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23일 오전 11시 MBC 앞 왜곡방송 MBC 사죄촉구 기자회견 지난 해 촛불시위로 국론분열의 원인 제공을 했던 MBC PD수첩의 광우병 방송 내용 대부분이 허위보도로 판명된 것은 MBC의 신뢰성과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 것으로 언론의 사명인 공정보도를 저버린 MBC는 즉각 국민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촬영 장재균MBC는 사실을 왜곡한 선정적인 보도로 국민을 기만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해야 할 것이며 정부는 진실이 밝혀진 뒤에도 검찰 수사를 거부하고 노조 뒤에 숨어서 언론 성역을 주장하며 왜곡 보도로 국가를 뒤흔든 책임을 정확히 법적으로 따져야 할 것이다. 또한 PD수첩 담당 작가가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 놓을 려는 의도를 분명히 밝힌 이메일이 공개됨으로써 MBC PD수첩은 좌파적 이데올로기와 정부 전복을 위해 악의적으로 방송 내용을 왜곡했다는 의도가 분명히 밝혀진 것으로 왜곡보도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MBC 경영진에게 요구한다. 그동안 MBC가 좌파 방송이라는 우리의 주장에 대해 또다른 색깔론이라고 의구심을 품던 국민들에게 이번 사건의 진실이 정확이 전달되기 바라며 촛불 시위는 국가를 전복하고 민중혁
6월23일 어제 오후 서울 종묘공원 연천 530 GP 사고적 도발사고를 아군의 사고로 둔갑시킨 좌파세력의 이적행위 고발 사진전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GP총기사건 작전 중 사고였다촬영 장재균당시 사건 부상자 증언진술과정에 압력있었다송영선 국방부, 사실규명해야 지난 2005년 발생한 연천군 GP(최전방감시초소)총기 난사 사건 당시 파편을 맞아 부상당한 박준영(당시 일병)씨가 사건이 김동민 일병의 개인 행각이 아니라 작전 중 사고라는 진술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독립신문은 28일자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하고, 28일 전방부대 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카페(http://cafe.daum.net/050619sadgun) 게시판에 사고 유가족과 박준영 씨의 대화내용을 담은 한 시간짜리 녹음 내용에서 드러난 내용이라고 밝혔다. 김 일병의 아버지를 포함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 장병 유가족들은 지난 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사건은 북한군의 공격으로 발생한 사건이며 이를 군이 은폐 조작했다면서 군 당국에 진실규명을 요구했었다.이 녹음 내용에는 박씨가 작전 중 파편을 맞은 상황에 대해 김유학이도 맞았는데 따끔한 정도였다. 나도 욱신욱신한 정도였다며 이 사건이 내무반에서 일어난
오늘 6월22일(월) 오후2시 여의도 MBC 앞 편파왜곡방송 MBC PD수첩폐지, 경영진 총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MBC공영방송회복추진범국민연합 박찬성 대표는 최근 검찰은 MBC PD수첩이 4월 29일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사태를 수사한 결과 제작진이 고의로 미국산 쇠고기의 공우병 위험성을 부풀리기 위해 방송대본 여러곳을 프로그햄 방영 직전 거짓으로 편집한 믿지 못할 사실을 밝혀냈고, 이를 근거로 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MBC PD수첩을 수차례 방문하였으나 MBC언론노조원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 후 검찰수사발표내용에 대하여 국민들은 경악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공영방송르로써 일방적으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법치국가에서는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보수국민연합은 계속되는 MBC의 편파, 왜곡방송 규탄 및 엄기영사장과 경영진의 비리의혹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와 경영진, PD수첩 제작진 총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 성명서 국정혼란, 사회혼란, 편파왜곡방송 MBC는 PD수첩폐지, 제작진 즉각 해임하라! 검찰은 MBC일산제작센터 불법비리 철저히 수사하라! 1,최근 검찰은 MBC PD수첩이 200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6.25전쟁 59주기를 맞아 정부에 건의 한다.6.25와 같이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고 전 국민을 사지로 내몬 반역자들을 6.25와 같은 특수한 날을 [국가쇄신의 날]로 정해 전 국적으로 추포령을 발동해 전원 구금할 수 있는 날로 제정해야 마땅하다. 그래야 오늘과 같은 從北 北쪽새들의 반국가역모행위가 근절될 수 있다.1950년 6월25일 일요일 새벽4시 김일성은 적화통일을 달성키 위해 탱크를 앞세워 남침을 감행했다.남한 땅의 모든 것은 때려잡아야 하고 남한 땅의 모든 것은 도륙 내야할 상대이며,남한 땅의 모든 것은 초토화시켜야만 되는 대상이었다. 사람의 목숨이란 한번 끊어져죽지 두세 번 끊어져 죽지 않는다. 세상에 태어났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은 천차만별이다. 어느 사람은 저녘 잘 먹고 아침에 보니 저승문턱을 넘어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꼬챙이처럼 바싹 말라 뼈에 가죽만 걸치고 골골하다 못해 집안에 있는 것 없는 것 죄다. 거덜 내고 나서야 저승을 가는 사람이 있다.그리고 盧 전 대통령처럼 온갖 지은 죄가 너무 만아 말년에 감당키 어려워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자도 있고, 생활고와 겁박에 못 이겨 자살 하는 사람 또한 있다.그래서다
MBC조작방송, MBC선동방송, MBC미친방송 MBC광란방송, MBC똬리방송은 北을 위한 방송이 틀림없을 것이다. 現정부는 MBC방송허가를 당장 취소해야 마땅 하다. 공영방송이라 함은 국민을 위한 국민의 방송이어야 함에도 現정권 적개심에 불타 의도적으로 오역 및 번역(10개 장면)을 생략했고, 사실 왜곡이 11개이며, 오해소지가 있는 설명을 생략내지 누락(11개) 시켰고, 많은 가능성 중에 유독 다우너 소(1건)를 골라 적시에 방영했다. 그리고 화면 편집순서 연결부분에서 왜곡 강화(1개) 등으로 허위보도 했으며,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정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 청계광장, 서울광장, 광화문 등지에 어린학생들까지 회유해 촛불을 들게 했다.옛말에 가시나 못된 게 과부 중매 선다고 했다. 말의 뜻은 해서는 않될일을 하면 남들에게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 다는 말이다.검찰은 발표에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민동석 전 농식품부 정책관ㅇ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특히 10여개 장면에서 미국현지 취재시 인터뷰 중 방송의도에 맞는 부분만 발취하거나 번역을 임의로 한 뒤 자막으로 내보내 방송심의규정 중 공정성 원칙을 위배했다고 검찰은 지적했다.그리고 낳을 적에 봤더라면
오늘 6월18일 오후 2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피고발인은 대한민국 15대 대통령을 지낸 자로서, 대통령 재임 중에 햇볕정책이라는 대북정책으로 북한에 수 조원 규모의 현금과 물자를 제공하였으며, 2000년 6월 15일에는 평양에서 북한의 통치권자인 김정일과 6.25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촬영 장재균 피고발인은 대통령 재임부터 시작된 원칙없는 퍼주기식 대북지원으로 말미암아 북한이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소요된 13억달러에서 15억달러 규모의 비용으로 쓰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 같이 피고발인은 대통령 재임중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이롭게 하는 정책과 반헌법적인 6.15선언을 발표하여 국가 안보에 심대한 위험을 초래하였을 뿐 아니라, 민주연합을 통한 반정부투쟁을 선동했으며, 최근 국민에 의해 선출된 현 정부를 ‘독재정부’로 규정하고 국민들에게 모두 들고 일어나자고 선동 했습니다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18일 오후 2시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위 단체 대표자 3인의 명의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내란 선동·일
오늘 오후 서울 종묘공원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이하 대불총) 주최 한미연합사해체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이날 대불총 이석복 총장은 일국의 흥망성쇠는 외부요인보다 항상 내부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며 나라가 망할 때도 내부요인에 거덜 나고 외부요소에 의해 종결 됩니다.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이 나라가 아직 건재하며, 여러분들이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있기에 김정일 도당이 공갈만 치고 넘어오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내부의 요인 종북黨 北쪽새들에 의해 이 나라가 뿌리째 흔들리고 썩어들어가고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는 통탄할 일입니다. 386이하 젊은 세대들은 뿌리가 썩어 학창시절부터 오염이 되고 있다. 더욱이 사회 불만자 중 실직자들에 체제불만을 이용한 정권 흔들기와 북한정권 미화작업이 극에 달하고 있다.한`미동맹은 더욱 더 굳건해야 합니다. 한`미동맹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 공산집단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고 오늘날 세계 13위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그 원동력이 되었으며 또한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동맹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아직도 정전상태에 있으며 북한의 대남적화전략은 전혀 변
대한문의 유례 : 사적 제124호 조선 5대 궁궐중의 하나이며, 조선말 고종이 살던 곳으로서 1618년 인목대비가 이곳에 유폐되면서 서궁(西宮)으로 불렸다.그 뒤 1896년 왕태후와 왕태자비가 이곳으로 옮겨와 생활했으며 1897년 고종이 러시아 영사관에서 이곳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본격적인 궁궐건물의 건립이 이루어졌다.1902년 정전인 中和殿(중화전)과 冠名殿(관명전)등이 새로이 건립됐으며, 1904년(광무 4) 대규모 화재로 많은 건물이 소실됐으나 그 후 1905년 중화전을 다시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완공됐으며, 이때 대안문도 수리하여 대한문(大漢門)으로 이름을 바꿨다.전 국민이 쓸고 닦고 애지중지 보살펴야 할 이곳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한나라 국회의원들!한나라당의원들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국민에 의해 되찾은 우익정부가 붉은 괴뢰黨과 北쪽새들로부터 맹공격을 당해 만신창이가 다됐다. 정신 나간 한나라당 지금 뭣들하고 있는 가?괴뢰당 놈들 눈치를 보며, 숨죽이고 변명으로 날을 샐 건가, 한심한 172명의 한나라의원 나리들이시어,괴뢰黨은 北쪽새와 귀신을 등에 업고 동교동 늙은 여우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부채도사의 5대 선결조건이라는 말
오늘 6월15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주최“북핵폐기 반국가세력척결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촬영 장재균 이날 북핵규탄 반국가세력척결국민대회 대회본부는 오늘의 국가현실을 돌아볼 때 북한은 우리를 목표로 하는ㄴ 핵무기를 개발, 2차에 걸친 핵실험과 운반수단인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하면서 무력도발을 위혀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한반도에서 전쟁을 억지하고 있던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오히려 해체가 진행 중에 있다. 실로 국가안보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오늘의 안보윈기는 지난 10여년간 좌파정부가 북한에 현금을 퍼주어 핵,미사일 개발을 도와주고 한편으로는 한미동맹을 약화시킨 결과로, 전직 대통령들은 그 책임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국가세력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한 국민들의 동정적 분위기를 정략적으로 이용 장본인인 전직 대통령까지 나서서 정부타도를 선동하고 있다. 실로 적반하장이요 외우내환이 아닐 수 없다. 이들 반국가 세력은 핵 실험과 미사일발사에 수십억불을 쓰면서 국민을 기아선상에 버려둔 채, 3대에 걸친 권력세습을 하고 있는 희대의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개성공단의 우리국민들 억류하고 공단계약
오늘 6월11일(목) 오후 2시 인권위원회 앞 “불법폭력시위 비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하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국가인권위원회가 불법시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집회·시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 며 반대하고 나섰다. 인권위는 복면 착용금지를 인권침해소지가 큰 내용으로 판단하고 “복면 등을 착용하고 집회시위에 참석하면 불법폭력 집회시위를 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잘못된 전제’로 못박고 “집회시위의 자유를 중대하게 위축시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법시위 현장에서 체증을 위한 경찰의 영상촬영을 “영장 없이 사진촬영이라는 검증을 허용하므로 헌법상 영장주의 원칙과 과잉금지원칙에도 위반되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소음규제 강화, 집시법 위반자에 대한 벌금 상향 조정, 화염병·죽창 등 폭력시위에 사용될 소지가 높은 시위도구의 제조, 부관, 운반에 대한 처벌도 반대하고 나섰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집회시위를 강조한 나머지 불법시위대의 편을 들어준 것은 국가기관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잘못된 결정’이다. 강도나 폭력시위대들은 대부분 복면을 착용한다. 복면
일 년의 사태를 보건대 이젠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공산화가 다된 느낌이 든다. 어느 날 어느 時 광화문 로터리에 인공기를 어느 놈이 꽂느냐가 관건은 아닐까? 작년 100일의 미친 소 광우거짓촛불 난동이 그랬고, 올 초 용산사태가 그랬으며, 봉하의 사기꾼 자살 뒤 국민의 영웅이 되는 과정 또한 그렇다. 그리고 이런 반역 짓을 정부가 방관도 모자라 앞장서 도왔다는 사실에 경악할 뿐이다. 망국의 국가적 망신살이 뻗친 국민장이 끝난 요즘 서울대한문 앞에서는 3보 1배라는 땅바닥에 엎어져 기어가기 쑈가 벌어지고 있다. 北쪽새들이여 이왕 패륜적 패악질을 시작 했으니 계속해라 89세의 목사 강희남이도 노무현의 자살 뒤 영웅 됨을 보고 따라 자살했다. 자살자 영웅 만들기에 北쪽새들 쏠쏠한 재미를 보지 않았는가, 이번에도 국민장은 어떨까? 목사 강희남(89세)은 평생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며 역모에 몰두한 반역자이다. 이자가 자살하기 전 유서로 남긴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라는 반역 역모적 이 한마디.......현 대한민국 대통령이 누굴 왜 무엇 때문에 어떤 인간을 살해했다는 말인가? 정말 소름이 끼치는 일이며 온몸에 닭살이 돋아난다. 바로 처
오늘 6월6일 이른 새벽부터 서울동작동 국립묘지 현충원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추념 인파가 밀려들어 한때는 인근 도로가 마비될 정도였다.촬영 장재균 이날 이곳 동작동 현충원을 찾으신 모든 분들은 하나같이 한 손에는 꽃다발 또 한손에는 제수음식을 들고 찾으셨다. 도착하여 잠시 숨을 돌리고는 차례를 지내고 옆의 다른 묘소에도 헌화와 묵념을 하고, 응달진 나무그늘 아래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늦은 아침 겸 이른 점심들을 먹는다. 오늘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4회 현충일 추념식이 있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정부는 우리 국민과 영토를 수호하고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최근 잇단 초강경 무력시위에 언급,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을 발포하며 국민과 세계의 평화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를 늘 주장하던 북한이 동족인 우리 국민을 향해 총 뿌리를 겨누고 있다. 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너무 두려운 나머지 술렁거려서도 안 되지만 두려워하지 않아 방비를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며 우리가 방비를 튼튼히 하는 한 어떠한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다. 고 역설했다. 이명박
오늘 6월5일(금) 오후 2시30분 중앙대학교 정문 앞 이상돈 각성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상돈 교수의 偏向(편향)과 曲學(곡학)을 개탄한다! 이상돈의 이율배반적 언행과 궤변적 주장이 혐오스럽다.촬영 장재균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직면한 한국의 대학들은 소수의 정치지향적 교수들에 의해 정치투쟁장으로 변하고, 사회혼란의 진원지가 되어가고 있다. 서울대, 중앙대, 연세대 등에서 극히 일부 교수들이 반정부 시국선언을 발표하여 한국사회에 혼란과 갈등을 부추기는 행태는 북한좌익의 외침(外侵)에 남한좌익의 내응(內應)으로 볼 수 있다. 온 국민들의 신중한 정치적 언행과 처신이 요청되는 이 국가적 위난의 시기에, 보수논객이었던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는 지나친 정치적 편향(偏向)과 학문적 곡학(曲學)으로 좌익깽판세력의 기쁨조 노릇을 하는 것 같다. 이상돈 교수의 언행에서 공평무사한 학자가 아니라 양다리를 걸친 기회주의자의 모습이 보인다.이를 증명하듯이, 좌익언론은 마치 다른 보수논객들은 비합리적 수구논객이라도 되는 듯, 矛盾(모순)과 詭辯(궤변)으로 얼룩진 언행을 보여주는 이상돈 교수를 합리적 보수논객이라며 애지중지 하고 있다. 보수세력을 위한 언행을 하지
백성 民자를 즐겨 쓰는 벌레들이여 선동정치 걷어치워라백성民자를 주야장창 달고 사는 民주당, 이 民주당은 대한민국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악성괴질이며, 발가락 사이에 무좀과 같고 티눈과도 같은 존재일 뿐이다.民주당, 民노당, 民노총, 한총련, 범민련 그리고 노사모의 노란 띠와 풍선만 봐도 이젠 진저리가 쳐지며, 자만 봐도 순간 모든 게 거꾸로 뒤집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하다.백성民자을 즐겨 쓰는 종자들 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것 안중에도 없고, 백성民자를 입에 달고 사는 者 말(아가리)질들 어떻게 하고 있을까? 주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이렇게 열을 올려 국민을 뜬금없이 찾을 때는 정작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제 발가락에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자들이 줄기차게 백성民자를 입에 달고 산다. 이들이 백성민자를 입에 달고 다니다. 시기적절한 때와 장소에 따발총을 쏘듯 쏴대는 자들이 바로 民주당 民노당, 民노총, 盧사모들이다.이들은 일신영달을 위한 앞길에 날벼락이 떨어졌거나 일을 저질러 앞뒤가 꽉 막혔을 때 여러분~! 국민여러분을 찾는다.이들이 길거리에서 주민 여러분을 찾을 때에는 그 동내를 통째로 꿀꺼덕 하겠다. 라는 뜻이
5월30일 오전 10시30분 한강 수상 법당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이하 대불총) 주최 호국 방생법회를 가졌다.이날 대불총 법일 지도 스님께서는 조국이 도대체 무엇이며 호국이 무엇이냐 라 묻는 다면 죽어가는 생명을 되살리고 되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며 조국을 지키는 것이다.촬영 장재균 만일 우리가 호국하지 못한다면 우리한국 국민 2000만 명이상이 죽을 것이라는 저쪽(北)나라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이쪽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태어나 자라온 이 나라가 바로 조국이다. 우리 아들딸 손자손녀 또 우리가 앞으로 죽어 뼈가 묻힐 이 땅을 조국이라고 한다. 조국이란 정말 대단한 이름이다. 우리가 제아무리 살기 좋은 미국, 미국이 우리조국이 될 수 없으며, 신사의 나라 영국이 우리조국이 될 수 없고, 호주 프랑스가 우리조국이 될 수 없다. 내나라 우리에 땅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한다. 삼업(三業)에 대한 지도 법문.인간은 어떻게 업을 지어가는 가? 인간은 몸과 언어 생각으로 선업이든 악업이든 업을 짓는다. 이를 신구의 삼업이라고 한다.즉 신체적인 행위로 인한 업은 신업(身業), 언어로 인한 업은 구업(口業), 정신적인 업은 의업(意業)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