정식절차는 이러합니다. ◎ 국기에 대한 경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애국가제창(4절까지 1절만 가능한데 안내할 것) ◎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박원순 변호사께 한말씀 올리기전에 본인 소개를 잠깐 하겠습니다. 40대 중반의 장로교단소속 목사이며,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에서 발견 된 화성남침땅굴을 은폐시킨 주범인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세력과 싸우면서, 자유수호를 위해 온갖 핍박과고난을 당하면서도 지금까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과 함께 2006년 부터 한주간에 한번이상 종묘공원에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시국안보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박원순변호사님! 일반 소시민들도 공식적인 집회를 가질때에는 첫번째로 하는 것이 태극기를 걸어놓고 국민의례를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전국민들이 가져야 할 나라사랑의 정신이 아닙니까? 어제 행사를 일부 언론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니까? 소위 야당수장들이라고 하는 민주당 정세균, 창조한국당 문국현 진보신당 노회찬씨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을 하셨더라고요. 박원순 변호사 당신은 공식적
적화 흉계의 전모 : 적화 접수가 시작된 대한민국 촬영 장재균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꾸며놓은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2.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의 국고 도둑질 자금을 즉시 환수하여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3.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4. 이미 9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남침땅굴들을 수색한다. 5.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6.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국가차원에서 즉각 실시한다. 7.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이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처형
10월19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현대사재조명 토론회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였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 본 토론회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전지회가 주관하고, 대전/충남재향경우회 및 향군, 자유총연맹대전지부, 국민행동본부대전지부,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대전지회, 6.25참전유공전우회, 대한생활불교회, 대전각사암 및 신행단체들의 공동주최하였다.참석한 주요인사로는 대불총대전지회장 송두영 장군등 공동주관단체장들과 박희도 대불총회장, 이원홍 전공보부장관, 김현욱 전국회의원, 박봉식 전서울대총장, 한승조 전고대교수 및 대불총 지도스님 등 이였다.금일 토론회는 자금 국론이 이념적으로 양분된 상태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로를 찾기위하여 국가의 근간인 헌법 정신과 이념논쟁의 중앙에 위치한 12.12와 5.18을 재조명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주체측이 전하고 있다.제1주제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건국이념에 대해 양동안박사의 발표와 김효선선생의 토론으로 진행되였다.제2주제는 30년 뒤에 돌아보는 12.12사건의 진상에 대하여 조영환 올인코라아 대표의 발표와 최우원박사의 토론으로 진행되였다.제3주제는 5.18광주사태에 대한 재조명을 이주천박사
>오늘 오전 11시 서울 파고다공원 앞 민노총가입 공무원 파면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역모를 방치하는 것 자체가 역모이다!촬영 장재균 공무원은 국가의 공복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11만의 대한민국의 공무원노조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선언하고 반정부 활동을 해온 “민노총”에 스스로 가입을 결정하였다. 정부와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대한민국은 민주화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가정체성의 최종목표도 민주화 국가가 아니라 보다 향상된 민주주의 국가이다.민주화 국가란 지구상에 없다. 우리 국민은 민주화 배척하고 민주주의국가를 선택했다,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선거에 의하여 민주주의를 되찾은 위대한 업적을 기록한 위대한 국민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사회곳곳에 박힌 민주화로 가장된 반국가적 세력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국가발전을 위한 과제로 등장했다.이 과제는 국민 모두의 몫이나, 그 중심에는 국민의 공복이요 국가정책 수행에 실질적인 주체인 공무원의 비중은 절대적이며, 국가와 국민이 공무원에 기대하는 지상명령이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불온한 생각이나, 사사로운 이익에 매어 국민을 배신하고 반국가적 행위를 주도하거나 이에 뇌화부동하는 공무원
전국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 조직에 흡수된 것은 민노당 산하의 하부조직원으로써 민노당이 추구하는 “외세를 물리치고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하여 새로운 해방공동체를 구현” 하겠다. 는 민노당의 강령을 국가공무원이 따르겠다. 는 짓이다.이는 한반도의 합법 정부인 대한민국 국헌을 파괴하는 짓이며, 더 나아가 반역적 이적행위인 김일성 주체사상을 떠받들자 라는 짓이다. 또한 北쪽새들은 크고 작은 세미나 및 집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있다.이들은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민중의례를 하고 있는 저들은 이 나라는 자신들이 애국할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례를 하는 우익과 민중의례를 하는 친북세력과 구분 짓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대체 저 고삐 풀린 망나니들을 어찌해야 할까? 헌법을 무시하고 체제를 얕보며 자유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는 그냥 봐 넘겨야 할 일이 아니다. 전 국민이 일어나 이런 매국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혈세를 차단하기 위한 전 국민적 납세 거부운동을 펼쳐야 한다.시들 시들해가던 반기업적 반사회
김제동(35)의 스타골든벨 MC하차를 두고 정치권이 떠들썩하다. 가을 개편을 앞둔 KBS는 지난 9일 2TV ‘스타골든벨’의 진행을 맡아온 김제동을 하차시켰다. 이것을 두고 민주당 등 야당이 정권의 외압에 따른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것. 야당은 김 씨가 진보성향의 방송인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사회를 진행한데 이어 최근 노 전 대통령 추모행사에 참여한데 따른 보복성 조치라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과 시민단체들은 어처구니 없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연예인 하나를 가지고 문제를 삼겠는가라며 일축했다. 민주당 등 야당, 김제동 MC하차...정권의 보복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갑작스럽게 김 씨를 교체하는 것을 놓고 국민들이 다시 KBS가 국민의 방송이 아니고 권력의 방송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김 씨를 교체하는 것은 속보이고 졸렬한 짓이라고 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민주당 간사인 전병헌 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김 씨에 대해 지난 9일 KBS가 일장적인 MB교체를 통보해 12일 마지막 녹화를 하게 됐다며 MC교체의 경우 통상 3~4주전 사전 고지하던 관행을 깨
촬영 장재균 호국인왕산인왕사는 서울중구무악동 인왕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유서깊은 도량이다,이곳에는 고려 시대부터 산 정상 부근에 복세암이 존재하고 있었다한다,인왕사는 그 위치가 풍수 지리적으로 서울의 우백호이며, 인왕이란 의미자체가 부처님을 수호하는 금강장자를 뜻하는 말로서 호국의 의미를 간직한 터전이랄 수 있고 지공화상.나옹왕사,무학대사 등 고승들이 정진한 곳으로도 알려지고 있다.또한 주변의 산정상부에 위치한 자연석불의 인왕석불과 문화재로 지정된 선바위 등은 이지역의 종교적 신비감을 더해 주고 있다.이러한 이유 등에 의하여 조선 창건당시 도읍지 한양을 비보하기 위하여 태조께서 도읍 주변에 5개의 비보사찰을 창건 한 중에 원찰이다.인왕사는 연산군에 의하여 경복궁을 내려다 본다는 이유로 파괴 되었다가 광해군에 의하여 복원되였으나 임진난시에 소실된 후에 복원되지 못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어 개인 사찰이 건립되기 시작하여 현재에는 5개 종단 11개 사찰 군락이 형성된 특이한 형태이다.금번의 진산식은 단순한 주지 취임 보다도 이곳의 스님들이 인왕사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기위한 발원을 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인왕사의 복원은 여러 가지 난제가 있으나,
보도블록 틈 사이에 핀 이름 모를 꽃이나 아파트 난간, 고압 철탑, 경운기엔진 속에 둥지 또는 잡초가 자라고 있다.이 모든 게 因緣(인연)이며, 만남인 것이다. 그러나 만남 뒤 난 남보다 돋보이고 싶고 그 어느 누구보다 도 우위에 서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누구처럼 죽는 그 순간까지도 아니 죽어서도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러있고 싶어 하는 속물 같은 자도 있다. 어찌됐던 계획적이던 우연의 만남이 됐건 혹은 필연의 피치 못할 만남이건 만남 속에는 歡喜(환희)와 悔恨(회한)이 따름은 피해갈 수가 없다. 어느 하나 빼놓고 좋은 것만을 취할 수도 없음이며, 싫다 해서 빼 놓을 수 또한 없는 게 인간사 因緣(인연)이란 만남일 게다. 여기서 기구한 운명의 緣(연) 만남이란 자연의 순리 즉 물 흐르듯 구름 가듯 기약 없이 흘러가다 옷깃스침의 因緣(인연)으로 만남이란 일대 광풍이 일며 비바람과 함께 온갖 풍상을 다 격고 난 뒤 아름다운 무지개 꽃을 피우게 된다. 이렇게 순간의 만남이 緣(연)되어 평생을 함께하게 된다. 그래서 일까, 남녀 간 이성의 만남을 콩깍지 사랑이라 했나요, 눈에 콩깍지가 끼면서부터 그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양극(男)과 음극(女)의
촬영 장재균오늘 10월9일(금)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민노총 가입 공무원 전원 파면하라! ‘민노총 가입 공무원 파면 및 노조전임자 임금 금지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이들은 “ 공무원의 민노총 가입은 국가와 헌법에 대한 심각한 도발행위로 국민을 볼모로 벌이는 인질극과 다름없다”며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 자체가 공무원의 정당 및 정치단체의 가입을 금지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법(57조)를 위반하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 대표 이계성(촬영 장재균)▲성명서 종합청사 성과고객담당관실 조정숙에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 전달(촬영 장재균)또한 최근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이 불법 아니다”라고 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민노총의 정체를 모르거나 동조하는 공직자로서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민노총에 가입한 선관위 노조원들로는 그 어떤 선거도 공명정대한 선거가 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면서 “5천만 국민의 0.004%도 안되는 선관위 노조원 1,786명으로 인해 선거관리 기능의 마비, 즉 국가 시스템의 파괴라는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정부는 선관위 민공노
槪念(개념)없는 자들각 토론장 온갖 모임을 다녀보니 정말 槪念없는 자들이 득시글거린다.이런 자들 무엇을 위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조차 전혀 모르는 無槪念자들이다. 아예 소신은 저리 가라고 생각조차 없는 자들이다. 아예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온갖 색깔로 분칠하고는 낄 때 안낄때 온갖 곳에 껴들어 이간질을 하는 종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반역질을 하던, 역적질을 했던, 벌건 대낮에 경찰을 각목으로 두들겨 패던, 전경을 향해 던진 화염병에 3도 화상을 입어 지금도 경찰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던, 유언비어가 만연한 선동선전이 잘한 짓으로 언론에서 비춰주니 해도 되는 줄 알고 뛰어든 개념 없는 종자가 있다.자유대한민국 한 복판에서 북을 위한 찬양의 노래를 하던, 금강산 여성관광객이 이른 아침 조깅하다 총에 맞아 객사를 하던,개성공단에 볼모로 잡혀 인간이하의 굴욕적 학대를 받던,동해의 어선 한척이 북에 끌려가 고초를 겪던,서울 한 복판에 핵폭탄이 떨어져 서울 시민이 몰살을 당하던, 북한이 동해와 서해에 미사일을 쏴대던,북한의 물폭탄공격에 맞아 몰살을 당하던, 나완 직접적 상관 자신의 발등에 떨어진 불이 아니기에 che sara sara 이렇게 먼 산 불구
오늘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 앞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 우상화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오늘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 앞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 우상화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을 강렬하게 규탄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엄청난 인파(촬영 장재균)▲서석구 변호사(촬영 장재균)▲서강석 본부장(촬영 장재균)▲퍼포먼스 용 모형 포크레인과 지계차를 돌려달라 강력하게 경찰에 항의 하고있다(촬영 장재균)▲경찰이 숨기고 있다 옆구리가 불룩(촬영 장재균)▲경찰에 호송당하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촬영 장재균)이날 대한민국 어버이연합과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권력형비리와 이적행위로 한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장은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만행이므로 국장을 취소하고 현충원에서 파묘 이장 할 것을 성명을 통해 밝혔다.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이장연 대표의장, 박윤식 특별고문)와 유에스인사이드원드(손충무 발행인)의 격려와 지원에 감사를 드렸다.수많은 보수단체들과 보수 사이트들이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장을 반
보시게 친구~!어느 해보다 풍성했던 추석이었지 마을입구 동내 어귀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부르며 뛰어드는 손자 손녀를 품에 꼭 껴않고, 애 구.......내 강아지들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었어, 볼을 부비며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얻은 양 말입니다. 보시게 친구 타지 벗 10년이라 했던가요? 내가 자네를 알게 된 것도 돌이켜보니 꽤 오래 됐구먼. 덧없는 세월의 빈자리가 싫어서 애써 지나온 흔적을 지우려 갖은 분단장을 했었고 여정의 가시밭 뒤안길을 맘에 담아 내색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 왔지만 백발이 성큼 다가와 얼굴에 주름을 만들어 인생계급장이 되었으니 뉘라서 이를 막을 수가 있을까.친구여 그대나 나나 자식을 낳아 시집장가 보내놓고 아들손자 딸 손녀 건강하게 자라는 것 외 지금 뫼가 그리 필요 하겠으며 이제 올라야 할 곳 또한 있겠는가?그러나 친구여~!복닥거리며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 세월 그만 장롱에 똘똘 말아 깊숙이 넣어놓고 자네나 나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찾아하며 말년을 즐겨보세, 탁배기 앞에 놓고 저무는 어둠을 안주삼아 어릴 적 저놈은 이랬었고, 코 찔찌리 요놈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잘살고 있을까? 아니면 벌써 저세상으로 꼴인 했을까? 그러
건군 제61주년 기념 국군의 날 행사 李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과 대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원칙 확고히 지킬 것이며 백번 싸워 백번 이기는 것 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 이날 식전행사는 연예인 출신 육·해·공군 해병대 병사와 사관생도 그리고 대학생연합응원단 축하공연과 창군 원로 백선엽 장군 등의 전하는 축하메시지 영상이 있었다. 육·해·공군 의장대와 기수단, 사관학교 생도들의 열병과 6·25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수여,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부대·개인에 대한 훈·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李대통령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오늘 예순 한 번째 맞는 국군의 날을온 국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최전선에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장병들의 노고를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군에 보내주신 군인가족께도 특별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광복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대를 조직하고 신생조국의 건국을 뒷받침하신 창군원로들께 한없는 존경을 바칩니다. 오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께도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