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gn=center>산사의 명상음악.1 약다소유문 자대이교인 시여맹집촉 조피불자명若多少有聞 自大以憍人 是如盲執燭 炤彼不自明많고 적고, 조금을 들은 것 있다 하여 스스로 큰 체하여 남에게 교만하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듯 남은 비추되 저는 밝히지 못한다. 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렇게 생각한다.부처님께서는 때때로 중생들을 쉽게 이해시키고 교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비유를 덜어 말씀 하셔는데 그중에 봉사 코끼리 더듬는다는 비유가 있다.눈먼 봉사 몇 명이 코끼리의 각 부위를 더듬어 보고는 자기가 만져본 것에만 알고 전체는 모르면서 코끼리는 어떻다 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세상의 모든 이치가 다 그러하고 중생의 근기도 그러하여 각자의 전공 부야에는 어느 정도 자만심을 가질 수 도 이을 것이다. 그러나 전체를 원만이 통달한 자는 드물다.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듯 스스로는 그 밝은 빛을 보지 못하나 남은 비출 수 있을 것이다. 그래봐야 자신에게야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조금 들어 아는 것을 가지고 세상 이치를 다 아는 것처럼 교만하게 쉰소리하는 것은 자기도 이익이 없고 남에게도 이익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또한 이 비유를 극단적으로 치우
오늘 4월30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정문 앞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 대표는 검찰에 압송되오는 노무현을 긴급 구속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근 검찰수사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측근들의 부정부패가 명백히 밝혀짐으로써 우리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5년간 겉으로는 도덕성과 청렴한 정치를 표방하면서도 보이지 않게 가족측근들과 더불어 천문학적인 돈을 부정축재한 것은 본을 보여야 할 법치국가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국가반역행위임을 밝히면서 우리 온 국민들은 검찰이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로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이와같은 권력비리형 부정부패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촬영 장재균 노무현부정부패 비호하는 종북반미세력을 온국민이 규탄한다!깨끗한 도덕성 앞세운 참여정부의 권력비리 부정부패 척결을 촉구한다!박연차 게이트 정경유착 권력비리 부정부패 온 국민이 척결하자!검찰은 성역 없는 수사로 우리사회의 권력비리 부정부패 척결을 촉구한다!북한 김정일 퍼주기 대북지원 노무현 참여정부 일가 측근은 정경유착 권력비리 부정부패 검찰의 구속수사 엄단을 촉구한다!
축 원나는 부처님의 충만한 법기를 수기 받았다.불보살님은 나를 통해서 진리를 전파하시는 것이므로 모든 청중은 나의 법문 듣고 환희심 낼것이고, 크게 감명받고, 축복받을 것이며 모든 무명의 병이 치유 될 것이고, 모든 시련과 어려운 문제가 즉시 풀리고, 해결 될 것이며 발심하여 신심과 용기를 갖게 될것이다.오늘 법문 듣는이 모두 이와같이 이루어서 희망과 용기를 갖고 활력이 넘쳐나는 삶이 되소서, 지금 이곳에 와 법문 듣는이 축복하소서.부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불성의 위대한 힘을 믿습니다. 참으로 자비하신 부처님!o 자비하신 부처님!오늘 이 법회에 참가하신 모든분들의 저마다의 크고, 작은 소망이루어 주시고, 온국민이 대불총 하는 일에 동참하게 하소서.땅위에 모든 것과 하늘아래 모든사람 편안케 하소서, 병든이는 병고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가난한이는 가난에서 벗어나 마음이 풍요롭게 하소서. 가족간에 이웃간에 나라와 나라간에 갈등과 미움, 원한 과 복수가 없게 하시어 인류의 재앙은 사라지고, 자유와 평화로 모두가 화평케 하소서, 내 모습을 보는이나, 내 이름을 듣는이 모두다 부처님의 가르침 만나, 환희심 내어 큰 깨달음 얻어 언
어떠한 종교라도 이 인간의 세상에서 그것이 신앙될 때에는 그의 궁극적인 목적인 안심입명(安心立命)이 지대한 과제가 되는 것 같다. 즉 마음에 갈등이 없으면 하루를 사는 것도 그리 부담감이 없지만, 깊이 신앙하지 않아서 확신이 부족하면 오히려 머리만 무겁기 때문이다. 그와 더불어서 생활에도 자신감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죽음에 대해서도 두려움만이 쌓이는 것이다. 말하자면 의젓한 생활자세가 종교인에게는 필요한데 지은 업이 많기 때문에 악몽의 나날이 계속된다고 볼 수 있다.이와 같은 종교인들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하여 부처님께서는 여러 가지의 설화나 비유 등을 들어서 중생들을 교화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소개하는 약사경도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한 경전이다. 왜냐하면 부처는 대의왕으로서 중생들의 마음의 병을 고쳐주고,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화하신 것이 그의 본연의 임무였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동쪽으로 끝없는 불세계를 지나면 깨끗한 나라가 있는데, 이 세계의 부처님을 약사유리광여래(藥師瑠璃光如來)라고 하며, 그는 보살도를 행할 때에 12가지의 큰 원을 일으켜 많은 중생들이 구제될 곳을 얻게 하였다.…”로 시작되는 이 경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오늘부터 정확히 1년 전인 2008년 4월 27일은 베이징 올림픽 횃불이 서울을 통과하던 날입니다. 당시 거리로 나온 수천명의 중국유학생들은 인권없는 올림픽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던 한국인들과 외국인, 심지어 경찰 등에까지 무차별 폭력을 가해 한국인들의 분노를 산 바 있습니다. 당시 폭력사태의 한 피해자는 당시 폭력사태의 배후로 주한 중공대사관을 지목하고 중국정부가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중국정부를 국제법정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촬영 장재균 2008년 4월 27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를 벌이던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던진 금속 절단기에 맞아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최 대표는 수개월간 정신적, 육체적 휴유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폭력사태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최 대표는 중국 정부가 당시 사건에 대해 사과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봐서 앞으로 매년 4월27일은 그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용호,자유청년연대 대표]: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유학생들을 동원해서 한국인들의 합법적인 시위활동에 테러를 가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 문제를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끝까지 싸울 것입니
오늘 4월2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민운동본부 주최 노무현구속 촉구 국민궐기대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날 국민궐기대회장 장충체육관에 참여한 3천~5~6백명의 애국시민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무현의 구차하고 치사할 정도의 비굴한 모습 전임 대통령이기에 앞서 중 범법자호 처벌해야 마땅하다 國本은 이날 대회에서 노무현 前대통령이 집권 5년간 저지른 반역과 부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할 계획이다. 國本은 미리 작성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主敵(주적)으로,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동지로 삼았던 노무현과 그 좌익 殘黨(잔당)들을 依法(의법)처단하고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국가를 정상화시키자”고 주장했다. 또 노 前대통령에 대해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자마자 韓美(한미)연합사 해채 결정, 북한 함정이 서해 NLL을 침범한 직후에 제주해협 통과 허용, 김정일의 골칫거리인 휴전선상의 對北(대북)방송폐지 보안법의 死文化(사문화), 공산혁명가를 민주화운동가로 둔갑시켜 국가예산으로 보상해준 위원회 설치 등을 저질렀다. 며 간첩이 청와대에서 지휘를 했더라도 이보다 더할 순 없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어 “세상이 바뀌어도 반역 좌익의 눈치를 보는 검사와
오늘 4월24일(금) 오후 3시 서울 을지로 3가 탈북단체총연합회(이하 탈총연)에서 노무현 사법처리국민연대 창립 발기인모임을 가졌다‘자우청년연대와 탈북자총연합회’는 오늘 모임에서 우리는 북한의 김정일정권의 폭압과 굶주림에 못 이겨 탈복한, 탈북자들이다. 그런데 이곳 대한민국의 전임 대통령 노무현은 김정일에 조건 없는 퍼 넘기기를 했으며, 탈북난민을 눈 안의 가시처럼 여왔다. 우리는 노무현 구속수사와 국회 청문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단체의 성격으로 창립준비위를 갖게 됐다. 하나의 목표 ! 우리는 하나 ! 노무현 구속수사 ! 국회 청문회 ! 장소: 탈총연 사무실 (을지로 3가역 9번출구) 공동주최: 자유청년연대, 탈북인단체총연합 주관: 노무현 사법처리 국민연대 www.noout.kr 문의: 창립준비위원장 최용호 010-9474-1750
노무현 대통령 국가반역 혐의 고발장 수 신: 검 찰 총 장 참 조: 공 안 부 장 고 발 인: 국민행동본부장 徐 貞 甲 피고발인: 대통령 노무현 범죄혐의: 형법상 내란·외환의 죄 고발사실 요지 피고발인은 취임 이래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부정하는 언동을 거듭하는 한편 職權을 남용하거나 職務를 유기하여 북한정권의 對南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정책들을 일관되게 추진함으로써 국가를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우리 형법은 내란(內亂)의 죄와 관련, 제88조에서 『【내란(內亂)】국토를 참절(僭竊)하거나 국헌(國憲)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한 자는 다음의 구별에 의하여 처벌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외환(外患)의 죄와 관련, 同法 제92조는 『【외환유치(誘致)】적국(敵國)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戰端)을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한 자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제93조는 『【여적(與敵)】적국(敵國)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제99조는 『【일반이적(利敵)】前7條에 기재한 이외에 대한민국의 군사상이익(軍事上利益)을 해(害)하거나 적국에 군사상이익을 공여한 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
이 사람아 국가의 大事를 논하는 자리에 너 같은 사람이 부엌찬장에 풀방구리 드나들듯 들락거리며 온갖 구린내 나는 입질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일세, 사람이란 버리고 싶은 그 무엇을 손쉽게 버릴 수도 없거니와사람이란 그 누구를 보기 싫어도 봐야 하고 사람이란 싫은 일도 해야 하는 게 사람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이라고나 할까,그런데 너희들은 혹간 이런 말들을 하지 마음을 비웠다고 그러나 내가 너희들 그 속엘 들어가 보질 안았으니 알 수 없는 일이고 보니 누구를 위해 뭘 비웠을까? 라는 의문이 들뿐이다.보시게 기갑이 만약 사람이 마음 내키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할 수가 있다면 글 세 그게 산 사람일까? 아마도 한밤중에 홍두깨 들고 설치는 귀신일 게다. 그래서일까 널 보는 나는 꼭 산송장 강시가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인 다네.사람이란 본시 똑똑한 체’잘난 척, 나서기 좋아들 하지만 그러나 사람들이란 모든 것의 반에 반도 챙기지 못하는 게 사람이다.제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눈앞에서 모략질하고 사기치며 새치기 하는 놈들에 밀려 오늘의 나라꼴이 이 모양 요 꼬라지가 됐다. 보시게 기갑이 되묻겠네. 쓸 것 못 쓸것 죄 챙긴 광주리에 뭘 또 채우려 드는가, 한
박연차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소환 조사하기 전에 서면 조사를 우선 하겠다고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조사할 게 굉장히 많다”며 “서면 질의서를 보내 필요한 쟁점 사항을 확인한 뒤 직접 소환할 날짜를 잡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검찰은 “노 전 대통령측 변호인인 문재인 변호사와 협의를 마쳤다”며 “우선 전자우편으로 서면 질의서를 발송한 상태”라고 설명했다.검찰은 이번 주말쯤 답변서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답변서를 면밀히 검토한 뒤 노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할 방침이다.
국민행동본부(國行本)가 4월 27일(月) 오후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노무현 단죄를 위한 국민 궐기대회를 가집니다. 盧의 반역에 분노하는 정의로운 국민들의 동참 바랍니다 말과 글로써 노무현 정권을 쓰러뜨렸던 최고의 애국戰士(전사)들이 강사로 나옵니다. 김동길 박사, 민병돈 전 육사교장,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전여옥 의원, 조갑제 기자, 김성욱 기자, 조영환 대표, 변재환씨(노무현 장인에 의해 학살된 양민 유족회 대표)의 속 시원한 熱辯(열변)에 취해 봅시다! 1. 대한민국을 主敵(주적)으로, 김정일을 동지로 삼았던 노무현과 그 좌익 殘黨(잔당)들을 依法(의법)처단하고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국가를 정상화시킵시다! 2. 아직도 좌익 눈치를 보는 검사와 판사들이 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를 모아 이들에게 용기를 줍시다! 3. 前職(전직) 대통령의 부패 및 국가반역 혐의에 대한 수사는 聖域(성역) 없이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국민행동본부는 현직 대통령 시절 이미 노무현을 국가반역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습니다. 4. 국회에서 증언하는 전직 대통령을 향하여 명패를 던졌던 자, 헌법을 ‘그놈’, 보수층을 ‘별놈’, 대한민국 建國(건국)을 ‘분열정부 수립’, 국군
우익이 이렇게 버티고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우익이 아스팔트위에서 北쪽새와 싸웠기에 “한반도기”가 사라졌고.우익이 北쪽새척결을 외쳤기에 오늘의 우익정부가 있다.탓하기 전에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유명무실해진 안보와 치안 그리고 땅에 떨어져 나뒹구는 도덕성을 바로 잡아야 한다.그래서일까 예전에도 민족애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판소리가 있다.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이산으로 가면 쑥국쑥국 저 산으로 가며 쑥국쑥국 어야허 어이야 디야허 둥가 내사랑이라.여기서 말하는 ‘남원산성’은 남원의 지명이 아니라 ‘남은 산성’ 곧 일제가 지배하지 못한 의병(즉 우익)의 주둔지를 말하고, ‘이화문(梨花門)前’은 이왕문전(李王門殿)의 뜻으로 조선왕조를 지칭한다. 수진이(사냥매), 날진이(야생매), 해동청海東靑 보라매는 모두 한국의 전통적인 사냥매를 일컫는 것으로 여기서는 의병을 말한다. 종달새는 백성(우익 열사)을 의미하고, ‘쑥국’은 수국(守國) 즉 나라를 지키자는 뜻이고 ‘어야허’는 조상신(祖上神) 호국신(護國神)을, 등가(登歌)는 궁중의 종묘악으로 임금과 국태민안을 선왕에게 축원하는 아악을 말한다
오늘 오후 2시 여의도 MBC 앞 MBC편파,왜곡방송 및 친북좌파연예인 척결 촉구 기자회견 최근 검찰은 MBC PD수첩이 2008년 4월 29일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사태를 조사한 결과 제작진이 고의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부풀리기 위해 방송 대본 여러 곳을 프로그램 방영 직전 거짓으로 편집한 믿지 못할 사실을 밝혀냈고, 이를 근거로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MBC PD수첩을 방문하였으나 MBC언론노조원 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빌미삼아 시청자가 주인이라고 그들 자신이 떠들어 대던 공영방송으로써 일방적으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제작거부까지 강행하는 등 법치국가에서는 도저히 용인될수 없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 온국민들은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수국민연합은 계속되는 MBC의 편파,왜곡방송 규탄 및 MBC PD수첩 제작진과 이들 친북좌파방송,언론에 편승하여 북한김정일을 찬양고무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가수 신해철등 친북좌파연예인들의 방송계 척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했다. 성 명 서검찰은 MBC PD수첩 제작진을 철저수사 엄단하라!김정일찬양, 국가안보 위협하는 친북좌파
[지난 정부시절 국무총리 산하 민보상위(약칭)에서는 각종 사회주의혁명세력 및 친북이적분자 심지어 간첩행위자 등을 민주화운동가로 둔갑시키고 900여원이 넘는 거액을 보상금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에 지출하는 반(反)자유민주적 행태를 저질러 왔다. 위법지급된 보상금을 국고로 환수하고, 전액회수가 어렵다면 민보상위 위원들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여 전액 국고에 환수시켜야 한다]우리가 이 시점에서 한국민주화운동에 대한 성격을 재규명해야 하는 이유는 지난 10년간 좌파정부시절 진행된 국가정체성의 훼손행위 때문이다. 주지하듯이 지난 10년간 민주개혁이란 미명하에 정부 소속 각종 과거사위원회에서 좌편향시각으로 역사를 왜곡해 왔기 때문이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이다.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관련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약칭:민보상위)에서는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한다는 미명 하에 실정법을 위반한 각종 사회주의혁명세력 및 친북이적분자 심지어 간첩행위자 등을 민주화운동가로 둔갑시키고 거액의 보상금을 지불하는 반(反)자유민주행태를 저질러 왔다. 특히 우파정부라는 이명박정부 하에서도 2008년 12월 22일 민보상위에서는 무장봉기와
로버트 우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의 정례브리핑에서 그들(북한)이 IAEA 핵시설 검증팀 4명을 쫓아낸대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16일 경고 했다.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처 즉 혈맹국과의 유대강화 및 敵國(적국)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모습을 꼭 보여줘야 할 때이다. 이참에 북한의 괴리논리 인류를 파멸로 몰 핵무기 장난질을 다시는 못하도록 족쇄를 채워놔야 한다.이는 한국내의 문제뿐 아니라 전 세계인류를 유일세습독제체제 체제유지를 위한 도구로 핵을 이용 하려하고 있다는 사실이기에 북한정권의 핵무장은 결단코 막아야 한다.북한의 핵무장은 어떠한 구실로도 인정할 수 없으며, 대한민국 국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정부는 이에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즉 有備無患(유비무환)이 최선의 해결책이다.지난 金, 盧 從北정권의 10년과 같이 김정일 비위 맞추고 김정일 눈치 보며 퍼 넘기며 얼 벙벙한 자유를 얻는 구걸빈대자유는 국민은 절대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 안 는다는 사실을 정부는 직시해야 한다.敵國(적국) 북한과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자세로 북과의 모든 사안을 주도해 나가야하며, 정부는 北쪽새들의 분별없는 적화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自由는 쟁취하는 자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