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재균
보수 우파 인사들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등이 민사 고소했던 사건이 종결되었다. 대법원이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2심판결이 확정된 것이다.판결은 사건 고소 이후부터 2심판결까지 연 5%, 2심판결 이후 지금까지 연 20% 이율을 적용함에 따라, 사실상 배상금의 20% 정도를 더 물게 될 상황이다.1. 이대용: 무혐의2. 서정갑, 김상철: 배상금 면제3. 김동주, 홍정식, 신혜식, 김병관: 연대하여 500만원4. 김동주, 홍정식, 홍관희: 연대하여 500만원5. 김동주: 500만원6. 김동주, 홍정식, 신혜식: 연대하여 500만원2005년 노무현 정권 전성기... 국가보안법 폐지, 맥아더동상 철거, 남북 민족대축전 등 노무현정권에 의한 온 나라의 좌경화와 대한민국 정체성 허물기에 맞서 싸운 결과가 법원 판결에 의해 위와 같이 나타난 것이다. 피고인들 중에는 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으로 극도로 어려운 사람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오늘 3월30일(월)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감사원 앞에서 6.25남침피해유족회,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등 단체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안병욱, 이하 과거사위) 국민감사 청구”을 가졌다.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장은 지난 25일 과거사위 안병욱 위원장과 박모 전조사관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죄’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백 회장은 “1951년 2월말 경찰과 빨치산의 교전 과정에서 사망한 박모씨 등 두명을 1950년 12월 22일 국군 제11사단에 의해 학살되었다는 허위내용의 조사보고서(2008년 상반기 조사보고서, 사건번호 9702호 사건)를 작성해 국군을 비방하고 저주했다”며 “국가기관이 허위작성된 조사보고서를 근거로 국가에 권고한 것은 헌법을 유린한 사건으로 검찰의 엄정한 수사와 감사원의 감사를 통해 국민에게 진실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좌익분자의 양민학살 등을 방조한 혐의로 유치되었다가 경찰과 빨치산과의 교전 중에 사망한 희생자들이 국군에 의해 총살된 양민으로 둔갑했다”며 역사를 조작, 왜곡한 과거사위는 즉각 해체되어야 하며, 조작 관련자의 처벌과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가 이
금번 법회는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부장과 천태종 명락사 주지 이산 김무원 스님께서 “애국불교”를 주제로 법문과 사무총장(이석복)이 ‘현시국 상황과 불교도의 자세’에 대해 강연과 법사이신 김무원스님을 본 대불총의 지도법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병행했다. 우리 사회는 지난 10년간 친북좌파정권하에서 친북성향으로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교육받은 학생들의 한심하고 위험한 역사의식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그 예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우리나라 사법계 엘리트들의 80%가 잘못된 국가관과 역사관을 갖고 있었다는 놀라운 보도가 있었는가 하면, 2004년 비교적 바른 안보의식을 갖고 있을 것으로 믿어지는 육군사관학교 신입생의 의식 성향을 설문한 결과 미국을 우리나라의 주적이라고 답한 생도(34%)가 북한이라는 생도(33%)보다 많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명박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왜곡된 교과서를 바로잡는 노력이 미적거리고있던 차에, 서울시 의회가 발의하고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여 시내 전체 302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현대사 특강을 실시하기로 하여 2008년 11월 27일 첫 강의가 시작되었다.70여명의 강사에 포함된 필자는 종로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3월 27일(금) 오후 3시 동교동 김대중 집 앞에서 애국단체연합의 PSI불참을 강요하는 김대중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전직 대통령 김대중의 친북반역적 망언은 이제 중단되어야 한다. 작년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에 폭란자들을 야밤에 진입시키려던 좌익세력의 狂牛폭동을 아테네 이후 최고의 직접민주주의라고 부른 김대중은 좌익군중선동가로서의 본색을 드러냈다. 그리고 김정일 집단이 핵실험을 강행하자, 미국의 위협 때문이라며 북한을 비호한 김대중은 반미운동가로서의 본색을 드러냈다. 그렇게 현실정치에 빨리 반응하던 김대중은 미국의 식량원조까지 거부하면서 북한사회를 폐쇄하고 북한동포들을 굶겨죽인 김정일의 인권유린에 침묵하며, 그의 반인권적인 본색을 드러냈다. 남북관계의 결정적 고비마다 김대중은 친북반역적 본색을 노출시켰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은 반인권, 반민족, 반평화의 상징적 인물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는 굼벵이처럼 느리게 반응하던 김대중은 김정일의 생존을 위한 발언에는 촉새처럼 동작이 빠르다. 일례로, 지난 3월 20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WMD PSI(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
월남 이상재 선생은 가난한 선비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는 계호(季皓) 아호는 월남(月南)이다. 비록 집은 가난했지만, 학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상재는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였다. 18세에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낙방하고, 승지 박정양의 문하생이 되어 그의 사랑방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국내외 정세에 대한 지식을 쌓기 시작한다. 조정의 신임을 받는 젊은 선비이자 개화파 지식인인 박정양을 만난 사건은 이상재의 일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당시 박정양은 엉뚱하리만치 개성이 강한 이상재 청년을 아꼈다고 한다. 1881년 박정양이 신사유람단의 한 사람으로 일본에 갈 때 그의 수행원이 되어 일본으로 건너가, 동행하였던 홍영식·김옥균, 어윤중 등의 개화파 지식인들과 깊이 사귀었다. 이들의 수행원으로는 미국 유학경험이 있는 지식인인 유길준, 윤치호, 고영희 등이 이상재와 함께 따라갔다. 1884년 개화파가 일으킨 갑신정변이 3일천하로 실패로 돌아가자 낙향하여 농사를 짓다가, 박정양에 의해 다시 등용되었다. 1887년 박정양이 미국에 전권대사로 파견되었을 때, 이상재는 2등 서기관으로 수행하여 1년여 동안 워싱턴 D
친애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탄식이 절로 나올 정도의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해 좌익깽판세력의 도심불법난동이 100일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경찰들은 쇠파이프, 곡갱이, 염산병으로 무장한 폭도들에 쫓겨 다니며 수 백명이 부상당했고, 수 백대의 경찰버스가 파괴됐습니다. 불법과 폭력, 깽판은 거리에서 국회로 번져갔습니다. 위헌정당 민노당의 당수는 쇠파이프로 만들어진 경계봉을 국회 안에서 휘두르고, 제일야당이라는 민주당은 전기톱으로 국회 문을 부숩니다. 급기야 현역 의원인 전여옥씨는 의사당 안에서 소위 민주화인사라는 자들로부터 폭행과 테러를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법치는 무너지고, 헌법은 유린되고, 국가는 모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기본적 안전과 치안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권력은 어디 있는 것입니까? 집권여당은 좌익깽판세력 눈치나 보면서 대통령 뒤에 숨어 버리고, 대통령마저 좌익깽판세력 척결과 법치주의 확립에 대한 결연한 의지가 보이질 않습니다. 국민들은 지금 어디도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좌익깽판세력의 준동만큼이나 심각한 상황은 북한의 도발입니다. 북한은 2000년에서 2006년 사이
2009.3.20 국가인권위원장 사퇴 및 조직 축소 촉구대회촬영 장재균
오늘 3월 20일(금) 오후2시 시청 옆 국가인권위원회 앞 보수단체는 국가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및 촛불시위 주도 ‘광우병대책회의’ 참여단체 출신 모두 사퇴하라! 라이트코리아,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애국운동본부, 6.25참전태국단, 실향민중앙협의회,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개척청년단 등 12개 보수단체는 오늘 20일 오후 2시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장(위원장 안경환, 이하 인권위) 사퇴 및 조직축소 촉구”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최근 참여연대를 비롯한 단체들이 국가인권위의 조직축소 철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경환 위원장을 비롯해 사무총장, 위원 다수가 참여연대 또는 민변출신이라 반대하고 나선 것 아니야” 고 반문하고, “참여연대 등 촛불시위를 주도한 광우병대책회의 주요 참여단체 출신들은 모두 사퇴해야 마땅하다” 고 주장했다.또 “경찰버스 파괴 등 폭력을 행사한 불법시위대의 해산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한 인권침해라며 불법폭력시위를 비호하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킨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해야 마땅하다” 며 “존치하려면 장애인,
지난 3월16일 오후 법원 앞에서는 긴급 집회 및 기자회견이 있었다.이날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은 신영철 대법관의 지난 촛불난동 재판 판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낸데 대한 北쪽새 단체들에 법원 앞 [신영철 대법관 사퇴 촉구 데모]에 대한 맞대응 성격 집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좌편향 판사들의 안이한 좌 편향적 잣대로 법원 내부의 절차를 생략한 채 외부 언론기관에 제보하여 여론의 힘을 빌려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온당한 태도가 아니다. 이날 전국공무원노조 사법피해자모임 등 진보성향 북쪽새 단체회원 20여명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등 보수성향 단체 회원 100여명 등이 각자 집회를 열고 신대법관 형사처벌 촛불 비호세력 규탄 등 상반되 구호를 외치며 일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오늘 3월 19일 오후 2시 통일부 앞에서 예맨 알카에다 자살폭탄테러 규탄 및 강력대처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한어버이연합, 탈북난민인권협회는 금번 예맨에서의 알카에다 무장테러조직의 극단적인 자살테러공격으로 우리국민 4명이 희생되고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사고수습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 팀과 유가족이 탄 차량들이 18일 자살폭탄테러로 공격을 받았으며, 지난 이라크 김선일씨 납치테러 참수사건에 연이은 테러에 대하여 우리국민들과 국제사회는 비통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이에 보수국민연합은 재발방지를 위한 테러방지법, 국정원법 제정촉구 및 알카에다 무장테러조직 규탄 기자회견을 갖는다. 예맨에서의 알카에다 자살폭탄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UN, 국제사회는 무차별적인 민간인 테러 일삼는 알카에다 테러조직 즉각 발본색원 엄단하라! 1. : 우리 국민들은 예맨에서 여행도중 알카에다 무장테러조직의 자살폭탄테러에 의해 4명의 사상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과 더불어 사고수습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정부 신속대응팀과 유가족이탄 차량들이 18일 또다시 자살폭탄테러로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하여 비통과 경악
오늘 3월 17일(화) 오후 3시 법원청사 앞(교대역 10번 출구)에서 법원 내 좌익판사 척결하라는 주제로 보수단체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성명서)지난 10년 좌익정권이 대한민국에 가한 반역과 반란의 해코지는 너무도 크게 느껴진다. 대한민국의 역사, 교육, 언론, 행정, 입법, 사법이 반역적으로 조작되고 왜곡된 10년의 망국현상이 갈수록 더 선명해진다. 지난 10년 한국사회의 구석구석에서 반역적 망국행각을 자행한 남한 내 좌익세력은 오늘날 이명박 정부에 대항해서 악착 같이 반동하고 있다. 방송국, 국회, 학교, 사찰, 법원에 뿌리박은 좌익세력이 오늘날 사생결단으로 반정부 투쟁을 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에 강력하게 대적하는 언론인, 교육자, 국회의원, 승려, 신부, 목사, 판사들은 좌익세력의 주축이다. 대한민국의 사법기관에까지 스며든 좌익세력의 반동은 너무 극심하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한국인들을 배반하는 좌익세력은 국가정상화를 위해서 청산되어야 한다. 광우난동사태로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려던 언론, 교육, 종교, 노동단체들을 이명박 정부가 반란집단으로 규정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국가정상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34주년을 맞이하면서 이승만 박사의 독립노선과 독립사상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일평생을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이승만 박사는 1897년 배재학당을 졸업할 때 졸업생 대표로 “한국의 독립” 이란 제목으로 연설을 하였으며, 1940년에는 옥중에서 “독립정신”을 저술하였습니다. 그리고 1941년에는 “일본내막기”를 저술하여 일본의 미국 침공을 예언하고 그 결과 한국의 독립을 예견하였다.이승만 박사는 1919년 3.1독립운동의 계기로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대한공화국의 대통령 자격으로 한국민이 자치능력이 있다는 것과 한국이 독립하여야 한다는 것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방법으로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특히 미국을 상대로 임시정부의 승인과 독립군의 무장을 호소했다그리고 이승만 박사는 한국에 대한 영토적 야심이 없는 미국을 친구로 하는 독립을 추구하였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승만 박사의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논문들이 발표됐다.세간에 이승만 박사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번 기회에 이승만 박사의 독립사상과 독립운동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되
오늘 3월16일(월) 오후 2시30분 통일부 정문 앞 “개성공단 사업은 국민을 사지(死地)로 내모는 것” 개성공단 사업 중단촉구를 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 라이트코리아 등 단체는 16일(월) 오후 2시30분 서울 세종로 통일부 정문 앞에서 북 도발 규탄 및 개성공단 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 단체는 개성공단에 억류되어 있는 국민의 무사 귀환대책 강구와 안전대책이 보장되지 않는 개성공단사업의 중단을 촉구했다. 개성공단에 우리 국민이 761명이 억류된 것은 사실상 인질로 잡힌 것 이라며 작년 7월 북한군에 의한 총격으로 무참하게 희생된 박왕자씨 피살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미 예고된 사건 이라고 밝혔다.이어 북한이 우리 국민을 볼모로 잡고 있는데도 정부의 대책은 속수무책 이라며, 정부 당국자가 밝힌 개성의 北노동자들에게 무노동 무임금 이라는 대책은 북한의 도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한심한 대책이라고 규탄했다.특히 2004년 4월 통일부 이모 사무관이 천출명장 김정일 이라고 새겨진 바위를 보고 천한 출신이라는 뜻도 있다. 고 했다가 징계를 당하기도 했다. 며 김정일을 비하했다고 징계한 통일부가 대북삐라가 북한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수사의뢰한 것도
대한민국은 봄의 문턱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고 있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에는 아직도 오동지 섣달 뼈속이 시릴정도로 찬바람이 몰아지고 있다. 북한의 조평통은 이명박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 발언, 북한인권 중시정책,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살포, 북한 급변사태 대비, 대북 선제공격론 등을 거론하면서 1월 30일 남북간 모든 정치·군사적 합의의 무효화와 남북기본합의의 부속합의인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관련한 내용의 폐기도 선포했다. 즉 북한은 남북한 간에 맺어진 정치·군사적 합의를 무효 선언했다. 김대중이 김정일을 알현하면서 만든 6.15공동선언과 노무현이 김정일을 알현하면서 만든 10.4선언도 북한의 일방적 선언으로 사실상 폐기됐다. 반헌법적 성격의 남북한 합의사항에 대한 북한의 일방적 파기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에게 큰 행운이었다. 6.15선언과 10.4선언은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위한 반역문서이다. 조갑제 대표는 6.15 선언은 애시당초부터 사기적 숫법에 의한 문서이므로 원인무효였다. 6.15 선언에 담은 약속들도 김정일의 서울 답방 거부 및 核실험에 의하여 깨어진 지 오래이다... 6.15 선언은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연방제-연합제 혼합 통일방향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