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8일(화) 오후 2시 서초구 내곡동 소재 국정원 동문 앞 국정원 대학살 만행 진상조사 공개 발표 촉구 국민대회를 가졌다. 촬영 이광구이명박 정부는 ‘국정원 대학살 진상 조사 결과’를 즉각 공개하라!!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회장 송영인(촬영 이광구)▲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 윤용(촬영 이광구)蹶 起 辭 오늘 우리 애국시민은 지난 1998년 4월 1일, 김대중 정권이 자행한 국정원 직원 581명에 대한 대학살 만행의 진상 조사를 끝마치고도 수개월 째 그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비상식적인 처사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발표를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좌파정권에 의해 우리의 애국심이 짓밟히고 멸시 받았던 지난 세월의 억울함과 분노 보다 몇 배나 큰 현 정권에 대한 배신감을 주체할 수 없어 이 자리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김대중의 친북정책 실정과 국정원의 유능한 대공 전문 요원들을 일거에 숙청함으로써 의도적으로 국가안보를 무력화시킨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중대한 반역 행위입니다. 그렇지만 국정원은 과거의 잘못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에 집중하기는커녕 막대한 혈세와 인력을 투입해 국정원 학살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자연과 인간을 싹쓸어버릴 가공할 무기 핵무기 개발과 함께 이도 모자라 야심한 밤 댐의 수문을 열어 임진강 피서객을 수장시킨 천인공노할 살인극을 버린 북한이다.저런 금수만도 못한 살인자들과 무슨 협상을 하고. 어떤 의논을 할 것인가 정말 가슴을 칠 노릇이다. 잘해주면 더더욱 앵앵거리고 떼를 쓰며 덤벼드는 하이에나 무리들이다.미처 날뛰는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언이 있듯이 북괴에는 타협보다 몽둥이가 먼저이며 협상보다 한방에 까라뭉갤수 있는 힘 위엄이 필요하다.더 나아가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할 북한이다. 그런데 이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뭐뀐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더 난리치고 법석을 치고 있다.이는 북한의 김정일 도당이나 남한의 민주당 민노당 노동단체 및 從北언론에서 시민단체라일컫는 김정일 나팔수단체 즉 북쪽새가 바로 그들이다.그렇게도 추앙하고 그렇게도 모시려한 북괴 괴수김정일이가 결국 일을 저질렀다. 야밤의 水攻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이는 좌시할 수 없는 도발이며,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을 북괴 체제유지 돈줄로 보고 있었다. 라는 반증이기도 하다.북괴와 남한의 김정일 하수인들이 일시에
오늘 9월7일(월) 오전 11~12시 서울 프레스센터 대한민국사랑국민운동연합, 등 관련 단체들은 민보상위원 전원에 대해 반국가활동 혐의로 고발하고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 결의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람이 사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을 해치거나 자살하기 위함이 아니듯 대한민국헌법에 따라 제정된 법률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없달 만약에 국회에서 제정된 법률에 대의한 활동이 대한민국헌법에 구현된 대한민국의 저엧성을 부정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라면 이는 분명 반역활동이다. 이것은 외형은 합법적 활동인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대한민국헌법을 위반한 반역활동이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민보상위법에 의해 설치된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의 업무수행 결과를 보면 민보상위가 반국가활동의 수단으로 사용되었음이 명백하다. 그예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에 대한 결정을 들 수 있다.남민전은 법원에 의해 이적단체로 판결된 단체이나 민보상위는 남민전 참가자들을 민주화운동 공로자로 결정하고 명예를 회복하고 보상을 하였다. 이는 명백하
북한은 지난4일 우라늄 농축과 폐열료봉재처리 등에서 축출한 풀루토늄을무기화에 성공 했다. 라는 발표가 있은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북한이 계획적으로 대한민국을 물(水)폭탄 기습공격(水攻)을 가해왔다. 북한은 항시 그랬듯이 이번 임진각 물폭탄 기습공격(水攻) 또한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겁기기 일환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2000년 10월 88m 높이의 임남댐(금강산댐)을 완공했다. 그 당시 북괴의 水攻을 염려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국민의 성금을 모아 1987년 2월 평화의 댐 1단계공사 그리고 1989년 5월28일 높이 80m의 거대한 평화의 댐을 완공했다. 그 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평화의 댐 증설을 하기도 했다. 이를 어찌할까 북한의 물폭탄 기습공격(水攻)으로 인한 생 날벼락을 맞은 임진강 피서객 6명의 죽음을 말입니다. 오늘의 물폭탄 기습공격(水攻)은 북한이 앞으로 어떠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해도 남침공격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빠져나갈 수가 없다.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는 저들의 얕은 술책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정부는 즉시 북한에 피해보상과 유족에 대한 적절한 김정일의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그리고 통일부는 자유대한민국 국민입장
오늘 9월4일(금)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울진~독도 220km를 헤엄쳐 ‘독도수호의지를 다진 해군첩보부대 老兵 축하 격려연이 있었다.촬영 장재균독도수호와 간도협약 100주년일(9.4) 잃어버린 우리땅 간도 되찾기도 결의▲해룡 백동일 회장이 해룡기를 펼쳐보이고 있다(촬영 장재균)▲한마당회 회장 이준각 (촬영 장재균)▲전 서울시 행군회장 김병관(촬영 장재균)▲활빈단 대표 홍정식(촬영 장재균)▶1부:공식행사-독도수호결의,간도되찾기결의(사회:이찬석 동부실버라이프회장), 및 2부에는 ▶초청대상:울진-독도간 독도수호수영행사 참가 해군첩보부대 UDU(Underwater Demolition Unit)출신 (사)해룡 소속 예비역 노병등 50여명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광복절에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독도까지 릴레이로 헤엄쳐 횡단하는 독도수호 애국행사를 가진 노병들의 애국혼을 기리기 위해 국민들이 축하격려연을 베푼다.한마당회(회장 이준각.대보마그네틱 대표이사/한국항공대학교대학원겸임교수),활빈단(대표/단장 홍정식),국군태권도선수단은 지난 광복절에 거친 동해파도를 헤치며 울진서 독도까지 220km간 독도수호수영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사단법인)해룡(해군첩보부대UDU
오늘 9월3일 오후 2시 중국대사관 앞 간도협약 100주년 상기 잃어버린 우리땅 간도 되찾기 결의 가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과 외교통상부 등 3군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활빈단 대표 홍정식(촬영 장재균)▲청와대로 이동중 경찰의 제재를 받고 있다.(촬영 장재균)▲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촬영 장재균)▲외통부 앞(촬영 장재균)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한반도의 1.5배인 간도는 우리 땅’,“淸ㆍ日 간도협약 원천무효”-정부는 간도수복 관련 국제사법재판소 소송 만료 시한(9.4일)前일까지‘청·일 간 간도협약무효확인 국제소송’에 나서라-이명박대통령은 北 김정일위원장과 ‘중국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 간도(間島)수복 문제를 남북정상간 긴급논의,중국과 한중 국경조약 체결하라. 간도협약은 지난 1909년 일본이 남만주철도 부설권과 탄광채굴권 등을 받고 당시 청나라에 간도의 소유권을 넘겨준 협약이다.1909년 9월 4일 일본이 불법적으로 청과 간도협약을 체결하여 간도를 중국에 넘겨준지 100주년-간도 수복을 위해 국제사법재판소 소송 만료 시한인 2009년 9월4일이 다가온다.간도협약 100년이 되도
오늘 오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박대통령 기념사업회 주최 김성적 리더 박정희 대통령 이라는 19회 조찬 강연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날 강연회 주제 발표에서 이시영 박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좌뇌가 발달하여 창의력이 남달랐으며 더불어 국인정신과 선비정신이 몸에 배어 겸손이 몸에 밴 대통령이셨다. 세계가 지도에서 조차 찾아보기 힘든 자그마한 나라 대한민국을 유태인 일본 독일보다 높은 세계 제1위의 창의력 추진력이 월등한 나라로 우리나라가 꼽히고 있다. 그 당시의 미국의 유명한 군사무기 제조업체인 맥도널드 더글라스사의 중역인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나누었던 시화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으로 되었고, 한국은 젊은 이들의 목숨을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받게 됐다. 그 지원 중의 하나가 M-16 자동소총이었다. 이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무기는 단발식 M-1 소총(엠원소총)은 M-16 자동소총과는 비교할 바가 못되는 그야말로 장난감과 같은 수준의 무기였습니다. 한국이 월남전에 군사를 파병하는 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던 M-16의 제조. 수출업체는 맥도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북녘땅을 바라보며 흠모에손 흔든그대북녘땅을 바라보며 옹알이를 하던님아 북녘땅을 바라보며 갖은아양 떨던자여 여우꼬리 목에걸고 선동선전 나선짓은 너희들에 맘이겠지 그렇지만 이내말좀 들어보소 한마디로 웃기는짓 가소롭고 가소럽내 아시겠나 불한당아 반역자여종북자야 북쪽새야 북을위한 찬양일색 십여년을 했음에도 나아진게 있다던가 변한것이 있다던가 북한인민 아침밥상쌀밥한번 오르던가 고깃국을 먹다든가종북자야 그짓으로 권력잡아 고작한게역모질이 아니었나 여차하면 부셔놓고 여차하면 들이받고 모가지를 외로꼬며 꿀딴지에 들어앉아 온갖재미 다본자여 여의도동 불한당아 정일앞에 줄을서서 온갖아양 떠는놈아 민생고는 간데없고 잇속따라 줄을서서 붕어처럼 입으로만 서민에삶 뻐끔대는 형편없는 불한당아구전에 이런 말이 있지요,무릎팍이 까져 가며 만든 자식 헛 낳았다. 라는 말힘들게 밤새 식식대며 무릎까지 까져가며 낳은 자식이 망나니노릇을 해 결국 헛고생을 했다라는 뜻이다.
탐욕을 위한 정치구상,끼리를 위한 정치야합, 나아가 투쟁을 위한 대결구도로 몰고 가려는 여의도 양아치정치꾼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뭐 한 놈이 성낸다고 서슬이 시퍼래 날뛰고 있는 것을 보면 세월정말 좋아졌다. 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그러나 지난 100일의 거짓촛불과 두 번의 장례식을 보면서 전 국민들은 죽은 자는 물론이요, 民주당과 民노당 자체를 아예 처다 보기조차 싫어할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한 민족의 관례와 心성상 죽(死)은 자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안 좋은 쪽으로 들먹인다. 라는 것 달갑게 여기지 않으며, 질 낮은 자로까지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지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을 한번 보라,한 나라의 국장이면 어느 나라이건 관공서와 대로변 그리고 개인주택가까지 조기가 내걸림이 상식인데 걸려있어야 할 조기가 걸린 주택을 보기 힘들었다. 어쩌다 조기를 내건 집을 보면 이상할 정도였으니 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할까,그리고 내가 아는 모 지역 향우회 대표 모씨 집마저 조기가 걸리지 않은 것을 봤을 때 어찌 이해를 해야 할까? 정말로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이제 특정지역 분들까지 지난 정권의 모든 역모적 비리를 알고 있다는 반증이며, 친북
오늘 8월26일 오후2시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北조문단 규탄시위’ 과잉진압 경찰 문책요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경찰간부 국가관, 정체성 확립하고, 공직사회 좌파세력 청산하라! 지난 21일과 22일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앞에서 있었던 ‘북한 조문단 규탄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손피켓등을 압수당하고, 경찰에 떠밀린 한 연로한 보수단체 회원은 다리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폭력을 행사하거나 불법시위도구를 지참하지도 않고 경찰의 제지에 순응하였음에도 한 경찰 간부는 보수단체 회원을 현행범 취급하면서 막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회장과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21일 오후 10시20분경 그랜드힐튼 호텔 로비에서 북한 조문단을 향해 구호를 외치다가 사복경찰 10여명에게 무차별 집단 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봉사하는 직무에 있는 경찰이 이러한 반인권적 처사에 대해 반성은커녕 자신이 무얼 잘못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는 경찰간부의 태도는 보수단체를 무시하는 한 단면을 드러낸 것입니다. 좌파단체들의 온갖 불법촉력시위로 인해 부사응ㄹ 당하고 공권력이 짓밟히는 수모를 당한 경찰이 불법폭력
오늘 8월26일(수) 오전 11시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묘소와 박정희 경제 대통령 묘소 중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되는 기아한 일이 벌어진 현실에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을 애국영령과 두 분 전임 대통령묘소에 건국이념보급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및 애국시민단체가 합동헌화를 했다.촬영 장재균이를 계기로 전 애국단체들은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의 두 분 묘소 및 애국 영령들께 바치는 헌화의 물결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애국애족 국민여러분 한송이 국화를 들고 찾읍시다. 서울 동작동국립묘지(현충원)로 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습니다. 1.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한 독립운동과 건국에 앞장섰으며 자유대한민국이 현재 있게 한 장본인이시다.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조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소련과 미국 그리고 한국의 좌우합작세력에 맞서 싸운 민주투사이시며, 영웅이시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없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는 아마도 지구상에 존재치 안았을 것이다. 박정희 경제 대통령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세계적인 지도자이시다. 아시아의 빈민국 미얀마, 필
오늘 8월23일 (일) 정호 서울 동작동국립묘지(현충원) 앞 김대중의 현충원 안장 절때 반대한다. 라는 1인시위가 있었다. P{margin-top:2px; margin-bottom:2px; font-size:10pt; font-family:돋움; margin-left:0px; margin-right:0px}촬영 장재균이날 오전 11시20분께부터국립묘지 곳곳을 돌아보다. 비석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족을 어렵게 만나게 되어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곳 국립묘지에 저런사람과같이 있게 되었다는 게 너무 슬프다. 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셨다.지나가는 몇몇 행인들의 말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은 언어도단이며 현충원 안장 말도 안 되는 짓이다. 한마디로 웃기는 짓이라며,고개를 내졌고 있다.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래식을 회상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이곳 현충원을 12시 30분경 나왔을 때도 몇몇 분이 오고 갈뿐 쓸쓸 황량 그대로였다. ▲웃음 뿐이 나오지 않는다며 쓴 웃음을 짓는 6.25 참전 용사(촬영 장재균)그러나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바삐 돌아가는 팀이 있었다 바로 MBC 이들이었다.정문 입구 나무그늘 천막 속에선 중계를 위한 리어설이 한참이었으며
오늘 8월22일 (토) 정오 홍은동 힐튼호텔 앞 진입로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 등 수많은 단체 500여명이 모여 김대중 북한 조문단은 당장 밖으로 나와 전 국민에게 석고대죄 하라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이날 주최측은 납북자 국군포로 연안호 선원 송환않는 북조문단은 이 땅에서 떠나라!남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예우와 배려를 해주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 자들이다. 또한 명분도 원칙도 없는 김대중 국장 결정을 한 정부에 유감을 표한다. 며 서울 동작동 현충원 안장 결정은 더욱 납득이 가질 안는다고 말했다. 북한 핵개발을 도와 적을 이롭게 한 자를 재임당시 제2연평해전에서 나라를 지키다가 전사한 전몰장병을 조문조차 하지 않은 자를 현충원에 안치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것이며, 전사자 유족들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일이다. 김대중이 묻힐 곳은 현충원이 아니라 광주 망월동 묘역 또는 고향인 하의도이다.국민통합이 아닌 국민분열을 초래한 김대중의 국장(國葬)과 현충원 안장 결정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없는 일이지만 북한 조문단의 환영은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으로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기보다는 북한과 김정일
오늘 8월21일(금) 오후4시 동교동 김대중평화센터 앞에서 북한 조문단 내쫓아 버리자! 우리의 참뜻을 보입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 성명 전문이다북한 조문단 내쫓아 버리자 !북한은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김대중 전대통령 장례식에 조문단을 파견함에 있어, 대한민국정부의 정식 외교경로를 무시하고 민간친북단체인 “김대중 평화센타”에 연락을 취하여 파견하였다.이는 가장 존엄한 예를 갖추어야 할 정부간의 외교 관행은 물론 일반들의 의전상에도 상상을 할 수 없는 무례를 서슴없이 행했다. 촬영 장재균특히 본 장례는 가족이 원하여 국장으로 치루고 있는바, 국장의 주인은 국가이며 국민이다. 따라서 사사로운 협의란 있을수 없는 일이다!이것을 몰라서 행했다면 북한은 국가로서 자격의 상실이요.알면서도 행했다면 대한민국정부와 대한민국 국민을 능멸하는 처사이다!그러나 북한에서 최근 행한 행태들은 금번의 사태가 의도적 대한민국의 능멸임이 자명하다. 수일 전 북한은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을 불러 5개항 합의문을 발표하는 등 이명박 정부 무시한데 이어 김전대통령 국장을 계기로 또다시 이명박 정부를 무시하고 사사로운 협의를 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분노케 하기에 충분하다
라이트코리아 국회 기자회견 현장촬영 장재균 대불총 동교동 김대중 사저/김대중 평화센터 앞 기자회견 현장나는 대한민국경찰에 험이 되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 내가 군인 이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오늘의 일은 대한민국의 경찰의 일이 아니므로사실은 밝혀져야 하기에 억지로 자판을 두드린다.많지 않은 20명 남짓의 인원이 모여 기자회견을 하고자 하였다.그 장소도 대중이 집앞의 골목은 경찰이 사전에 버스진을 치고 있어고생하는 경찰과 마찰도 싫고 해서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실시하고자 하였다.물론 김대중 반역자의 규탄이 아니라 , 죽은자를 배려하는 한국의 정서를 고려하고 또그보다 더 중요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능멸한 북한의 김정일 쫄개 조문단을 대상으로 하는 기자 회견 이였다.물론 형사들에게 행사취지의 보도자료도 주었다. 그 보도자료는 우리를 능멸한 북한 조문객에 대한 규탄 뿐이였다.그러면서 현수막을 준비하는 중에 경찰이 외워쌓 기자회견을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몇명 되지도 않는 인원을 둘로 나누고, 그 밖에 있던 인원은 경찰 포위망 안으로 들어 올수 도 없었다그 과정에서는 현수막을 뺏어 가려는 경찰과 안뺏기려는 치졸하고 어이 없는 일도 있었다.그렇다고 주저 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