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특수행동요원들 행동에 나서다.어제 모처에 모여 전여옥의원 테러사건 그리고 일 년의 사태를 감안한 7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갖고. 위와 같이 결정했다.결정하기 前 현역국회의원을 집단 테러를 가한 민가협 규탄 기자회견과 전여옥의원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방문했다. 병상의 전여옥의원을 뵙는 순간 울컥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어쩌다 이 나라가 이 지경에까지 오게 됐을까? 참담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從北者 北쪽새들에 대한민국법치를 깡그리 무시 공권력을 무력화시도를 꾀하는 목적은 한가지 대한민국을 적화하기위한 반란 반역질인 것이다. 이 예’ 전 애국단체와 동지들은 모월 모일 모시를 기해 각 단체 개인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 從北黨과 從北단체를 급습 초토화 시킬 것이다.
오늘 새벽 6시를 기해 MBC노조가 파업을 재개했다. 어제 미디어 개혁 입법을 둘러싸고 여당인 한나라당의 직권상정에 반발하여 MBC노조는 ‘방송장악 음모’라며 제작 거부에 돌입하였다 이에 지난 12일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출범한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는 ‘미디어개혁규탄기도회’를 MBC 길 건너편에서 10시에 개시하었다. 이 자리에 모인 우파 언론단체와 시민들은 MBC의 편향방송과 MBC를 장악한 노조를 비판하였다. 강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한 150여명의 시민들은, MBC를 규탄하는 각종 구호를 외치며 미디어 개혁 법(안) 통과를 요구하였다. 특히, 1년 평균 연봉 1억2천만 원, 월급으로 따지면 매달 1천만 원을 받는 노조원들이 자신들의 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억지에 불과 하다며, 일당 33만 원 짜리 귀족노조가 지키려 하는 것은 방송장악 저지가 아니라 그 동안의 기득권인 밥그릇일 뿐이라고 몰아붙였다. 한편, 미디어개혁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 비평 주간지 ‘미디어워치’를 발족시켰다. 창간호의 최초 인터뷰에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MBC는 주인 없는 문어발식 재벌회사”라고 MBC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卒筆家(졸필가)들이 휘저어놓은 좌경화 물결이 어느 정도 깊숙이 이 땅에 뿌리내리고 있는 지를 從北黨과 北쪽새들에 國會들어 흔들고 작살내자를 말입니다 작년 年말 우리는 겪었고 봤다. 공사장에서나 씀직한 오함마, 전기톱, 빠루, 특공대가 국회에 난입 국회를 부수고 국회를 전기톱으로 잘라내며, 뜯어 제켰고, 이단 옆차기로 책상을 뛰어넘어 아수라장을 만든 대한민국 국회 작살내자 특공대들의 난동 국제적 망신살이 뻗치게 한 그 망종의 짓거리를 또 다시 재현하려고 어제 본 회의장을 점거했다.이뿐입니까? 아고라 네티즌들에 말도 안 되는 짓거릴 우리는 봤고 저들이 뭘 위해 저런 짓거리를 했는지를 말입니다.이럴진대 한나라당은 미적미적 미온적으로 뜻 뜨’ 미지근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從北者 밑 딱가리 짓이나 할 ‘요령 질’ 이라면 우익단체와 애국시민들로부터 한나라당 아니라 한나라당보다 더한 할배黨 이라도 쓰디쓴 질타의 회초리가 춤을 출 것이다. 이는 從北者 北쪽새들의 지난해 100일간의 “거짓 촛불”보다도 더 강하고 엄한 채벌이 가해질 것이다.한나라당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從北黨의 괴뢰를 위한 짓거리를 이젠 국회에서 용납해서도 안 되지만 저들과 타협이란 것 염두에 둬서
오늘 25일(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민주당은 전교조의 후원세력인가, 배후인가?수업 중 커피심부름 시키는 단체, 성폭력을 숨기려한 단체, 교원평가 반대-학업성취도평가 반대하며 이적단체로 고발된 단체인 전교조 간부를 국회로 모셔 민주당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즉각 중단하라!민주당은 전교조 후원세력인가? 배후세력인가? 80년대 함께 이념서적을 읽으며, “사회주의, 연방제 통일을 외쳐대던 운동권 NL-PD의 영혼”을 공유한 집단임을 자인 하는가? 정책간담회(or 토론회)라는 형식으로 이적단체로 고발당하고 성폭력 및 수업 중 차심부름을 시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전교조 소속 간부들을 신성한 국회의원회관까지 자꾸 불러들여 민주당지도부는 무엇을 협의하려 하는가? 면죄부를 주고 용기를 북돋우려는가? 전교조를 정치집단화 하려는가? 당장 취소하라! 전교조 초등학교 여자 조합원에게 불법행위로 수배중인 민노총 남자위원장을 소개하여 홀로 사는 독신의 현직 여교사의 아파트에서 동거하며 불법으로 은신하도록 감추어 주게 하다 경찰에 발각되어 민노총 위원장이 체포된 다음날, 위원장을 숨겨준 여교사를 부위장이 찾아가 배은망덕하게 위원장을 은신시켜준 여교사를 성폭행하여가 실패한 후 곪
요즘 서울시내를 휘 돌아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왠가 하면 작년 이맘때 ‘거짓 촛불’난동을 회상해 보면 다들 알 수 있을 것이다.오늘이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노무현은 작년 청와대를 떠나면서 40만 명의 인사파일과 언론인 750명 파일 그리고 민간인 35만 명의 파일을 빼돌려 청와대 내부전산시스템인 e지원(知園)이 텅 빈 속빈강정으로 만들어 놨다.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 각 부처가 노무현의 지시를 받아 작성한 주요 정책 문서 2만5000여건과 참여정부에서 개최된 539회의 국무회의 및 차관회의 관련 자료 1만여건과 청와대와 외부기관간의 전자결재 공문 5만7000여건도 빼돌렸다.그 후 정권 인수를 한 이명박 정부는 말 그대로 마비상태나 다름없는 청와대 그 자체였다. 이런 청와대를 향해 從北者 北쪽새들은 연일 맹포격을 가하며, 100여 일 동안 서울 도심을 마비시켰다. 전경을 향해 던지며 휘두fms 쇠파이프, 각목, 벽돌은 反역을 위한 난동질 그 자체였다. 전경에게 수십 명이 달려들어 개 끌듯 끌어다 상위를 벗겨 개패듯 한자들이 바로 從北者 北쪽새들이다. 이들 北쪽새들은 전경버스 방화는 예사이며, 전경버스
오늘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각 사회단체 및 애국지사들이 모인가운데 이명박 정부 1년과 애국 운동의 나아갈 길에 대한 토론형식의 강연이 있었다.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이명박 1년의 채점표’ 김광동(나라정책원장) 보수혁명의 좌절과 국가과제의 실종, 이계성(올바른교육시민연합 공동대표) ‘전교조에 대한 대응과 공교육 정상화’ 임헌조(유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 시민사회‘애국운동의 방향과 과제’ 김성욱(대한민국적화보고서 저자) 좌파청산을 외면한 이명박 정부의 1년김대중 정권 이해찬 전 교육부장관이 교육개혁을 한다며 학교에 교사 고발센터 만들어 학생들에게 스승을 고발하게 만들어 교권을 땅에 떨어뜨렸다. 또 학교에서 실시하던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이 비리의 온상이라며 전면 금지시키고 정구 수업 후에 학생들 쫓아내고 교문을 닫게 해서 사교육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전교조가 아리들에게 지식교육 외면하고 좌익이념교육을 시키면서 학생들은 학교를 버리고 사교육시장으로 떠났다.전교조는 아이들 학력신장에 소홀하여 실력 없는 전교조 세대를 길러 놓고 이것이 탄로 날까 두려워 학력고사까지 방해
대통령과 국가를 위한 특별기도회 오늘 오후 5시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대통령을 위한 취임 1주년 기도회가 열렸다. ◆이사 : 김성수, 김오수, 김정희, 김창열, 안드레, 윤드보라, 윤용, 윤진영, 이목규, 진용갑, 최재숙◆한국대표 : 김용국 ◆법률자문변호사 : 박현수 ◆대외협력국장 : 함용철.모든 역사와 미래를 이글어 가시는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UPU)를 발족하게 하시고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할 즈음에 PUP의 많은 회원들이 한데 모여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우리의 생각과 의욕만으로는 해낼 수 없는 이 귀중한 기도모임은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에 예비하신 굳건한 믿음의 사람, 대통령을 세우셔서 나라의 모든 기초기반을 다지게 하시고 진리의 토대위에 위대한 대한민국세워 나가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아직은 많은 난관들이 있지만 아버지께서 대통령에게 세사을 다스리는 지혜를 주셔서 가지 못할길이 없고 넘지 못할 산이 없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아버지의 온전하신 뜻에 부합되게 하옵소서, 온 국민이 하나가되어 분주하게 뒤어도 부족할 것만 같은 시점이기에 더욱 간절한 마
현 정치계에는 3부류가 있다.나? - 너-? 저놈 좋아해??첫 번째 : 이명박 대통령을 폄훼하며 까부수려는 부류가 그 첫 번째이고,두 번째 : 여당내의 친 박 파 또는 친박연대가 있고,세 번째 : 청와대를 바라보며 명박! 명박! 어데서 뭐해먹던 뼈다귀 인지 전혀 알 수도 없는 불분명한 부류 또한 있는 게 사실이다.그나마 경제발전을 위해 묵묵히 누가 뭐라 하던 몸으로 뛰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나라가 그나마 이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여기서 사상논리로 접근해 본다면첫 번째 : 북한정권을 위한 從北者 北쪽새부류가 그 첫 번째이고,두 번째 : 이도 저도 아닌 삼합을 주창하는 중도부류가 있으며,세 번째 : 반공방첩으로 무장한 애국 애족세력이 있다.네 번째 : 정치는 정치꾼들이 경제는 사업가들이 해야 한다. 라는 네 번째 부류 속에는 그나마 반공의식이 강한 분들이 꽤있다.지난 從北정권 10년과 2008년 한해 그리고 올 1~2월을 보면 北쪽새들은 정권의 잘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사사건건 정권의 발목을 잡고 늘어져 정권의 허리를 부러트리겠다는 게 北쪽새들에 주목적이다.현재 北쪽새들의 행동에서 잘 나타나고 있으며, 저들의 구호와 현수막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들
잊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그대를 가까이 하지 못 하는 안타까움에난‘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며, 자네에게 다가섰던 발을 빼지 못하고,주저주저하고 있다네 그려, 이렇게 발만 동동 이며 말일세, 내‘ 마음속에서 훌쩍 떠나지 않는 그대의 그림자,아련하고 애처롭게 가슴에 남아있는 인연의 끈이여, 난‘ 자네처럼 종이 뒤집듯 모질게 미련의 담 너머로 그대를 밀어내지 못하고 있으니 말일세, 그러나 이젠 나 또한 미련을 버리고 떨어지지 않는 발이지만 돌이켜야 하지 않을까, 하네,점점 식어가는 그대와의 관계말일세, 이렇게, 너에 머물다 간 그 자리를 어루만지며탁배기 한 사발로 허전해진 빈자리를 메워보려네2009년 2월19일지은이 장재균
금수만도 못한 北쪽새들 때문에 이 사회가 더더욱 혼돈과 혼란 혼탁 속에 빠져들고 있다.온갖 괴리로 무장한 선동가들이 국민을 회유해 파괴와 살인을 부르고 있다. 민주화란 가식으로 국민을 꼬드겨 김정일 우상화에 내몰았고, 민주화란 야리꾸리한 요설로 국민을 사지로 밀어 넣고 있으며,민주화란 휘장 뒤에는 국민의 심장을 도려낼 시퍼런 칼날이 숨겨져 있다. 이렇게 南北민족을 위한 투쟁가인척 좌로 치우친 從北者 北쪽새들에 편협논리를 내세워 국민과 법을 유린하고 있다.이자들은 자신들에 논리 과대망상증에 빠져 파괴망상이 진실인양 민주화란 씨알머리도 먹히지 않는 충동질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 정권교체만이 진정한 민주화이며, 김정일에 아부하는 것 많이 민족을 위하는 길이다라 떠버리고 있다.저들에 이명박정권 살인정권이라 떠버리고 있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말이며, 정작 김정일에게 핵폭탄을 만들게 한 친북정권 지난 10년이 민족 살인 정권이며, 영원히 통일을 막는 통일 거부정권이었다. 옛 말에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 도둑질은 못한 다는 말이 있다.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 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 란 뜻이다. 從北者
오늘 골수 從北단체인 한국진보연대가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탈북단체 및 보수단체들이 북녘 으로 날려 보내는 대북전단(삐라) 날리기 행사 이 행사 때문에 그동안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음이 오늘 증명이 됐다.통일부와 한나라당이 모 탈북단체의 대표를 불러 대북전단 날리기 행사 중단을 요구한바 있다 소식을 접한 다른 여타 단체에서 1월1일 임진각 그리고 1월17일 철원 옛 노동당 당사 앞에서 12만장의 전단 속에 1달러씩을 넣어 북녘 땅 우리의 동포를 위해 날려 보냈다.북녘 땅으로 전단(삐라) 날려 보내기 행사 자체가 從北者 北쪽새들에게는 감수하기 힘든 크나큰 치명타였으며, 북녘 땅의 김정일 또한 하늘에서 소리 없이 쏟아져 내린 저 전단지(삐라)가 김정일 자신은 꼭 감추고 싶은 모든 불륜, 불법, 포악성을 사실 그대로 담고 있기에 일일이 쫓아다니며 줍지도 못하고 있다. 발 없는 말 천리 간다고 했듯이 300만을 생으로 굶겨 죽인 김정일이 이지만 이젠 어찌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급기야 北쪽새들이 김정일을 위해 자신들도 이명박 정권 폄훼와 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삐라를 날리겠다며, 반북삐라살포 저지하고, 삐라지원법 北인권법안상정 폐기하라는 구호와 함께 피켓을 들고
나 어린 소녀만도 못한 정치인들이여, 연약하고 나약한 여성만도 못한 從北단체들이여, 저 소녀의 절반만이라도 닮아라. 어린 몸으로 전 세계에 나라를 빛냈고 자신을 광영의 자리에 있게 한 저 떳떳한 모습을.................소녀의 몸으로 돌덩이처럼 딱딱한 얼음판위에 수없이 넘어지고 넘어져 얼음바닥에 나뒹굴었다. 무릎이 깨졌고, 발목을 골절당해 퉁퉁 부운 발’딛기도 힘든 소녀는 정신으로 이겨냈고 온 몸으로 뛰었다. 뛰다가 넘어지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세계를 재패했다. 대한민국을 영광의 자리에 우뚝 서게 한 대한의 당찬 소녀로 탄생한 저 소녀를 너희 從北者와 北쪽새들은 절반만이라도 닮아 봐라, 요즘 反역질로 연명하는 자들이 지난해의 난동100일‘거짓 촛불’을 되살려보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장 진보적이며, 가장 서민 곁에서 서민을 보듬고 어루만질 수 있는 서민의 대변인인양 거짓을 설파(說破) 하고 있다‘이명박 정권 살인정권’ 이라고 말입니다.이런 反역자들을 진정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필자는 단연코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이 나라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아시는 가, 라고,
전여옥(국회의원) (前略) 오늘 제가 오랫동안 알고지내는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정의구현사제단쪽으로 이야기가 갔습니다. 자매님,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괴롭습니다. 사실 가톨릭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은 그렇게 큰 비중도 대표성도 없습니다. 매우 특정한 분들이 특정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고 할까요? 저 자신도 오랫동안 지켜보며 너무 실망했습니다. 더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요즘 다시 봄날의 기지개켜듯 그분들이 나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기도할 뿐입니다, 물론 그 분들을 위해서도- 이것이 신앙의 자세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쏟아낼까 하다 저 자신 다 거둬들였습니다. 언젠가 명동성당 앞에서 이러러면 차라리 환속하십시오-신부님이라고 쓰여진 현수막도 보았습니다. 또 적잖은 이들이 정의구현사제단을 붉은 사제단으로 불리는 것도 잘 알고 있기에 저 역시 입을 다물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지난 2일 용산참사에 대해 어김없이 시국미사를 열면서 현시국은 사제단이 창설된 1974년을 연상시키는 독재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기사를 읽는 순간- 이 신부님은 과연 1974년을 어떻게 지내셨나 싶었습니다. 유신독재였던 그때-봄이여
오늘 정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공권력 확립을 위한 “불법폭력비호” 규탄 대회가 [애국단체총연합] 주최로 열렸다. 오늘 여의도 국회 앞에 모인 애국시민들 1천200여명은 국간 反역당과 역모단체를 모조리 이 땅에서 쓰러내 버리자 라 입을 모았다. [결 의 문]애국단체총연합회는 먼저 용산재개발지역 불법농성진압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빠른 쾌우를 기원한다. 정치권은 이번의 불행한 사건을 통해서 철거민을 포함한 서 민생활 보호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불법촉력행위는 철저히 규명, 척결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세력은 사상자 발생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애도하는 국민감정을 이용, 진실을 호도하여 정당한 경찰의 법집행을 매도하고, 불법폭력을 비호함으로서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다. 공권력이 무력화되면 법질서가 무너지고, 경제, 서민생활도 무너지고, 국가도 무너진다. 으리는 공권력무력화를 기도하는 집단을 반 국가세력으로 규정, 척결의 대상임을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하나, 우리는 어떤 명분이든, 불법폭력을 비호하는 세력을 규탄하며, 공권력무력화를 기도하는 반 국가행태를 즉각 중
어제 2월3일 정오 대한문(덕수궁) 앞에서 “전철연”을 전 국민들게 고발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형 차량에 모니터를 설치하고 지나는 시민들께 “전철연”의 악질적으로 발악하는 모습을 준비 과정부터 대로의 승용차를 향해 발사기로 화염병을 발사하는 모습을 자세하게 보여줬다.이 모습을 본 지나는 행인들 마다. 저런! 저런! 저런 쳐 죽일 놈들이 다 있나, 경찰은 저런 악질 범법자들을 전원 추포하여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한다. 라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용산 철거현장 사고의 주범인 “전철연”은 어떤 단체인지 그 실체를 해부해본다.1. 전철연은 반국가 극렬 시위단체이다.전국철거민협의회(93.6 결성)의 온건 노선에 반발, 철거지역에 망루를 세우고 저항하는 골리앗 투쟁을 내세우며 독립(1994.6)전국 철거현장에서 전철연의 폭력시위로 인해 민간인과 경찰 등 40명이 사망하는 등 운동권 내부에서도 구개를 젓는 극렬단체, 2. 전철연의 조직 운영,중앙본부와 서울~경기~인전~부산 등 4개 지역철거민연합,25개 지역 대책위원회에서 2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핵심세력은 500여명)특히, 재건축 지역 등을 순회하며 전철연 가입을 권유하는 철거지역 발굴투쟁 지원책과 의식화 이념교육