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20일(목) 오후2시 서울 종합청사 후문“DJ 서울 현충원 안장, 호국영령에 용서 안돼” 최고의 예우와 배려를 해주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을 의식해서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국장’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인가? 라는 김대중 국장(國葬) 반대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좔영 장재균이날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은 김대중 지지자로 알려져 있는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인 손모씨는 “DJ의 서거가 억울하고 분하다며 “고인의 마지막이 편안하지 못하게 한 직접적인 원인은 이명박 정권에 있다”며 정부를 원망하고 비방하고 있다. 그는 “고인이 남긴 숙제는 이제 살아있는 우리의 몫이 됐다. 그 길은 화해가 아니다. 행동하는 양심”이라면서 화해보다는 대결과 투쟁을 강조했다. 최고의 예우와 배려를 해주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을 의식해서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국장’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인가? 장례가 끝나기 전에 고인에 대해 비판의 소리를 내는 것은 예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조용히 있으려 했으나 막무가내식의 억지와 저주와 증오를 품은 김대중 지지자들을 바라보며 도저히 침묵할 수 없어 ‘김대중의 국장 결정’, ‘서울 현
더러운 한 인간의 죽음을 핑계 삼아 역적질을 꾀하지 마라!인간이란 너나할 것 없이 태어 난 죄로 질기디. 질긴 인연의 끊을 놓지 못하고 온갖 유혹의 굴레에서 이리치고 저리채이며 부대끼고 부디끼는게 인간의 삶일진데 생의 마감까지 유난을 떨며 더럽게 가는 자들이 있으니 환장하겠다.한인간의 生 즉 죽음을 목전에 뒀다. 라는 것은 글쎄올시다.그 죽음 생의 마감을 앞 둔자가 어찌 받아드리느냐에 있지 않을까 한다.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한 인간은 자신의 온갖 죄상을 덥기 위해 회피용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죽음을 택했는가 하면또한 인간은 아직 죽을 날이 저 만치 남아있는데 오늘일까? 내일일까? 곧 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모가지가 좌로 꺾인 불순세력들을 재규합하려는 게 눈에 보이고 있다. 차라리 빨리 죽던가 이건 뒈지지도 않을 자가 금방 뒈질 것처럼 온갖 쇼를 다부리며 언론을 동원해 선전선동을 하고 있으니 환장할 일이다.병문안 정치하는 인간이하의 꾼들이어 정상적 정치활동을 할 수 없는가 묻고 있다. 요즘처럼 비도덕적 똬리근성의 막가파식 정치가 판을 치는 여의도라면 차라리 문을 닫고 쉬는 편이 오히려 국민들을 위하는 길이며 나라를 위하는 길이 아니겠는 가오늘의 여의도 정치는
오늘 8월10일(월) 오전 11시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 최근 폭란선동 방송을 비호하고, 폭란진압 경찰을 비하하며, 국가보안법까지 폐쇄하라고 망언한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퇴출되어야 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주최측은 서명서를 통해법치를 존중하지 않는 국가인권위원회는 폐기되어야 한다. 지난 좌익정권 하에서 좌편향적 활동으로 애국적 국민들로부터 폐쇄를 강요받았던 인권위는 이명박 정부 하에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반란충동의 포로가 되어 인권파괴기관으로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최근 폭란선동 방송을 비호하고, 폭란진압 경찰을 비하하고, 국가보안법까지 폐쇄하라고 망언한 현별철 인권위원장은 퇴출되어야 한다. 그리고 아직도 인권의 이름으로 폭도들의 방자한 깽판을 비호하고 경찰의 공권력을 비난하는 인권위원회는 존재가치가 없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와 자유를 지원하는 대신에 불법과 폭력을 지원하는 국가기관으로 남을 수는 없다.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지난 8월 4일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의 질의에 대답하면서 기존 인권위가 취해 온 방침과 역할을 계승하겠다.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 진압은 과잉이었다. (MBC PD수첩 제작진 기소에 대해) 국내외에서 많은 우려
오늘 8월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서울 동작동 현충원(국립묘지)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서 각부 요인과 많은 추모객이 참여한 가운데 불교의식으로 육영수 여사 35주기 추모제를 가졌다.촬영 장재균 추 모 사국가와 국민을 그토록 사랑하시던 육영수 여사께서 북한의 흉탄에 서거하신지 벌써 35년이 흘렸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국민모두가 진정한 국모님을 잃은 슬픔과 그 비분으로 통한과 애도의 눈물을 흘렸던 일들을 결코 잊을 수가없어 다시 이렇게 모였습니다. 오늘의 뜻깊은 추모제를 지난 35년간 줄 곳 봉행해 오신 부산 무궁사의 대한스님과 신도여러분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동참해주신 조계종 원로로서 죽림정사 회주이신 도문 큰스님, 그리고 군종 특별교구장이셨으며 생명나눔실천 운동본부 이사장이신 일면 큰스님, 문화관광체육부 조창희 종무실장님과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 회원 여러분께 합장정례 합니다. 저희들은 지난2월 선종하신 김수한 추기경이 그의 자서전에서 육영수여사에 대하여 하신말씀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만일 육영수 여사께서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우리 국가의 운명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하셨던 모습이 우리를 더욱 가슴 아프게
이제 시위문화도 제자리를 잡고 광장을 우리 시민들에게 돌려줘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시민들의 장소와 시민들의 시간을 빼앗는 짓은 이제 먼 나라 후진국에 물려주고 중진국을 지나 선진국 문턱에 서있는 대한민국의 성숙된 시위문화를 좌우이념을 떠나 다함께 창출해 낼 때가 됐다. 촬영 장재균특히 지난해 친북성향의 단체들에 의한 100일 난동 시작은 그럴싸했다. 촛불문화재란 명목하에 연예인과 어린학생들까지 동원시켜 결국 한 짓이라는 것이 “거짓촛불” 깽판 광란 꿈에라도 다시보기 싫은 순 악질 반역폭동이었음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2008년 봄 친북성향의 단체들은 분명 촛불문화재라며 선동선전 했으며, 촛불을 들려 문화행사를 하는 척 거짓 광우난동사태를 야기 시켰고 급기야 청계광장을 접수하고는 광화문을 종북자들의 광란장, 북쪽새들의 난동 반역장화 되어 광화문이 100여일동안 점령당하기도 했다. 끔찍했던 그날의 난동은 시민들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서울 시가지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 불법이 판치는 치안부재, 광란자들이 미처 날뛰고, 난동꾼들에 천국, 미치광이들에 점령당해 대낮 아스팔트위에 신문지를 깔고 깡 몇 봉지와 소주를 들이키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되기도 했다
오늘 8월4일 오후 2시30분 영등포 시장내 민주당사 앞 보수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외 227개 단체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생외면 민주당의 100일장외투쟁 온국민이 규탄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산적한 국회 입법 활동을 중단하고 미디어 법에 모든 사활을 건 민주당의 횡포는 반의회 반민생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회의 폭력난동은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어 국민들에게 정치불신을 더 한층 가중 시켰다. 이러한 민주당과 야당은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당이 100일 장외투쟁을 선포하고 전국순회를 통하여 국민들을 선동하므로서 사회혼란 국정혼란을 야기 시키는데 대하여 우익 보수단체들은 민주당 규탄 100일에 돌입하면서 강력한 대처를 선포하였다. 이에 민생을 외면한 민주당 100일 장외투쟁 규탄 대회를 계속할 것이다. 민주당의 사회혼란 국정혼란 국회폭력난동 온 국민이 분쇄하자!국민을 외면하고 국민이름 빙자한 장외투쟁 즉각 중단하라!김정일 하수인 노릇하는 친북좌파세력 온국민이 척결하자!사회혼란 국정혼란 국회마비 선동하는 민주당 정세균 물러가라!온국민 하나되어 사회혼란 국정혼란 반의회민주 폭력난동 분쇄하자!보수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외227개 단체
오늘 7월 28일(화) 오후 3시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올인코리아,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구국국민연합 등 50여명은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 앞 김정일自滅(자멸)-전교조解體(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민족의 주적 세습독재자 김정일은 사멸하고, 패륜과 불법에 무감각한 전교조는 즉각 해체하라! 성명서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사회적 갈등과 혼란의 숨은 배후에는 김정일이 있다. 김정일은 한민족의 우환(憂患)이요, 대한민국의 주적(主敵)이다. 한반도의 군사적, 정치적, 외교적 대치상황은 김정일의 존재로 인한 위기이다. 굶주리는 북한동포들을 노예상태로 전락시킨 김정일은 지금 남한에 그 파괴적 마수를 뻗치고 있다. 김정일의 반민족적 마성(魔性)에 취한 좌익단체들이 지금 남한에서 반란의 깽판질을 하고 있다. 김정일과 그 추종집단들이 사멸되어야, 한민족은 자유, 민주, 평화, 통일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김정일과 그 추종집단이 방치되는 한,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은 구조적으로 위협받게 된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의 반정부 투쟁은 결과적으로 북한의 김정일 집단을 이롭게 한다. 언론노조와 전교조의 망국적 시국선언이나 언
오늘7월 28일 정오 12시에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나라사랑하는어머니회,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보수단체는 “기아노조는 국가경제 파괴하는 상습파업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아 노조 파업으로 협력업체 망해간다촬영 장재균이들은 “기아자동차 노조는 정부로부터 세제혜택을 받아 향상된 영업실적을 자신들의 공인양 무리한 임금인상을 요구하면서 19년째 연속파업을 벌이고 있다”며 “정부는 노후차량 교체시 취득세, 등록세 70% 감면, 개별소비세 인하 등 세제 지원 특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아자동차 노조의 집단이기주의적인 파렴치한 파업으로 260여개 협력업체가 심각각한 부도위기를 맞고 있다”며 “기아자동차 사측은 파업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단호하게 적용해 무분별한 파업근절에 나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기아가 14년만에 내수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고 있는 시점에 파업으로 인해 치명적인 경영위기가 닥칠 경우, 구조조정을 반대하다가 파산한 쌍용자동차의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며 “노조가 국가경제를 생각하고 세계 자동차업계의 선진기업을 만들기를 원한다면 노사화합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기아
당아당아 골빈당아 석두들만 모인당아 하는짓이 황당무계 무슨말을 할까만은 천방지축 안하무인 꼴불견이 따로없네머리에서 발끝까지 똥물많이 가득찬黨 이보시게 껄떡당아 기본상식 없는당아 진실뭔지 모르는당 거짓으로 도배한당 좋은법은 악법이고 잔당위한 역모법이 민주화법 이라는당 골빈당아 날새당아 반역보상 역모법을 통일위한 법이라니한마디로 웃긴당아 역모질로 날샌당아 애시당초 반역질에 역적질로 날샌당아 저런역적 반역당과 말을섞어 무엇하리 염치코치 없는黨아 지랄맞게 추잡한黨 왜그렇게 날뛰는가 뭐잘났다 방방뛰나 온갖추잡 다떨면서 개수작질 양념인가본업이던 역적질이 못마땅해 그러는가지랄반죽 해놓고서 퍼넘기던 사죽당아 온갖개죽 쒀놓고서 김정일에 엎딘당아 생떼쓰기 양념이고 데모질이 본업인당 짭새짓이 본업인가 남의자리 탐내는당
인간중에 제일악질 추잡중에 제일추잡 거지근성 갖고있는 손문난黨 민주惡黨민주惡黨 말종들이 살금살금 긴다기어 첩보원이 다가가듯 딴청피며 은근슬쩍남에버튼 누르고는 브이자를 그리누나 희죽희죽 웃으면서 끼리끼리 좋아죽네 잘했다고 박수치니 또한놈이 달려간다주인외출 자릴찾아 공비기듯 기어간다이말저말 필요없다 그애비에 그자식들야바위를 반찬삼아 사기찌게 끓여놓고 거짓말밥 지은밥상 상다리가 부러지네상다리가 부러지게 민주惡黨 從北者들종북자야 북쪽새야 거짓촛불 민주惡黨거짓밥상 차려놓고 이상저상 온갖잡상걷어차고 뛰어넘다 자빠지면 게거품을물어야만 민주惡黨 면이서지 안그런가전기톱을 휘두른黨 함마들고 뛰던惡黨 여의국회 부셔가며 단식까지 하는척들 하더니만 단식약발 약했는지 사퇴한다 사퇴공갈 공갈친黨 민주惡黨 사퇴해라
오늘 7월23일(목)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09년 한나라당 서울특별시당 정기대회 및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선출을 가졌다. 이날 정견발표에서 후보 1번 권영세 후보는 나설때 분명 나설것이며 내년 지방선거 분명 승리로 이끌고 화합하는 서울 승리하는 서울 성공한 이명박을 위해 뛰겠다. 기호 2번 전여옥의원은 절때 네거티브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저 전여옥 한눈팔지 않았으며 오로지 한나라당을 위해 뛰었습니다. 한나라당을 위해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으로 뽑아 주십시오. 오후 2시 55분 투표를 시작 3시 55분 개표시작 4시50분개표결과 발표 기호 1번 전영세의원 1092표 기호 2번 전여옥의원 805표로 서울특별시당위원장에 전영세의원이 당선됐다 오늘 이렇게 잔치 분위기 속에서 서울특별시당 대회 및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선출이 수조롭게 끝났다.
긍개긍개 되나봐라 햇볕정책 하나봐라자살한놈 다시살아 북을위해 주나봐라 거짓촛불 선동방송 미친방송 보나봐라되나봐라 하나봐라 종북자야 북쪽새야북에진상 하고난뒤 우리에게 돌아온건 살인무기 앞세워서 공갈협박 다일진데저런자에 주나봐라 국민들이 바보던가제아무리 짓거려도 이제다시 듣나봐라중풍맞은 장군님은 낼모래면 뒈진단다북핵개발 도운놈중 한놈갔고 남은한놈 언제갈까 학수고대 하고있지 오늘일까내일일까 앞당기면 어이아니 좋을손가정신나간 민주당아 골빈당인 민노당아광우난동 백일폭동 재연되나 되나봐라 거짓촛불 살려보려 무진애를 쓴다많은 국민들이 네놈들말 이젠다시 믿나봐라 밤낯없이 쿵탕쿵탕 찧고찧어 뭘했는가인상북북 써가면서 뭘했는가 묻고있다 이제와서 단식투쟁 육실할놈 지랄하네 선전선동 개수작질 들을사람 없음이다순진설량 일등국민 마음갈기 찢어놓고 정권타도 데모질은 좌빨빼고 없음이며 민주항쟁 고딴소리 뒷간에다 버리시고 국민국민 찾는소리 정신이다 사납구나
◈ 오늘 7월19일 일요일 오후 2시 전교조가 이날 시청 앞에서 2차 시국선언을 한다하는 것을입수 같은 장소에서 전교조의 국가 공권력에 대한 재도전이다. 전원 구속 수사하라!! 는 맞대응 기자회견을 같은 장소에서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동원된 애국열사 30여 명은 북을 위한 전교조 공권력에 도전하는 전교조는 북으로 넘어가 인민학교 학생들을 가르쳐야 마땅하다 고 말했다. 전교조 2차 시국선언은 국가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다. 전원구속 수사하라. 전교조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민중민주주의를 신봉하며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학교를 좌익 이념교육장으로 만들어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천국 만든 주범이다. 전교조는 스승의 탈을 쓰고 불법과 폭력으로 사회혼란을 야기 시켜 민중혁명을 하려는 종북집단이다. 국민들이 힘을 모아 안보위기 경제위기를 극복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남남갈등 부추기는 1차 시국선언문을 6월18일에 발표한데 이어 7월19일에 2차 시국선언으로 국가공권력에 대한 도전행위를 하고 있다. 전교조가 발표한 1차 시국 선언문은 민주주의를 파과하고 좌익혁명을 하겠다는 ‘망국선언문이었다‘고 본다. 전교조는
오늘 7월17일 오후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전교조 시국선언 서명교사 17,189명은 대부분 위변조 날조 명단 들통 전교조를 고발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전교조는 2009년 6월18일 “6월 교사 시국선언”을 발표하면서 참가한 교사가 17,189명 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서명자 가운데는 중복된 이름이 많았다. 그동안에도 전교조는 학생과 학부모를 언어혼란 전술을 통해 속여 왔다. 참교육을 앞세워 민중혁명교육을 했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일제고사라고 속여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하지 못하게 방해 했다 자기 집 아이는 외고, 과학고, 국제고, 자사고에 보내면서 사교육의 진원지라며 설립허가 취소를 요구했고, 자기 자녀는 미국으로 조기유학 시켜놓고 친북반미를 가르쳤다 가기 자녀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시키고 남의 집 아이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하지 말도록 지도했다. 기간제 여교사에 차 시중을 받은 교장을 협박하여 자살하게 만들고(당시 언론보도) 성폭행 성폭력을 일삼아 왔다.광우병촛불시위에 아이들을 동원하고 동원한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고 전교조는 민노당 불법 선거운동으로 위원장 등 3명이 실형선고를 받고 교단을 떠났으며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불법선거자
오늘 7월17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국회 앞 헌정파괴 난장판국회 규탄 기자회견과 동시에 퍼포먼스 진돗개 피켓시위 개(犬)도 웃을 개판국회 해도 해도 너무한다 라는 퍼포먼스도 함께 가졌다.촬영 장재균라이트코리아, 납북자가족모임, HID국가유공자동지회 등 보수단체는 추악한 헌정질서 파괴 작태를 즉각 멈추지 않는다면 18대 국회는 역대 어느 국회보다 수치스러운 시물국회로 불리울 것 이라며 18대 국회의원들은 후일 영예가 아닌 수치스러운 오욕의 이력으로 남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또한 상임위 법안 상정까지 물리력으로 봉쇄하며 의회주의를 파괴하는 국회의원들이 정치깡패와 무엇이 다른가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상습적으로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무조건 반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오면서 국회를 철저하게 식물국회로 만든 장본인 이라고 민주당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국회가 파행사태를 맞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여야 모두 직무유기와 정치파업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죄악을 범하고 있다 며 국민들은 실망하다 못해 더 이상 인내심을 갖고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형오감과 분노가 극에 달해 폭발할 지경 이라고 토로했다.이런 국회와 정당이 국민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